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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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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엑스포대비 숙박업소 어떻게 준비하나
엑스포 기간 중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가운데 부족한 숙박시설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2월 02일
[연재기획] 한국 시조계의 큰 별 故 서벌 선생
지난 8월 6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 한국 시조문단의 큰 별 故 서벌 선생. 그의 대단한 문학성은 그가 열살 남짓한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몇몇 문인들 사이에서는 문재의 가능성이 점쳐졌다. 1939년 10월 17일 영현면 봉발리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님의 읍내 이사로 고성읍 수남리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25일
[그곳에가면] 엑스포자원봉사 운영 어떻게 하나
내년 엑스포 행사에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사무국은 엑스포자원봉사협의체 구성에 따른 운영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I LOVE GOSEONG’이라는 자원봉사센터를 발족, 적극적인 군민 참여체제를 마련했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24일
[연재기획] 차분한 마음으로 마무리 정리가 중요
10여 일로 바짝 다가온 수능고사를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은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문제집을 이 잡듯 샅샅이 훑어보는 수험생들의 표정은 진지하다 못해 마치 전장에 나가는 투사의 모습처럼 비장하기까지 하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18일
[그곳에가면] 고성공룡박물관 ‘첫 돌’ 맞았어요
개관 1년간 52만 2천여명 관람…공룡모형접기, 댓글달기 행사 가져 “개관 1주년을 축하축하, 이곳에 오면 공룡 척척박사가 될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너무 잘해 놓았습니다.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네요.” 국내 최초의 공룡테마 박물관인 고성공룡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 9..
/공병권기자 기자 : 2005년 11월 18일
[연재기획] 옥천사 연화 8경을 가보자
가을은 일년중 가장 산행하기 좋은 계절임에 틀림없다. 봄철 산행이 파릇파릇 돋는 새싹과 땅의 기운을 뚫고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갖가지 야생화를 만끽하는 싱그런 계절이라면 가을철 산행은 모든 수목들이 한해를 마감하기 위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막바지 몸치장으로 마치 완숙한 여인네의 황홀한 유혹을 연상케 한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11일
[그곳에가면] 공룡천국 고성 볼 것 많네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지회장 강삼록)의 주관으로 경남 청소년수련원(고성군 하이면)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 수련회는 전국이통장연합회 도지부 및 시·군 지회간의 상호친목과 정보교류를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1월 11일
[연재기획] 재성재단 비리의혹 어떻게 불거졌나
재성재단 비리의혹은 노 이사장과 그의 손아래 동서이자 설립자의 둘째 며느리인 이모씨의 갈등이 불씨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11면) 김재익 초대 이사장의 맏며느리인 노 이사장은 지난 78년 8월부터 이사장직을 맡아오면서 파행적으로 재단을 운영했으며, 이 때문에 친인척들과의 ‘집안 갈등’이 빚어졌다...
/공병권기자 기자 : 2005년 11월 05일
[그곳에가면] 엑스포 교통·주차대책은?
