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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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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약선요리] 성인병을 예방하는 콩잎김치-97
필자의 텃밭 가장자리에 하얀 콩 꽃이 피기 전에 여린 콩잎을 딴다. 예부터 콩이 많이 열리게 하는 작업이지만 필자는 오로지 잎을 채취하기 위해서 키운다. 국립식량과학원에 의하면 “콩잎에는 콩보다 다양한 성분을 추가로 함유하고 있어 콩보다 콩잎의 영양가치가 더 뛰어나다”고도 한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피부가 좋아지는 완자탕-96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의 필요에 의해서 태어났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매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것이 바로 내 몸이다. 아침에 일어나 비어 있는 뱃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하루가 달라지고 일생이 변한다. 비어 있는 ‘공(空)’의 개념을 생각하....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초여름 보약 백숙-95
나의 미래는 무엇일까? 실체는 없지만 추측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고 시작과 끝이 들어날 때 미래의 개념이 만들어 진다. 미래는 오늘 아침에 세우는 계획에서 시작한다. 그러므로 비록 오늘 나의 계획은 작아도 값어치 있는 것이다. 계획이 있으면 마음이 움직여 길이 만들어 진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1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
해독에 도움이 되는 차-94..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0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물김치-93
선택이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1905~1980년)′는 이렇게 말했다. ″삶이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고 했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5월 2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이 되는 죽순찌개-92
최근 윤석열 정부의 인사청문회가 이슈다. ‘프레임(frame)’이란 말 들어 보았는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으나 언론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공격을 반박하려고 상대의 말을 쓰면 그 말의 이미지가 오히려 자기를 그렇게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프레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프레....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5월 13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양파볶음-91
최근 몇 년간 인간의 많은 업무가 기계로 넘어갔다. 인공지능 덕분이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은 인간에 비해 규칙과 공식이 우월한 이유는 통찰력이 아니다. ‘무잡음’에 있다. 그러나 인간은 끝없는 ‘잡음’ 속에 살아간다. 이 잡음이 마음을 피곤하게 한다. 마음이 피곤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일까?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부추전-90
‘광장’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빈 공간(void)이다. 광장은 시설이나 조형물도 최소화되어야 한다. 고대 로마의 광장을 포럼(forum)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공개 토론회를 의미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교류를 하는 장소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9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해독에 도움이 되는 비빔국수-89
‘곡우시절(穀雨時節)’이다. 곡우는 봄의 마지막 절기다. 주식인 벼 등의 씨를 심는다. 세상의 중심은 무엇인가? 그리 복잡하지 않다. 내가 존재할 때 내일도 있고 미래도 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몸이 건강할 때다. 건강해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청명(淸明)이 지나면서 인체는 간의 기운이 조금씩 약해지기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관절통에 도움이 되는 오리불고기-88
일 년 중 꽃들이 동시에 피는 시기는 언제인가? 바로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을 지나면서 부터다. 살구꽃, 복숭아꽃, 개나리, 벚꽃 등 많은 꽃들이 핀다. 이때부터 전국적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봄꽃 축제가 열린다. 나들이 철이다. 이 나들이를 예부터 ‘답청(踏靑)’이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양기인 낮이 길어....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쑥떡-87
천지가 상쾌하여 맑은 공기로 가득 찬다는 ‘청명시절(淸明時節)’이다. 자연이 선물한 쑥이 텃밭 가장자리에 무성하다. 질병이란 무엇인가? 인체 오장육부의 균형이 틀어졌을 때다. 오장육부의 균형이 틀어지면 정도에 따라서 크고 작은 질병이 발생한다. 평상시 생활에서는 조금 틀어진 균형은 잘 느끼지 못한다. 그....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요통 방지에 도움이 되는 샐러드-86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모두가 어렵다고 한다. 어렵다고 할수록 굳건한 뱃심이 더욱 힘을 발한다. 어려움을 극복할 힘은 나를 믿는 강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시절에 순응하는 음식이 변함없는 힘의 근원이 된다. 이러한 뱃심이 발생하면 나에 대한 믿음이 쌓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낸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봄 감기엔 우엉 볶음-85
오미크론의 습격으로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면역력이 중요하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있다. 음식을 제대로 섭취해서 그 양분이 신체 구석구석까지 보내면 반드시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의식동원(醫食同源)’이다. 봄에는 간의 양기가 점....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유행성 감기엔 마늘잎무침-84
한 나라의 몰락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재는 천하에 널려 있다. 다만 임금이 널리 구해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재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고 조선의 학자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말했다. 국가나 기업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어떤 사람이 일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문화가 형성이 된다. 그리고 국가나 기업의....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봄철 두통에는 시금치 볶음-83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의 소중함을 느낀다. 사람의 건강은 음식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이란 무엇인가? 꿈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부와 명예가 전부는 아니다. 부와 명예보다 먼저 어떤 삶을 만들까가 중요하다. 꿈꾸는 삶이란 건강이 받쳐줄 때야 이룰 수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혈액 흐름 좋아지게 하는 가자미 찜-82
노자의 사상을 재정립한 장자가 말했다. “올바른 것이 무엇인가? 쉬운 것이 올바른 것이다. 올바르게 시작하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고 했다. 그렇다. 건강의 기본이 되는 음식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쉽고 간단하게 가장 적은 재료를 써야 한다. 그리고 계절에 순응하고 본연의 맛을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부종을 제거하는 샐러드-81
인체에도 축적의 시간이 존재한다. 아무리 겨울이 무섭고 매서워도 이것이 쌓이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온다. 우수(雨水)시절이다. 축적의 시간에는 ‘붉은 여왕효과’가 있다. 루이스캐럴의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장면에서 따온 이론이다. 헐떡거리며 뛰고 있는 붉은 여왕에게 앨리스가 묻는다. “계속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비빔밥-80
예부터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권장하던 때가 음력 정월시절이다. 조선 궁중에서는 비빔밥을 ‘골동반(骨董飯)’이라 한다. 비빔밥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음력 12월 31일)에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새로움이란 무엇인가? 지나간 낡은 것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네 몸의 건강도 마찬가지다. 지나간 고정관념의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자신감을 높여주는 명란젓 덮밥-79
입춘시절이다. 한 해를 24절기로 나눌 때 새해의 시작은 입춘이다. 필자는 올해도 입춘축(立春祝)을 써서 붙였다. 매년 ‘수여산 부여해(壽如山富如海 산처럼 건강하고 좋은 재물이 쌓인다)’를 써서 붙이지만 매해 새롭다. 자기 암시란 무엇인가? 매년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만 용두사미가 되기 일쑤다. ‘할 수 있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소화기관 건강엔 약밥-78
설날 아침에 대문을 활짝 열어보자. 예전에는 새해에 문을 여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새해가 오기 전에 문을 닫고 일순간에 문을 연다. 이 문을 닫고 여는 사이에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관념을 표출하였다. 문을 닫는 다는 것은 사람들이 묵은 해 사이의 관계를 끊는 것을 의미한다. 섣달 그믐날 밤 자정에 사람들이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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