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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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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인문학 독서에 빠진 할매, 흐드러진 봄꽃을 보고 또 봅니다 내 생애 몇 번이나 더 저 봄꽃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내일을 향해 걷습니다
유월 초, 딸과 단 둘이 이태리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여행의 설레임은 접어두고 딸과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생각 중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의 회한을 얘기 해야겠다. 나는 지금도 내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사람 사는 이야기] 연재 4년째를 맞으며 사투리 채록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2일
[사람 사는 이야기] 삼도 설립은 30년이지만, 나는 57년 동안 쇠를 만지며 살아왔다 묵묵히 한 길만을 파 오는 동안 믿음과 신용과 사람을 얻었고, 젊음과 세월을 바쳤다
삼도 설립은 30년이지만, 나는 57년 동안 쇠를 만지며 살아왔다 묵묵히 한 길만을 파 오는 동안 믿음과 신용과 사람을 얻었고, 젊음과 세월을 바쳤다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1일
[사람 사는 이야기] 당동만에 띄우는 50년의 편지, 길고도 아득하여라!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07일
[사람 사는 이야기] 자신의 철학을 가진 이는 빈곤하지 않다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7일
[사람 사는 이야기] 돌아가신 아부지, 어무이께 제 살아온 지난 날을 편지로 써 봅미더. 책 한 권을 쓴다캐도 못다한 이야기, 그 나머지는 우짜꼬예?
아부지, 얼굴도 모리는 아부지이신데 가만히 불러보모 금방이라도 대답해 주실 것 같심미더. 제가 다섯 살 때 돌아가셨으니 저는 아부지 얼굴도 몰라예. 그래도 제 맘 속에는 늘 아부지가 다듬돌처럼, 지게 작대기..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3일
[사람 사는 이야기] 내 삶의 가지마다 여러 개의 이름이 달렸다 농부였고, 오광대 춤꾼이었고, 궁사였고, 고엽제 피해자였고, 참척의 아픔을 겪은, 농민운동가다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0일
[사람 사는 이야기] 세월은 구름같이 바람같이 흘러갔고, 내 삶은 송학고분이 우뚝한 무학마을에 머물러 있네
제 나이가 어머니 돌아가실 때의 연세보다 훨씬 지나왔습니다.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 버렸는지, 언제 이 나이가 되었는지 아득합니다. 제가 어머님 뒤를 따라 산이며 들로, 시장이며 읍내길을 나비처럼 폴폴거리고 ..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0일
[사람 사는 이야기] 고성박물관 맞은편 들판에 우뚝 선 ‘이(Lee) 트리케라톱스’를 만나시거든, 세월과 역사와 사람의 유한한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옵소서
고성박물관 앞 들판에 트리케라톱스 한 마리가 서 있다. 허공엔 눈발이 흩날리고 매서운 바람이 들판을 가로질러도 기개와 눈동자는 끄떡없다. 배경이 되는 송학동고분은 세월의 이끼가 덧입혀 더욱 고풍스럽고 단아..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사람 사는 이야기] 2022년 고성군농민회 후원의 날 행사에서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여기 남기노니, 이 땅의 지킴이인 농부들을 기억하소서!
# 고성군 농업인의 현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사람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들면 옛일은 면경처럼 선명하고 어제 일은 깜박깜박 잊음으로 아스라하지만, 송학동에서의 우리 삶은 고분의 그림자처럼 깊고도 아늑하여라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사람 사는 이야기] 물소리에 잠을 깬 단풍잎이 빨갛게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면서, 제게 남은 세월을 천천히 걷습니다
영감님, 살아 생전에 이런 호칭을 한 번도 불러보지 못했는데 이제사 불러봅니다.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맘 먹고 함 불러 보렵니다. 살아오면서 보니, 참 다정스럽고 따뜻하게 사는 사람들도..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사람 사는 이야기] 내 삶의 모든 기억은 사진으로 刻印되어, 저 푸르게 일렁이는 물결에 反影으로 남은 것을 자유인이란 명찰을 달고, 이 시대의 휴머니스트로 살고 싶소
가을볕이 꼬솜하다. 천지간에 내리는 볕살이 눈을 찌를 것 같다. 송학동고분군을 등에 업은 박물관 지붕에도 여문 가을볕이 공평한 햇살을 나눔하는 중이다. 가을은 뭐니뭐니해도 전시회가 일품이지. 고성박물관 1층..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사람 사는 이야기] ‘코끼리 같이 크고 우람한 고성한우’를 작출하고 싶은 인공수정사 버킷리스트의 완성을 위하여 집중 또 집중!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3일
[사람 사는 이야기]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 관장으로, 서예를 하며 사는 지금이 봄날이다 꽃은 해마다 피었다 지는 것을, 사람이 결코 바꾸지 못함을 알고 있음에....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2일
[사람 사는 이야기] 좌부천 앞바다가 이끄는대로 돌고돌아 고향으로 돌아온 내 삶, 새내기 이장 김수찬은 이렇게 살고, 매화향이 마을을 가득 채운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1일
[사람 사는 이야기] 고향 땅에 내가 뿌린 볍씨들이 얼마나 퍼트려졌는지는 몰라도 고성이씨 후손이 380여 년간 이 마을에만 900여 명이오 난중 윗대 조상님들 뵐 면목은 있으니 이만하면 마치맞소!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8일
[사람 사는 이야기] 내 아이의 가슴을 따스하게 채워줄 그런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사람 사는 이야기] 평생을 주걱과 국자를 들 몫이 현생의 운명이라면, 전생에 나는 왕이었을까? 天下珍味로 차린 상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받아 입맛만 다시고 그대로 내 치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사람 사는 이야기]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마사의 삶, 크고 따스한 등불을 환히 밝혀주고 싶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충만한 그대들과!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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