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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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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대안 ‘위기는 곧 기회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6월 09일
[연재기획] 하루 밥 한 공기도 먹지 않는 한국인, 남아도는 쌀

황영호 기자 : 2017년 06월 09일
[연재기획] 지역 공동화와 소규모 학교, 끊어지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
소규모 학교가 지역을 살린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6월 05일
[특집] 교실이 무너져야 교육이 산다
# 교실에 갇힌 우리 아이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특집] 간사지가 앓고 있다
이제는 거의 떠나고 없지만 겨울이면 매년 잊지 않고 고성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다. 추운 북쪽지방에서 간사지를 찾아오는 철새들이다. 하긴 철새들만 오랴? 철새와 함께 간사지의 무성한 갈대숲을 보기 위해 탐방객들도 함께 온다. 간사지는 갯가 옆에 조성된 무성한 갈대밭이 특이한 풍광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9일
[특집] 성웅 충무공 이순신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성을 거닐다
1592년 임진년 4월 13일. 쓰시마에서 출발한 코니시 유키나가는 조선의 부산포에 도착했다. 두 달여에 걸쳐 20만여 병력을 동원해 부산, 동래성을 함락한 일본 수군은 남해와 서해를 돌아가는 세 개의 노선으로 나눠 한양으로 향했다. ..
최민화 기자 : 2017년 04월 28일
[특집] “군민의 소중한 뜻과 바람이 군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성군의회가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1990년 12월 31일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1991년 3월 26일 초대 고성군의회 의원선거를 통해 15명의 군의원을 선출했다...
황영호 기자 : 2017년 04월 11일
[연재기획] 벚꽃보다 향긋한 봄의 전령, 미더덕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화당리

최민화 기자 : 2017년 04월 07일
[특집] “창녕 발전 위한 튼튼한 반석 다지는데 최선 다할 것”
김충식 군수는 3선 동안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창녕군 발전을 전력해 왔지만, 군민의 욕구를 다 채우지 못한 점에 늘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제 남은 기간 열정을 다해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3월 31일
[특집] 푸른빛 행복 에너지 세상, 삼천포발전본부가 열어갑니다
우리는 아침에 불을 켜며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 불을 끄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렇듯 우리는 항상 전기와 함께하며 전기가 없는 생활을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우리 생활의 필수적 에너지인 전기, 이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시민기자회에서는 지난 3월 15일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있는 우리나라 화력 발전소의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4일
[특집] 배둔장터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98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퍼진 독립만세의 목소리가 재연됐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3월 20일
[특집] “이 땅에 사는 조선인에게는 조선의 집과 조선의 주거권이 필요하오”
북촌의 골목길.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한 발짝 들어서서 시간이 멈춘 골목길을 자분자분 걷노라면 마치 조선 왕조의 어느 시점을 걷고 있는 기분이다. ..
최민화 기자 : 2017년 03월 10일
[특집] 붉은 닭의 당당함과 명당의 기운이 함께하는 길한 새해 맞으소서!
남원 가서 소리 자랑하지 말라 했다. 비슷한 말이 또 있다. ..
최민화 기자 : 2017년 02월 02일
[특집]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붉은 꼬꼬닭처럼 멋지고 힘찬 새해 맞으세요!”..
최민화 기자 : 2017년 01월 26일
[특집] 정유년 새해 정년 60세 이상 의무화, 최저임금 6천470원으로 인상
# 세제·부동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3일
[특집] 마음이 쉬어가는 이국의 골목을 걷다 - 대마도 골목여행

최민화 기자 : 2017년 01월 13일
[특집] 가깝지만 너무도 머나먼 섬 대마도, 역사를 따라 걷는 하루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1월 09일
[특집] “농업인이 잘사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고성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종사할 만큼 중요한 산업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고성의 농민들은 농산물가격 하락, 농업생산비증가, 판로문제, 각종 재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
황영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특집] 안전한 고성이 되도록 예방치안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조정재 고성경찰서장..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특집] [신년사] ‘고성’ 이름 정해진 지 1260년, ‘고성정명1260’ 발간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도충홍 고성문화원장..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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