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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민기자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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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민기자] 고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 눈높이 맞춘 감시 역할 기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고성신문 시민기자회(회장 황선옥)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에 참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기자회는 회의를 열어 방청을 확정했고, 고성신문 백찬문 대표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돕겠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군청 대회의실에는 관련 공무원과 군의원....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0일
[독자시민기자] 아픔 속 안도, 본인부담상한제 이야기
한 강연회에 참석해 막 자리를 잡았다. 시작도 전,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서울에서 귀촌해 고성에서 살고 있는 사촌 언니였다. 전화기 너머로 들어오는 다급한 목소리에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아버지가 또 넘어지셔서 응급실에 계신다는 말에, 놀란 마음을 진정할 새도 없이 벌떡 일어나 병원으....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8일
[독자시민기자] 고성군 청소년들의 꿈을 위하여!
친구들은 나에게 “다음주에 대학 탐방 있다던데 같이 갈래?” 또는 “스포츠파크에서 여름행사하는데 가자!”라고 말하고는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뭐? 그런 게 있었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고성은 청소년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궁금한 마음이 들어 고성군이 청....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16일
[독자시민기자] 문화관광재단, 먼 미래 내다보며 새로운 관광도시 세우길
고성군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상임위원회 별로 실시하여 기획행정위원회(정영환 위원장)는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업경제위원회(우정욱 위원장)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5월 27일 문화예술과(이소영 과장), 관광진흥과(장찬호 과장)의 행정사무감사가 열리는 5층 대회의실로 향했다.감....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07일
[독자시민기자] 문화관광과 행정사무감사를 참관하고
김형숙 문화관광해설사, 시민기자..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독자시민기자] 온통 푸름! 청와대를 다녀와서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5일
[독자시민기자]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제는 특정 지역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하고, 바이러스는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이 사태가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정상적인 삶을 기대했던 국민들의 심신은 이제 지칠대로 지친 상태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7일
[독자시민기자] 실로 그리는 그림 ‘자수’
어느덧 올해도 저물어 간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연말 분위기가 무겁다. 꼬박 1년에 이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잡기에도 감염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16일부터는 하루 확진자가 닷새 연속 1천 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두고 고민을 거....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독자시민기자]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하고
국회에 국정감사가 있다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있다.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직·간접적으로 살펴본지가 10년이 되었다.행정사무감사가 어려운 것은 문서검증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기에 국회와 달리 보좌관이 따로 없는 지방의회 의원은 지역행정의 바른길을 모색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어려움이 있는 것이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1일
[독자시민기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오두산 치유숲
오두산 치유숲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곳곳이 울긋불긋해졌고 계곡에는 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고성군 상리면 신촌리에 있는 오두산 치유숲은 상리면사무소에서 사천 방향으로 약 2.5㎞ 정도 가면 오른쪽 길옆으로 입구가 나타난다. 2014년 초부터 인적이 드문 원시림을 재구성하여 단장한 곳이다. 2015년 7월 25일 개장....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0일
[독자시민기자] 향토사 지원조례 제정해야
최근 도내 유력신문에서 임진왜란 당시 고성에서 일어난 적진포해전지가 거류면 화당리라는 기사가 부쩍 늘었다.​이순신 장군 마케팅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지만 고성군은 외면하고 있는 인상이다. 적진포해전지는 옥포, 합포해전과 더불어 1차 해전에 속한다. 하지만 적진포해전이 일어난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독자시민기자] “빈민운동의 대부 제정구의 발자취를 따라서” 정구야~ 학교 가자아!
지난 11월 7일 빈민운동의 대부 故 제정구 선생이 돌아가신 지 21주기를 맞이하여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회장 이진만) 회원 등 30여 명은 선생이 어릴 적 살았던 고성군의 역사문화 홍보와 선생의 유업과 청빈 사상 계승을 위하여 선생이 다녔던 등굣길을 탐방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독자시민기자] 구절산 출렁다리 비경 속으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독자시민기자] ‘남파랑길’을 아시나요?
고성군보건소 입구 대독누리길 안내판에 언제부터인가 ‘남파랑길’이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남파랑길은 무슨 길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문화관광체육부에서는 ‘코리아둘레길’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전’으로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외곽을 연결하....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독자시민기자] 영오면 선유산,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을 찾아서
고성 영오면 선유산은 하늘나라 선녀가 나무꾼과 사랑을 싹틔우며 놀았던 산이다. 옛날 가난하지만 부모를 위하여 선유산에서 나무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효성이 지극하고 얼굴도 잘생긴 ‘강수’라는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하늘나라의 선녀가 인간 세상을 살피던 중 나무하는 강수를 보는 순간 평생 처....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독자시민기자] 대가저수지 둘레길 탐방
황금들녘을 키운 고성인의 젖줄 대가저수지 둘레길 탐방에 나선다. 이번 여행은 대가저수지 청실동산에 주차 후 새로 만들어진 생태탐방로를 이용하여 걷고 연꽃테마공원을 거쳐 유동마을, 유흥마을, 암전마을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 둘레길로 여유롭게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대가저수지는 어른들에....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8일
[독자시민기자] 도서관 책 훼손 심각…공공기물에 대한 시민의식 높여야
우리나라의 책값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9일
[독자시민기자] 미국에서의 10일
2016년 10월 12일. 나의 첫 해외여행인 만큼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외국인과 수월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기간도 10일이나 되다 보니 짐을 꾸리면서도 어떤 것을 가지고 갈지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다...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1일
[독자시민기자] 상리중 거제청소년수련원을 다녀와서
상리중학교가 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거제 노자산 청소년 수련원’에 다녀왔다...
이주의학생기자 기자 : 2008년 07월 25일
[독자시민기자] 고성오광대 ‘문둥이북춤’
우리 고성의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잡은 공룡나라축제는 봉사도 하고 고성오광대의 수준 높은 공연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큰 행운이었다. 고성오광대는 광대가 탈을 쓰고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아내는 고성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제로서 모두 5과장으로 구성돼 있다...
박영숙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8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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