내년 4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52일간의 공룡 세계엑스포 행사기간중 총 관람객은 15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극심한 교통난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자칫 행사에 차질을 빚게 될까 우려되고 있다. 엑스포 사무국에 따르면 내년 행사기간중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6일 토요일, 7일 일요일까지 3일간 스페셜데이때 하루 최대 9만..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1월 04일
[그곳에가면] 한·일문화교류회 엑스포홍보 나서
한·일문화교류회(회장 박태공)가 내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와 한일간 문화교류 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카가키정을 방문해 한·일친선우호교류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한·일문화교류회원인 이재호 고성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공점식 의원과 이윤석 고성오광대보존회장, 이도열 갈촌탈박물관장, 김홍식 건축..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2005년 10월 28일
[연재기획] 삼산면 포교 방파제 ‘꽁치’ 대풍
삼산면 포교 방파제에 꽁치떼가 출몰하면서 전국의 강태공들이 몰려들어 잔손풀이 재미에 푹 빠졌다. 하루 평균 30~40명의 낚시꾼들이 다녀가는 것은 기본이고, 주말에는 무려 100~150여명의 낚시꾼들이 몰려든다. 이들이 낚아 올리는 마릿수는 대략 한 사람당 100여마리. 그동안 적은 개체수의 꽁치가 이곳 포교 방체에서 입질을 하긴 했으나..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28일
[연재기획] “소가야 축제 뒤엔 자원봉사자가 있었네”
지난 6 ~ 8일 소가야문화제 및 고성군민의 날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동안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손과 발이 된 이들 봉사자들은 음지에서 궂은 일만 하면서도 고성의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꼭 필요한 자원봉사를 했었기에 이번 축제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9일
[그곳에가면] 엑스포주제관 그 위용 서서히 드러내
10월 14일 현재 고성공룡 세계엑스포 주제관 건립 공사가 전체 공정률 96%를 보이면서 엑스포 주행사장의 면모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공사가 이대로 진척될 경우 엑스포 주제관의 건축물은 이달말까지 순조롭게 완공될 전망이다. 아울러 내부의 전시물 등은 연말까지 다 갖춘다는 계획이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9일
[연재기획] 고성군민의 날 - 소가야 후예의 긍지 드높여
고성군민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고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져 소가야 후예의 긍지를 드높였다. 지난 6일~8일까지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 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제30회 소가야문화제와 함께 제36회 군민체육대회, 제20회 학교대항체육대회 등이 펼쳐져 군민들의 기량을 겨루는 시간이 됐다...
고성신문 기자 : 2005년 10월 14일
[그곳에가면] 국회 문화관광위 엑스포조직위 전격 방문
공룡엑스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한 국회 문화관광위(위원장 이미경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엑스포 개최 이후 시설물의 관리운영 방안 등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지난 7일 오후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17명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 이학렬 군수로부터 엑스포 공사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공병권기자 기자 : 2005년 10월 14일
[연재기획] 새교육공동체 주최 ‘내고장 학교 보내기’ 포럼
새교육공동체 고성주민모임(회장 이상근)은 내고장 학교 보내기 포럼을 갖고 고성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23일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 이학렬 군수를 비롯, 차해숙 교육장, 이재호 군의장, 박기태 고성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각급 학교장, 교육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01일
[그곳에가면] 홍콩서 엑스포 설명회 가져
고성군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고 내년에 개최되는 공룡세계엑스포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2006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 현지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이학렬 엑스포조직위원장을 엑스포 홍보단장으로 내세우고 관계공무원, 경남관광협회, 엑스포 주관대행사 MBC애드컴 직원 등 10여명이 현지 출장하여 엑스포의 주..
/황수경기자 기자 : 2005년 10월 01일
[그곳에가면] “엑스포자원봉사자 신청하세요”
고성군이 공룡엑스포를 7개월여 앞두고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 공룡세계엑스포 개최기간 중 행사안내, 주차·질서유지, 통역 등을 맡아 활동할 자원봉사자 300명을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공병권기자 기자 : 2005년 09월 16일
[연재기획] 38년의 격동의 역사 간직한 고성청년회의소
고성에 JC가 처음 태동하기 시작한 것은 1967년 소가야의 도읍지 남부 고성에서도 크나 큰 야성이 태동케 됐다. 1967년 고성은 인구 14만의 전형적인 농촌이었다. 한려수도와 풍치 좋기로 유명하며 인심 또한 그 어느 곳보다도 따스한 이 농촌에 JC가 태동케 됐다...
/김대진기자 기자 : 2005년 09월 15일
[연재기획] 하현갑의 세상사는 이야기 - 장박재 골프장
대가면 송계, 척정리일대 장박재 골프장 조성을 놓고 지역주민간의 찬반양론이 엇갈려 홍역을 치루고 있다. ‘왜 골프장을 유치하려고 하는지’. ‘왜 골프장을 반대하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은 쌍곡선을 긋고 있다...
/하현갑기자 기자 : 200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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