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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가스기지 소음 염소 피해 최종 용역보고서 수용하라”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8일
↑↑ 통영시 광도면 안정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정문 앞에서 고성 통영 거제 어업인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공사 가동에 따른 대규모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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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정가스공사의 소음과 염소로 인한 어업피해 용역조사를 수용할 것을 요구하며 고성 통영 거제어업인들이 대규모 규탄대회를 가졌다.
지난 7일 통영시 광도면 안정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정문 앞에서 고성 통영 거제 어업인 1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 통영 고성어업인 가스공사 가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규모 규탄대회를 가졌다.
김종철 고성군수협조합장, 공점식 고성군의회 부의장, 박용삼 산업건설위원장, 황종명 경남도의원(거제시), 손병일 거제 통영 고성어업피해손실보상 총괄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김영부 거제지역대책위원장, 박태곤 통영지역대책위원장, 지용태 굴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해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손병일 거제 통영 고성어업피해손실보상 총괄대책위원장은 “국가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설치된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에서 사용되는 염소는 독극물로 바다의 미생물, 플랑크톤, 치어까지 죽여 먹이 사슬을 파괴하여 죽음의 바다로 만들고 있으며 해양환경 변화로 진해만 어업인의 삶의 터전은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오늘 어민궐기대회는 어업인과 약속한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가동으로 인한 소음 염소피해용역결과를 수용함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관에서 용역한 결과도 어업피해를 인정 못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고성 통영 거제 어업인들은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가 염소, 소음으로 인한 어업피해 최종보고서 채택서를 거부하고 법적 소송으로 장기화하는 것은 어업인을 우롱하는 처사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분개했다.
이와 함께 이들 어업인들은 “한국가스공사는 어업피해용역 최종보고서를 수용하여 보상업무를 마무리 짓고 현재 시험 가동 중인 무염소 투입으로 인한 진해만 해양환경을 복구하고 통영생산기지 가동으로 발생하는 이익금을 어업생활 활동에 지원하는 관계법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제 통영 고성어업피해손실보상 대책위는 지난 2012년 9월 대책위를 결성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에 피해용역조사를 의뢰, 수차례 가스 공사측과 협의를 해 왔다.하지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는 대책위의 최종피해용역보고서를 수용할 수 없다며 법정 소송을 제기하는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갈등을 빚고 있어 앞으로 어떠한 합의점을 찾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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