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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으로 성장가능합니다”

고성형일자리창출 모델
전국 지차체 선진지견학
고성군과 상생발전 기대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8일
ⓒ 고성신문
“고성군은 경남항공고등학교가 있고 향토기업인 대화항공도 있어 항공산업 기반이 잘 구축돼 있습니다.”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산업육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백두현 군수와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과 고성군 관계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저희 회사와 투자협약을 맺게 돼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번 고성군과 KAI가 항공기 부품 생산공장 건립 투자 협약을 전국 제일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조원 대표는 이제 고성군에서도 항공기 부품생산이 가능해져 더 많은 좋은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고성군의 이같은 기업유치는 구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인프라를 지원하고 군민과 기업에 도움을 주는 상생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앞으로 항공산업관련 협력업체가 고성으로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간대며 새로운 항공기부품생산의 모델로 평가받을 것이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이 창원을 방문할 당시 경제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경제활성화가 구호나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가 이제 고성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고성군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고 건의를 드렸다”고 설명했다.그는 언론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보도하고 있는데 지금 고성군에서 이뤄지고 있는 산업체 지원 지차체, 산업체와 협력이야말로 고성형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한다”며 KAI와 투자협약의미를 평가했다.김조원 대표는 “항공산업도 조선산업처럼 큰 위기가 올 수 있다. 항공중소업체가 기술력을 갖춰 경쟁력이 충분하다. 고성군에서도 항공중소기업체에 기술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김 대표는 앞으로 계획된 일들이 차근차근 잘 이뤄져 내년에는 공장 준공되어 고성에서 항공기부품생산이 가능하도록 저희 KAI에서도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항공산업교육을 비롯한 R&D투자를 해 나갈 것인데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기관들이 고성형일자리가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있는지 선진지 견학을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고성군이 무인기를 비롯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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