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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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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추위극복 오리탕-28
새해도 20여 일이 지났다. 이런저런 계획도 많이 세웠지만 핑계거리가 자꾸 생긴다. 벌써 절반은 작심삼일이 되었다. 힘찬 전진을 위해선 첫째 질병이 없어야 한다. 양생에서 질병은 인체의 음기와 양기가 균형을 잃..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혈관건강은 선지국-27
소한시절의 매서운 한파가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계절의 순환이야 사람의 힘이 미치는 곳이 아니기에 감내한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한파는 언택트시대를 만들었다. 코로나는 사람이 빚어낸 것이기에 더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숙취해소에 녹두샐러드-26
연중 회식이 가장 많을 때다. 회식은 술과 음식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진다.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 문화가 일상이 되어간다. 한국인의 ‘회식 사랑’은 유별나다. 지난 연말에는 각자 집에서 참여하는 ‘랜..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노화방지에 콩비지찌개-25
예전 미국 코네티컷 주의 메리덴에 사는 모든 성인들에게 소망을 물었다. 최대 관심사는? 취미는? 등등 2년에 걸쳐 무려 156개의 질문에 답을 해야 했다. 이 조사에서 성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으로 나타났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우울증에 좋은 칼국수-24
우리는 필연적으로 자연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긴긴밤 동지시절이다. 긴 밤은 우울증을 쉬 일으킨다. 석양의 음산한 날씨는 사람의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코로나19로 연말 모임도 5인 이상은 못하니 더 그렇다. 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수족냉증에 좋은 짬뽕-23
바람도 강하게 불며 전국이 연일 강추위다. 코로나19마저 한파에 올라타 더욱 기승을 부린다. 24절기 중 대설시절이라 눈도 자주 온다. 이런 바람·추위·눈은 코로나 3차 대유행의 빌미를 제공한다. 습하고 차가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혈압에 좋은 육개장-22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식당도 저녁 9시에 마감을 한다. 불꺼진 도시가 된다. 어둠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 더구나 코로나로 발생된 불안감은 대인공포증까지 동반한다.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걸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신장의 양기를 길러주는 돼지갈비찜-21
김장철이다. 하늘·땅·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한국인의 오랜 사상이다. 그 중 오래도록 유지된 김장문화에도 녹아있다. 김장은 이웃·가족 간의 어울림인 특별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금년은 코로나 때문에 우울..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해독에 좋은 두부조림-20
금년은 소설(小雪)에 비가 왔다. 겨울비는 자고나면 세상이 바뀐다. 저녁에 무성하던 은행잎이 간밤에 다 떨어졌다. 날씨 변덕도 심하다. 더운 것 같다가도 금세 추워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날씨는 우리의 몸이 적응..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수험생을 위한 연근전-19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대량생산이 등장하기 이전 모든 상품은 손으로 만들었다. 산업화 초기에는 시장 전체에서 대량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대량생산이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한 후에는 그 문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수험생을 위한 수육-18
우리네 수능은 수험생의 인생을 위한 중요한 통관의례가 되었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인체를 완전무결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완전무결이란 신체 능력, 뇌기능의 에너지를 최대한 강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수험생을 위한 추어탕-17
금년은 코로나 여파로 수능날짜마저 연기됐다. 그렇지만 수험생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더 늘어난다. 2주란 시간은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하여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길러야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다슬기국-16
밤에 기온이 낮아 수증기가 엉겨 서리가 내리는 상강(霜降)절기다. 상강시절 농부에겐 수확의 계절이며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때다.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은 만물의 근원이라는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콩나물무침-15
코로나19사태로 주로 식습관의 변화가 크다고 한다.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빈도가 21%나 증가했다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설문조사다. 12.5%는 체중이 증가했다고 한다. 체중은 증가하고 운동량이 감소했다. 그..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찹쌀떡-14
노자(老子)의 만물생성 과정 중 음양지기가 서로 화합한 상태를 ‘화(和)’라고 한다. 계절에서 낮밤이 같은 춘분과 추분이 대표적이다. 음양이 같아지므로 올바른 판단을 잘 하는 중정(中正)의 시기다. 이러한 사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덕샐러드-13
순자(荀子)는 ‘하늘을 안다(知天)’을 “자신의 행위가 모든 사물을 잘 다스리고 자신의 보양이 빈틈없이 적절하면 인간의 삶은 결코 손상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맘때 날씨를 춘오추동이라고 한다. 봄에는 옷을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돈가스(炸猪排)-12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이 ‘돌연사(突然死)’다. 통계에 우리나라는 1년에 약 3만 명이 돌연사한다. 대부분 심장마비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낮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秋分)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북엇국-11
천지의 변화는 우주에서 찾는다. 양생에선 인체를 소우주라 한다. 인체를 천지와 비교해 볼 때 어느 하나 할 것 없이 그 범주의 밖에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사람의 육체적인 동정(動靜)은 형태(形)로 나타나고 정..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잡채-10
요즈음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한다. 회사 내 코로나 ‘확진자 1호’의 두려움 때문이다.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면역력 증강이다. 백로(白露)시절이다. 낮이 짧아지고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비빔밥-9
9월이다. 하늘의 기운이 점점 서늘하게 바뀌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태풍 영향으로 강한 바람도 분다. 도무지 꿈쩍도 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던 열기가 태풍에 꺾인다. 기후변화를 아주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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