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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장학회 올해도 어김없이 40년 후배 사랑

고등학생 31명
대학생 22명
장학금 3천130만원 지급
재단 설립 후 25년간
6억6천만 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 고성신문

원우장학회의 지역인재 사랑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재단법인 원우장학회(이사장 박창홍)은 지난 18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고성중앙고등학교, 고성고등학교, 철성고등학교와 경남항공고등학교 등 군내 4개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각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1명, 고성군내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22명 등 4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고등학생은 1인당 1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00만 원으로 모두 3천13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다만 하이면은 덕화장학회와 이중지원으로 인해 제외됐다.박창홍 이사장은 “장학금을 전달할 때면 이런저런 고비를 겪으면서도 선친의 뜻을 받들어 장학사업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왔음에 뿌듯하다”면서 “원우장학회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베풂의 소중한 기회를 체험하며 용기를 심어주고,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해 미래 국가성장동력의 역군으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우식 교육장은 “지역인재는 지역이 키워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장학금이니 모든 장학생은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며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원우장학회는 1977년 박창홍·창학 형제의 선친인 박인규 선생이 문중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으로 출발했다. 1982년 박인규 선생이 별세한 후 형제는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사업을 지속해왔으며 1995년 원우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장학금은 매년 5억 원의 기본출연재산의 금융기관 예치금 이자로 충당해왔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초저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재원부족의 고비를 겪던 중 대창건설(주)(대표이사 박창학)에서 지원하는 2천100만 원의 기부금과 원우장학회 정기적금이자 등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건축경기가 장기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으나 원우장학회에서는 장학생수와 장학금은 종전대로 유지하고 있다.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총 25회, 고등학생 867명과 대학생 588명에게 총 6억6천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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