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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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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인구감소의 그늘, 늘어나는 폐교
학교가 비어가고 있다.인구가 줄어들면 학령인구의 감소 역시 당연히 따르는 결과다. 학생수의 지속적인 감소는 폐교 증가를 가져왔다. 현재 고성군내의 학교는 초등학교가 19개교, 중학교가 8개교, 고등학교가 5개교로 모두 31개교다. 폐교는 운영 중인 학교보다 더 많은 35개에 달한다.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향후 폐....
최민화 기자 : 2018년 07월 06일
[특집] [특집] 군수에게 바란다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2일
[특집] “가리비 대량 소비촉진 앞장”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조합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무술년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어자원 고갈과 연안의 각종 개발사업으로 여러분의 삶의 터전이 소실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조합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합원님들의 복지증진과 건실하고 내실....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장례비용 절감 지역명소 자연장지조성 추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모든 조합원의 가정에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산림조합은 올해도 산림을 지키고 가꾸며 건강한 산림을 위한 선순환구조 조성에 앞장서며, 더 큰 용기로 변화에 도전하고 산림의 가치가 사람을 향하도록 더욱 키우고 다져 나가겠습니다.&nb....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축산종합방역소 연중 방역시스템 구축”
2018년 황금개의 해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조합원 그리고 고성군민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고성축산농협을 위하여 보내주시는 변함없는 후의와 사랑에 고성축산농협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6년 10월 21일 고성축산농협 조합장 보궐선....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생명환경쌀가공유통센터 확장 건립 농협택배사업 시행”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 한 해를 뒤로 하고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나쁜 기억은 모두 떨쳐버리시고 힘차고 좋은 황금개의 기운이 올 한 해에도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싸고 질 좋은 영농자재 공급”
조합원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무슨 일이던 술술 잘 풀리고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우리 조합원께서 확고한 주인 의식을 갖고 농협을 적극 이용해주신데 대하여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농산물 제 값 판매에 최선”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 했던 2017년 정유년 한 해의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느 듯 황금개띠 해인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는 풍년과 다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조합장....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파머스마켓 확장 지역농산물 판매부스 신설”
2017년도 한 해도 우리 고성농협을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조합원을 포함한 관내 농업인님과 임직원 그리고 고객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올해도 ‘조합원이 행복하고 군민이 사랑하는 고성농협’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무술년 한 해도 변함없이....
황영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특집] 무너진 교육의 현장에서 방황하는 아이들
“이 편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이 모양을 구경스럽게 바라본다. 모두 허물없는 웃음기를 얼굴에 띄우고 있다. 어떤 사람은 청년이 몸을 비틀며 팔을 허우적거릴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어구 어구 소리를 지르며 참말 한번 저 사람이 다리에서 물 가운데로 떨어지면 더 구경스러우리라는 생각을 하는 듯 했으나 청년이 그러....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9일
[특집]  김형오(전 국회의장) 백범김구기념사업협회 회장 새해 대담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 잘 지내셨는지요? 근황 소개 바랍니다엄밀히 말하면 ‘백수’는 아닙니다만, ‘백수 과로사’란 말이 실감날 만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크게는 배우고 가르치며 또 쓰는 일입니다.배움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틈날 때마다 책을 읽으며, 석학들의 인문학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배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9일
[연재기획]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리비 절반이 일본산

황영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특집] 고성군 월이와 해남군 어란여인
‘우리 고장 고성엔 충절녀 ‘월이’라는 여인이 있다. 전남 해남군 어란진에는 어란여인 있었다.’서울여해재단이 운영하는 이순신학교라는 곳이 있다. 여해(汝諧)재단은 이순신 장군의 별칭인 자에서 따온 단어이다. 이순신학교는 여해재단이 ‘사랑’, ‘정성’, ‘정의’, ‘자력’을 바탕으로 이순신 정신을 배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연재기획] 네덜란드 민간이 에너지정책 주도 합의점 이뤄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위치한 겔젠키르헨 시는 철광과 석탄의 공업도시로 발전했다.하지만 1950년대 이후 점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도시산업 전향문제가 대두됐고 1960~1980년대를 거치면서 시민들은 다시 도시재생에 대해 고민했다.그러던 중 태양광에너지 수요가 증가했고 시는 태양광발전을 브랜드화해 신재생에너지를 연구·설치·생산하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황영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연재기획] 눈을 감고 걸어도 안전한 고성, 해답은 배리어 프리
고성의 등록 장애인은 4천600여 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1~3급의 중증 장애인은 1천23명이며, 1급은 308명, 2급은 672명, 3급은869명이며 3급으로 등록된 장애인 중 중복등록된 인원은 43명이다. 또한 4급 740명, 5급은 1천11명, 6급은 1천5명이다. 고성인구가 5만4천 명이니 군민의 8.5%가장애를 안고 사는 셈이다. 그러나 보..
최민화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연재기획] 시민들 동의 없는 발전소 건설은 있을 수 없다
독일은 시민 90% 이상이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찬성한다.시민들의 찬성에 의해 진행되는 에너지전환 정책이기에 우리나라처럼 에너지 전환에 따른 갈등사례도 드물다.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찬성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1960년대부터 원전이 건설된 이후 1986년에 일어난 체르노빌 사고에 대한 교훈에서 독일 내에서는 탈원전에 대한 여론이..
황영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연재기획] 30년 만의 귀향
고유 명절 추석이 코앞에 다가온어느 날 길을 나섰다. 다들 고향을 찾아 길을 나서는데 필자에게는 찾아갈 고향이 없다. 고개 너머 통영이 고향이지만 부모님도 모두 돌아가시고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바닷가의 고향집은 매립으로 흔적이 없어져 버렸다. 그래서 어딘가 고향의 냄새가나는 바다를 찾아볼 요량이었다. 고성읍에서 자동차로 50분을 달려 자란만 앞바다가 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연재기획] 같이 여행하며 깨닫는 가치, 배리어 프리 in 오키나와
총면적 517.69㎢인 고성의 4.4배인 2천281㎢ 면적의 오키나와. 남국에서나 볼 줄 알았던 히비스커스를 볼 수 있고, 연평균 기온이 22℃라 사철 언제든 여행하기 편한 곳이다. 꽤 쌀쌀한 지금도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고, 반팔 티셔츠를 입을 수 있는 오키나와는 배리어 프리 관광지다. 600년 전 류큐왕국이 존재했고, 1879년 일본의 침략으로..
최민화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연재기획] 교육 혁신은 가까운 곳에 있다, 고성의 미래 경쟁력 ‘교육이 답’
고성은 인구절벽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고성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출생아동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급속한 인구 자연감소가 진행돼왔다. 주민등록 기준 2005년 출생아동은 305명이었으나 사망자는 이보다 약 2.2배 많은 677명이었다. 2006년에는 출생아동이 소폭 늘어 322명이었으나 사망자는 오히려 큰 폭으로 줄어 60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연재기획] 고품질 명품 단감 생산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마암면 장산마을에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마암면 장산숲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15호로 지정된 허씨고가 등이 있어 근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장산마을에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18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단감까지 출하가 시작돼 장산마을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
황영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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