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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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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올해 추석연휴가 포함된 9월 19~26일 사이에 유기된 동물은 1천524마리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기반으로 실시간 유기동물 통계를 제공하는 ‘포인핸드’에서 확인된 수치다. 구조되지 않은 경우나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를 감안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숫자의 유기동물들이 아직도 길거리를 떠돌고 있을 것이다.....
최민화 기자 : 2018년 10월 05일
[연재기획] 웰니스 관광시대 급부상하는 해양치유산업
해양치유는 해양기후, 해수, 진흙, 소금, 모래, 해양생물자원 등 해양치유 자원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해양치유관광은 해수, 해양기후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건강관리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이미 프랑스와 독일,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는 해양치유관광단지를 조....
황영호 기자 : 2018년 10월 05일
[연재기획] 동물권은 인권, 동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세상이 달라진다
지난 18일,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2010년생 암컷 퓨마 한 마리가 탈출했다. 탈출 당일 오전 청소 후 제대로 잠기지 않은 문 사이로 우리를 나선 퓨마 뽀롱이는 인근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마취총을 쐈지만 뽀롱이는 그대로 사라졌다. 마취효과가 있는 두 시간동안 뽀롱이를 찾아내야 했다. 하지만 뽀롱이는 마취효과가 ....
최민화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연재기획] 안락사 0%에 도전한다, 자격 없이는 동물과 반려 불가능한 독일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8년 09월 14일
[연재기획] “모든 동물은 평등한 생명권과 존재할 권리를 가진다”
# 동물학대를 보는 세계의 시선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처음 언급된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2000년대 중반 들어서야 한국에 상륙했다.한국갤럽에 따르면 국내 가정의 20%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반려동물산업은 이미 1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
최민화 기자 : 2018년 09월 07일
[연재기획] 동물과 사람은 평등한 권리 가진 ‘존중받아 마땅한 주체’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다. 너댓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동물과의 반려에 위해 얼마나 준비가 돼있을까?#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권을 논하는 시대동물권(Animal rights)는 호주의 철학자 피터 앨버트 데이비드 싱어(Peter Albert David Singer)가 저서 ‘동물해방’은 물론 생명....
최민화 기자 : 2018년 09월 07일
[연재기획] 반려(伴侶)동물, 삶의 길을 함께 걷는 ‘짝이 되는 동무’
감히 ‘내 아이’, ‘가족’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기자가 소문난 ‘개어멈’이기도 하지만, 이번 동물복지 관련 기획취재의 구상 단계에서 이 아이들이 준 기억과 경험이 가장 큰 이유였기 때문이다...
최민화 기자 : 2018년 08월 31일
[연재기획] 100세 시대, 생활체육은 보편타당한 복지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2세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남자가 65.3세, 여자가 67.3세다. 죽기 전까지 최소 10년 이상 질병에 시달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의료비의 40%는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이 비중은 계속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955~1963년생이 해당하....
최민화 기자 : 2018년 08월 17일
[연재기획] 공공 스포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비용 둘 다 잡는다
기대수명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이미 80대에 들어선 기대수명은 의료기술, 식습관, 생활환경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말년의 15년이 넘는 시간을 병상에서 보내거나 질환을 치료하며 보낸다. 삶의 수준은 향상됐으나 삶의 질 향상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연재기획] 순천시 소규모 농산물가공 메카로 발돋움
순천시는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인식확산, 지역농산물 가공기술 및 창업보육지원 전담기관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산물가공센터를 건립했다.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시제품생산 및 상품화로 소득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1년여 만....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8월 10일
[연재기획] 폐교, 흉물이 아니라 고성을 살리는 소중한 자산
지역소멸, 인구절벽을 이야기할 때면 늘 빠지지 않는 지역 중 하나가 고성이다. 200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가속화되는 고령화는 이제 28%를 넘기면서 고성은 전국에서 가장 늙은 지역으로 꼽힌다. 출산과 인구유입은 나날이 하향 중이다. 정주여건의 부족이 불러온 결과라는 의견이 나온 지 오래됐다.경기가 침체되고, ....
최민화 기자 : 2018년 08월 10일
[연재기획] 나무향 물씬, 주민들이 살려낸 장난감 숲 ‘도쿄 장난감 미술관’
지역과 국가를 막론하고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폐교가 늘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문제다. 빈 학교건물은 흉물이 되기 일쑤다. 고성 역시 출생아동이 급감하면서 늘어난 폐교는 운영 중인 학교의 수를 앞지른 지 오래다.고성과 같은 소도시에서는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가 압도적이다. 그러나 일본은 도심의 폐교도 만만....
최민화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연재기획] 제주 대표 농산물 감귤, 식초와 된장으로 재탄생
“가족들이 먹을 미숫가루를 만들었는데 지인들이 판매해도 되겠다고 해 화순사거리에서 식품허가도 없이 판매했습니다. 이후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2006년 정식적으로 시설을 마련하고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한 것이 이제는 특허를 받은 기술만 5개, 판매하고 있는 식품만 20여종, 개발한 식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
황영호 기자 : 2018년 08월 06일
[연재기획] 쉽고 편리하게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 ‘공공스포츠 복지’
스포츠복지는 누구나 원한다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국가가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기대수명 중 마지막 15년 이상을 병상에서 보내며 의료비를 지원받는 것보다 스포츠를 생활화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나은 복지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
최민화 기자 : 2018년 08월 06일
[특집] 폐교에서 새로운 예술의 거점으로, 3331 아츠 치요다
일본은 이미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겪으면서 폐교가 줄줄이 생겨났다. 우리와는 달리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도 폐교가 생기기 시작했다. 관리되지 않은 폐교는 흉물로 방치되기 일쑤였다.그러나 최근 10년 사이 폐교가 새생명을 얻기 시작했다. 문화예술센터로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예술교육, 예술....
최민화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연재기획] 소규모 농산물가공, 농민소득 높다
완주군은 1㏊미만의 5천여 가구에 이르는 가족소농, 고령농, 귀농귀촌인의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위해 로컬푸드(직거래유통)시스템을 구축했다.완주군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인근 전주권 소비자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로컬푸드형식으로 시장을 형성했다.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전주와 완주지역 내....
황영호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연재기획] 건강하고 행복하게 늙는 가장 현명한 선택, 스포츠
조선시대 서민들의 평균수명은 35세 이하였다. 서민에 비해 넉넉한 의식주와 즉각적이고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은 조선시대 27명의 임금들 중 회갑잔치를 치른 왕은 20%가 채 안 된다.1940년대만 해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44세였다. 불과 100~200년 사이 평균수명이 두 배 이상 껑충 뛰었다. 경제성장으로 식생활과 의....
최민화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연재기획] 고령화 고성, 스포츠 복지가 필요하다

최민화 기자 : 2018년 07월 13일
[연재기획] 생산에만 치중한 농업 한계 도달
글 싣는 순서..
황영호 기자 : 2018년 07월 13일
[연재기획] 부산, 애물단지 폐교를 보물단지로 재활용하다

최민화 기자 : 2018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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