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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지구 수질보전 예산 확보 절실

농촌공 고성통영거제지사
지역신문 간담회 가져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8일
ⓒ 고성신문
마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수질보전대책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는 지난 25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신문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업무와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농어촌공사는 총사업비 1천322억1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구만면, 회화면 등 1천400㏊에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공사로는 △방조제 834m 개설 △배수갑문 1개소 담수면적 401㏊(저수용량 741㎥), △진입도로 2.64㎞ △연결교량 112.7m △거류 마암 도전 구만 등 양수장 4개소 △용수로 19조 49.22㎞ △환수배수장 1개소 △바이오파크 1식 △환배수로 8.3㎞ 등이다.현재 총사업비 1천322억100만 원 중 약 1천13억6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고 77%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75억 원의 예산으로 용수로 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수질기준에 맞지 않으면 농업용수를 활용할 수가 없어 수질보전대책 사업이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하지만 농어촌공사는 수질보전대책 사업비 328억 원 확보를 위해 국회방문 3회, 기획재정부 협의 5회, 검토기관방문 5회, 현장설명 2회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산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현재는 수질예측 모델이 기간이 오래됨에 따라 재구축이 필요해 용역을 시행함에 따라 1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마차숙 지사장은 “마동지구 공사가 완료된다 하더라도 수질기준이 만족되지 않으면 농촌용수로 활용할 수 없다”면서 “우선 수질보전대책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예산부터 확보돼야 한다. 예산확보를 위해 다각적 대응과 관심,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생산기반정비사업 분야에 가려지구(69억 원), 영오지구(88억 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대곡 등 3개 지구에 84억 원을 들여 수리시설개보수사업과 죽계지구에 150억 원을 들여 맑은 물 공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역개발사업분야로는 2020년 신규 사업지구 확보를 위해 7개 지구 200억 원 이상을 발굴하고 4개 지구 10억 원 이상을 선정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미래지향적 지역특화사업 발굴로 고성, 통영, 거제 지역 18어가에 29억9천200만 원을 들여 해수열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1개 농가에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추진한다.또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자체사업으로 하이면에 위치한 대곡저수지에 1억4천800만 원을 들여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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