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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의 제춘근(사진)씨의 가정이 제7회 아름다운가정상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8일 도청 도민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하학열)가 ‘바르게살자’ 조형물 설치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됐다.
또 시·군 우수위원회 평가에서 고성읍위원회(위원장 김홍식) 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앙협의회 훈장은 양수기 간사가, 지방경찰청장 감사패는 여성봉사회 하삼선씨가, 중앙회장상은 박대중(삼산), 이기문(하일), 정덕남(영오)씨가 각각 받았다.
또 도지사상은 김종기(상리), 최득락(마암), 곽병곤(구만), 황찬도(동해)씨가 도회장상은 구갑종(거류), 김선희(영현), 진기동(하이)씨가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