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5-11 12:05: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기획특집 고성사람들 오피니언 동정·알림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5-09 오후 05:21:12
출력 :
[연재기획] 종활 산업의 확대, ‘잘 죽는 법’을 미리 찾는 일본인들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16일
[연재기획]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는 일본인들, ‘종활’에 주목하다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08일
[연재기획] 초고령화 시대, 스스로 준비하는 생의 마지막
글 싣는 순서
최민화 기자 : 2016년 07월 01일
[연재기획] 농어촌체험마을 활성화 주민참여에 달렸다
글 싣는 순서
황영호 기자 : 2016년 07월 01일
[연재기획] 마을특산물 축제로 농어촌체험마을 빛을 발하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6월 26일
[특집] 공룡엑스포 12일 폐막, 마지막 관람 기회를 잡으세요!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지난 5일 하루에만 9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화 기자 : 2016년 06월 11일
[특집] 불꽃 같은 삶, 꺼지지 않는 항일 정신 백초월 스님

최민화 기자 : 2016년 06월 03일
[특집] 똑똑한 공룡엑스포, 기회는 단 열흘! 서두르세요!
지난 4월 1일, 73일간 이어지는 대장정의 막을 올린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이제 단 열흘을 남겨놓고 있다. 이미 세 번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쌓인 노하우와 공룡엑스포를 다녀간 관람객들의 입소..
최민화 기자 : 2016년 06월 03일
[연재기획] 고성공룡엑스포 108만 명 돌파, 공룡빵 불티나게 팔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관람객이 드디어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공룡엑스포 폐막까지 3주 가량을 남겨둔 지난 25일 오후, 누적 관람객은 총 109만여 명을 기록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관람객들은 종반..
최민화 기자 : 2016년 05월 27일
[특집] 고성서 신명나는 대한민국민속음악대축제 펼쳐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1호인 고성농요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전래 농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민속음악 대축제가 지난 21일 고성시장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졌다.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5월 27일
[연재기획] 고성사람이라는 긍지, 여전히 현역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노령에도 불구하고 참 단단해 보인다. 군인출신답게 눈매가 매섭다. 장군다운 위엄도 느껴진다. 그 이력을 보자면 육사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육군고등군법회의 검찰관, 육군법무감 게다가 ..
최민화 기자 : 2016년 05월 27일
[연재기획] 체육시설 숙박시설 부족한 인프라구축 시급

황영호 기자 : 2016년 05월 20일
[특집] 전지훈련의 파라다이스 제주도 서귀포시

황영호 기자 : 2016년 05월 13일
[특집] 공룡과 함께 특별한 휴일, 어린이날 8만여 명 ‘대박 행진’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이어진 황금연휴,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8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야간 입장객 역시 크게 늘어 이날 하루 일부 전시관과 ..
최민화 기자 : 2016년 05월 09일
[연재기획] 스포츠 전지훈련으로 지역경제 활기를 되찾은 창녕군

황영호 기자 : 2016년 05월 09일
[특집] 대륙을 감동시킨 고성농요 내년에 또 만나요!

황수경 기자 : 2016년 05월 09일
[연재기획] 남해군 사계절 천연잔디로 전지훈련팀 발길 이어져

황영호 기자 : 2016년 04월 29일
[특집] 고성군의회는 대마도(對馬島) 조례(條例)를 제정하여 반포(頒布)하자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3일
[특집] 어둠이 내리면 상상 속의 공룡이 깨어난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민화 기자 : 2016년 04월 23일
[연재기획] 전지훈련팀 유치 장기 전략 수립 필요

황영호 기자 : 2016년 04월 23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