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8 오후 05:15: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최종편집 : 2020-09-28 오후 05:15:27
출력 :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수평선에 띄워보내는 내 노래는 끝이 없어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어디 돈이 남아돌아서 도와주는가예, 고마 마음 가는데로 쪼매 하고 있심미더 시금치 키워 팔면 몇 십만 원 되데예, 자식들 모은 돈과 보태서 군에 보냄미더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내 생을 탁본으로 떠 대가저수지 위에 물수제비로 띄우면 저 맞은편에 누군가가 마중 나와 주면 참 좋겠네
저수지 물빛이 맑다. 그 위에 구월을 등에 업은 온유한 바람이 불어온다. 물결은 은어의 비늘처럼 햇살에 번뜩인다. 바다의 윤슬처럼 큰 파장으로 일어나는 반짝임이 아닌 살짝살짝 드러나는 은유의 몸짓이다. 식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4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미증유(未曾有)의 여름 날에도, 우리는 이렇게 살아간다. 선한 인연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으려면 내가 먼저 따뜻해 질 것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31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대숲에 이는 바람처럼 흘러가 버린 세월 구만면 촌길 걸어 처가 가던 그 때가 생각나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85년 세월에 담긴 인생역정이 대단하면서도 거룩하다 누군가의 삶인들 소중하고 귀하지 않으랴
여든 다섯의 연세에도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시는 분이 계신다. ‘어쩌면 20년 뒤의 내 모습을 엿볼 수 있을거야.’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최정호님은 1936년 丙子생이다. 여전히 자세는 꼿..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젊었을 때의 바다는 노동의 마당이었고 지금의 바다는 추억과 그리움의 징검다리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1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평생 태극기를 품고 살아온 내 삶 후회 없으니 기쁨과 보람을 무궁화 꽃으로 활짝 피우고 싶소!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7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내는 다시 태어나모 큰 어장을 함 해 볼끼다 사나이 가슴에 태평양을 품어야제. 그기이 내 꿈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3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한 보따리 풀어 놓고 유월 땡볕과 푸른 나뭇잎을 아흔아홉 번째 봅미더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6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아쉬움은 모두 묻고 좋은 일만 기억하면 될 일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 이만하면 되었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9일
[남외경의 사람 사는 이야기] 서른 아홉에 혼자 되어도, 내 살아온 뒤끝은 이리 밝소
내는, 동해면 검포마을에 사는 이종순이요. 내곡리 전주이씨 집안, 머슴도 셋이나 있던 제법 살림 따뜻한 집에서 첫째로 태어났소이다. 일하던 사람들이 디딜방아도 찧어주고, 물지게로 들통을 양쪽에 묶어 물도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5일
1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