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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민화"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3,245건)

남은 더위, 동동숲에서 싹 씻어버려요!

여전히 여름더위가 가시지 않은 동시동화나무의 숲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고성신문과 (사)동시동화나무의숲 작은도서관(이사장 홍종관·관장 송정욱)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숲과 책의 아동친화도시 고성’ 9월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고성신문이 한국언론..
[ 08/30 18:01]

희망드림콘서트 열기도 전에 자리놓고 갈등

고성희망드림콘서트가 개최도 하기 전 입장권 배부를 둘러싸고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 고성지회(지회장 조은희)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심영조)가 주관, 장민호·진해성·박서진·마이진·정미애·빈예서 등이 출연하는 제4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가 9월 1..
[ 08/30 14:57]

시간과 감정의 흔적, 붓과 먹의 외길 인생

태풍이 지나가도 여전히 꺾이지 않는 여름더위를 은은한 묵향으로 잠시 잊는 것은 어떨까. 서예가 오당 방덕자 씨가 오는 27일부터 지금껏 걸어온 ‘筆墨 외길 人生’을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전한다.“작품의 한 획 한 획 속에서 깊은 감정과 지혜를 느끼며, 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감동을 전할..
[ 08/23 16:01]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제주 완주 안산 전국서 입주, 지역 활기 기대

고성군은 지난 13일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준공 현장을 방문, 입주 예정인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은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올해 9월에 이주민 ..
[ 08/23 15:37]

[돌봄 사각지대 없는 세대 통합, 같이 돌봄의 가치4] 동갑내기 세 할머니의 향기로운 인생 “함께 돌봄은 함께 사는 것”

고성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거쳐 꼬박 4시간을 달린다. 경기도 여주시에서도 금사면. 은빛모래라는 이름이 참 예쁘다. 주록리, 사슴이 뛰어놀던 곳이라 노루목이라고 불리는 동네에 이혜옥·심재식·이경옥 씨가 은모래 같이 반짝이는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 08/23 20:19]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10월 3일 개최

올해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10월 3일 개최된다. 어가행렬에 참여하는 단체에서는 기념식 참석까지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식사나 간식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념식 개최 및 2025년 ..
[ 08/23 15:27]

삼천포발전본부 테러를 막아라!

고성군은 지난 20일 하이면 덕호리 소재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발전본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삼천포발전본부 테러에 따른 방호 및 복구 종합훈련을 했다훈련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의장, 제8358부대 2대대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한국남동발전..
[ 08/23 15:24]

공룡엑스포 행사장 수유실 기저귀교환대 확충해야

공룡엑스포 행사장 내에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등의 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고성신문지면평가위원회(위원장 박태공)는 지난 20일 고성신문 회의실에서 2024년 제6차 지면평가회의를 갖고 이같은 의견을 나눴다.박태공 위원장은 “고성신문 창간 33주년 기념식에서 김근수 위원의..
[ 08/23 15:08]

광복절, 태극기는 없고 공룡엑스포 홍보만

광복절 고성읍시가지에 태극기가 아닌 공룡엑스포 홍보배너 깃발이 내걸렸다. 이에 군민들은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높여야 할 행정이 행사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군민 A씨는 “국경일마다 거리에 태극기가 게양됐고 올해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가 걸려있었는데 광복..
[ 08/23 14:04]

[돌봄 사각지대 없는 세대 통합, 같이 돌봄의 가치3] 주민이 주도 행정이 지원하는 독일의 돌봄 “모두가 한 지붕”

2000년대 들어 독일은 고령화, 경제 및 산업 형태와 구조의 변화, 이민자의 급증 등으로 사회 변화를 겪었다. 이런 변화는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과 이웃 공동체 결속의 약화를 불러왔다. 산업과 복지의 형태가 변하면서 노인과 아동의 돌봄 또한 대안이 필요했다.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의 ..
[ 08/16 20:20]

“문화에서 예술로, 예술에서 역사로”

60년의 동행이 600년의 문화가 되는 걸음이 시작됐다.(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회장 전광열)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공연과 학술세미나 ‘문화에서 예술로, 예술에서 역사로’를 개최했다.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1964년 고성오광대가 국가..
[ 08/16 16:46]

고성 생활인구 27만2천여 명, 정주인구 5.6배

올해 1~3월 고성군을 다녀간 인구가 27만 명을 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성군 전체 인구의 5.6배에 달하는 숫자로, 동계전지훈련이나 전국·도대회 등으로 고성을 찾은 스포츠팀이 포함돼있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지난달 25일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 08/16 16:34]

지리산 천왕봉 힘 빌려 광복 염원한 묵희 선생

고성 출신 신필 묵희 선생의 글이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발견됐다.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천왕봉 바로 아래 바위에 각인된 글씨를 발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리산의 힘을 빌려 일제를 물리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묵희(墨熙, 1875~1942) 선생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13일 밝..
[ 08/16 16:22]

[돌봄 사각지대 없는 세대 통합, 같이 돌봄의 가치2] 세대통합과 공동양육으로 돌봄 사각지대 없앤 독일

독일은 저출산을 극복한 국가다. 2005년 독일의 합계출산율은 1.34명이었으나 조금씩 늘어나 2022년에는 1.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1.09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급감한 것과 큰 대비를 보인다. 독일의 출산율 증가는 영유아 부모가 쉽게 이용할 수 있..
[ 08/09 20:25]

꽃이 피는 고목의 향기는 새로운 삶의 희망

‘공돌이’로 살았다. 젊은 시절은 격동의 시간이었다. 흐르지 않을 것 같던 세월을 지나고 보니 지금껏 쌓아온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시가 제법 쌓였다. 고성읍 월평리 출신 김청 시인은 그 숱한 이야기들을 엮어 시집 ‘움트는 고목’을 펴냈다.“인생길 격동의 시간 ..
[ 08/09 17:16]

“아름다운 우리 바다, 우리 손으로 지킵니다!”

고성수룡(회장 박춘근)은 지난 3일 삼산면 미룡리 대포항 일원에서 바다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체감온도 40℃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폐부자와 스티로폼, 폐그물, 유리병 등 해안에 떠내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들은 방파제 돌틈, 테트..
[ 08/09 15:22]

동고성농협 회화농가주부모임

동고성농협 회화농가주부모임(회장 서영선) 회원 20여 명은 지난 8일 관내 농업인이 재배한 열무를 구매해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아 관내 경로당 및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5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긴 장마 이후 극한폭염에 건강도 챙기고, 한낮에..
[ 08/09 15:10]

[돌봄 사각지대 없는 세대 통합, 같이 돌봄의 가치 1.] 지역소멸 부르는 초고령화와 초저출산, 돌봄 부담 늘어나는 고성

초고령사회는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지역’이라는 것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가 줄어들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은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청년층이 줄어든다는 것이며 이는 출생 아동이 적어질 것이라는 당연한 예상이 뒤따른다...
[ 07/26 10:39]

고성바다 물들이는 아름다운 시어들

장맛비가 잠시 쉬어가는 저녁, 수남리 바닷가에 아름다운 시어들이 흘렀다.고성재능시낭송회(회장 손수남)는 지난 23일 수남유수지생태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앞에서 제1회 고성재능시낭송회 버스킹을 열었다.소나무색소폰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한 이번 버스킹에서는 김진엽·백경희·손수남 회....
[ 07/26 16:05]

행복한 노후, 건강한 백세시대 설계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지난 19일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4 고성문화원 특강 ‘행복한 노후, 건강한 백세시대 설계’를 개최했다.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특강은 고성문화원 예절분과가 주관해 회원 및 군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
[ 07/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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