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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문화제 매년 개최해야 한다

소가야보존회 이사회 매년 10월 1일 군민의 날에
소가야문화 발굴사업 고성의 문화유산축제로 이어 나가야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 고성신문
소가야문화제를 매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소가야문화보존회(회장 하현갑)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소가야문화제 행사를 매년 10월 1일 군민의 날을 기해 개최하자는 의견을 모았다.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가 고성의 전통축제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행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군민참여 부족 등의 이유로 격년제 개최는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소가야문화제, 군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기념식 등 군민화합 3대행사를 앞으로 어떻게 개최할 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를 4~5월 중에 별도로 개최할 경우 축제의 집중성이 떨어지고 군민의 날 행사마저 그 의미가 사라져 10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매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박태공 이사는 “10월에 소가야문화제 행사 개최 시 농번기로 인한 군민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 5월에 행사를 하더라도 농번기와 맞물려 큰 변화나 차이가 없다”고 했다.김덕성 이사는 “소가야문화제 행사의 가장행렬을 부활시킬 필요가 있다. 문제는 가장행렬에 사용한 의상들이 모두 낡아 다시 제작해야 하며 고증을 거쳐 소가야복식을 재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현갑 회장은 “가야사가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국가차원에서 유네스코등재를 추진 중인데 정작 우리 고성은 소가야 역사의 소중함을 등한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가야 역사를 재발굴하고 정리하는 역사작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소가야문화보존회는 소가야문화제를 그동안 축제형식을 벗어난 차별화되고 군민참여형 축제를 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공연행사로 빛의 향연의 주제로 고성시장 공룡시장의 거리공연과 주민자치동아리 등 프린지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로 철의 왕국 소가야라는 주제로 AR가상체험 철기만들기체험 내가 소가야 왕이다 포토존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읍면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허수아비축제를 열어 군민 화합의 마당을 연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과 세계음식여행 각국의 전통의상체험코너도 구상중이다.한편 올해 소가야문화제는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가 함께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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