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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없고 유적만 남은 가야사

복원, 연구 포럼과 협의회에 다녀와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1일
↑↑ 한삼렬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 부소장
ⓒ (주)고성신문사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가야문화권협의회와 가야문화권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이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 이인성 외 10명, 군의회 이쌍자 의원, 고성군청 직원 10여명, 문화해설사 2명 등 모두 24명이 가야사 세미나를 잘 듣고 보고 온 것을 대충 요약해보면 ‘가야사는 기록은 없고 유적만 남았다’ 기록이 없다는 말이다.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4국 시대로 복원되어야 한다는 가야권 국회의원 포럼, 시장 군수협의회가 2005.2.4. 구성되어 현재 특별법 제정 등 맹활약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주최는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에서 하고(가야권 국회의원으로 구성, 포럼회장 주승용, 민홍철 이완영 강석진 김경수 김재원 안호영 엄용수 여상규 이군현 이용주 이용호 이정현 정인화 추경호), 주관은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군수협의회(가야권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 시군협의회 의장 곽용환 고령군, 양동인 거창군, 이향래 고성군, 유근기 곡성군, 정현복 광양시, 서기동 구례군, 허성곤 김해시, 이완주 남원시, 김문호 달성군, 허기도 산청군, 이정백 상주시, 김향곤 성주군, 조충훈 순천시, 주철현 여수시, 오영호 의령군, 최용득 장수군, 김충식 창녕군, 윤상기 하동군, 김종화 함안군, 임창호 함양군, 하창한 합천군)가 맡았다. 
국토교통부, 문화재청이 후원했다.토론주제는 가야사 연구와 복원, 가야문화권이 나아갈 방향이다. 토론자는 좌장 주보돈 경북대 교수, 발제자 신경철 부산대 명예교수가 했다.토론은 곽장근 군산대 박물관장, 김세기 대구한의대 명예교수, 이동희 인제대 교수, 조영제 경상대 교수, 김경욱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최종덕 문화재청 정책국장이 각각 맡았다.
토론에 앞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들이 개회사 축사에서 강조한 것을 보면 가야는 한국 고대사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문화적 정치적으로 당당히 4국 시대를 이루며 520여년간 존속했던 국가라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가적 지원과 관심에서 소외되어 왔고, 심지어 역사교과서에도 한 귀퉁이만을 차지할 뿐 우리 스스로 평가절하하여 왔다고 하였다.‘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도 거듭나다’를 강조하였으며 이처럼 역사에 묻힌 가야국의 문화를 전국민과 전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은 제20대 국회를 맞이하여 소속 위원을 재정비하였고 이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이완영 공동간사(자유한국당 경북 칠곡 성주 고령 국회의원)는 2016.6.16. 다시 한 번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포럼 의원들 모두가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여 곧, 특별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7월 19일 정부 100대 국정과제 세부 추진과제로 문화유산의 보존 활용 강화를 위한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정비사업이 선정되었다고 하니 전망이 더욱 밝다.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4시50분까지 토론자 8명이 ‘가야사 연구와 복원, 가야문화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토론을 하였는데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받았다.한마디로 ‘가야사에는 기록은 없고, 유적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금부터라도 가야유적의 정비와 보존, 가야사 연구 발굴조사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 차세대 연구자의 육성, 공립박물관의 비정규직 학예원의 정규직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체질개선 등이 거론 되었다.
 귀담아 들을 대목이다. 520년간 역사를 가진 가야사, 복원사업에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가야유적의 정비, 보존(관리)과 연구가 그것이다.이 들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으며 과거 3국(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가 4국 시대로 가야국사 복원을 기대해 본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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