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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 열린다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수남리 백세공원 일원서고성농요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8일
고성군의 인기 수산물인 가리비가 축제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질 전망이다.
고성군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광부)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성읍 수남리 백세공원 일원에서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를 연다.고준성 해양수산과장은 지난 11일 의원월례회에서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에 따른 개최 상황을 보고했다.
고 과장은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를 통해 미FDA 지정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고성군 수산물의 우수성 홍보로 수산물 소비촉진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고했다.
그는 또 “인기 수산물인 가리비를 고성군 대표수산물로 선점하여 고성군 대표 먹거리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준성 과장은 축제기간 동안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행사장 인근 중기 트레일러 주기장과, 준설토 매립지, 고성중앙고 주차장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주)무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좋은데이 500만병에 라벨홍보를 할 계획이다.가리비 축제는 도비 2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자부담 4천만 원 등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박용삼 의원은 “가리비 축제를 발빠르게 진행해 고성의 대표 수산물로 홍보하는 것은 적정하다”고 격려했다.
김상준 의원은 “축제추진위원장을 민간인이 맡고 있는데 수협을 동참시켜야 한다”면서 “주차장 문제는 셔틀버스 운영도 검토하라”고 말했다.
박덕해 의원은 “자부담 비중이 너무 크다”면서 “올해 시범적으로 축제를 시행한 후 내년부터는 자부담을 줄이고 어민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최을석 의원은 “굴 양식에서 가리비 양식으로 전환한 어민들이 많은데 굴 양식업자에게 지원하던 50%의 금액을 가리비 양식업자에게도 적용시켜야 한다”면서 “농업인은 예산이 많이 지원되는데 반해 어업인은 지원되는 예산이 부족하다.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발로 뛰어 어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또 “이번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가 가리비뿐만 아니라 고성군의 모든 어업인이 전부 동참해서 수산인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가라비 수산물축제는 종합관광축제, 수익창출산업축제, 군민화합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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