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1 16:3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출력 :
[연재기획] 농업 농촌의 미래, 치유농업에 주목하라
최근 농업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치유적인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으면서 농업의 또 하나의 가치로 치유가 부각되고 있다.특히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팍팍한 도시의 삶에 지친 사람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치유농업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치유농업이란 단어가 생소하지만 ....
황영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특집] 무인기종합타운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 이뤄내겠다
민선 7기 백두현 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백 군수는 지난해 태풍으로 취임식도 취소하고 재해 지역을 점검하며 군수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고성군을 민선 7기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으로 삼고 중앙부처로, 국회로, 군민 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또 ‘새로운 도약 희망찬 ....
황영호 기자 : 2019년 07월 05일
[연재기획] 지역과 지역민이 발을 맞추면 치매도 이겨내는 고성
일본 정부가 새로운 인지증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인지증 정책 방향을 규정한 새로운 대강(大綱)을 의결했다. 기존의 대강이 예방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새로운 대강은 공생을 우선으로 한 예방정책으로 강화됐다. 노인인구가 급증....
최민화 기자 : 2019년 06월 21일
[연재기획] “치매가 있어도 우리 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급속한 고령화는 경상북도도 마찬가지다. 경북의 치매환자는 노인인구의 10%에 해당하는 4만9천여 명이다. 노인 10명 중 1명, 80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치매를 갖고 있다.경북도내에서 치매로 발생하는 비용은 1조 원이 넘는다. 가족의 간병부담으로 인한 가정파괴나 황혼살인이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기도 하다....
최민화 기자 : 2019년 06월 17일
[연재기획] 치매와 친해져야 하는 고령화 사회, 지역이 나서야 한다
일본에는 이상한 식당이 있다. 종업원들은 대부분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들이다. 이 정도면 ‘이상한’ 축에 못 낀다.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카레가 나온다. 그런데 주문한 손님도, 손님 앞에 음식을 내려놓은 종업원도 웃음이 가득하다. 누구도 주문을 재촉하거나 다른 음식이 나와도 화내지 않는다. 식당의 이름은 ‘주....
최민화 기자 : 2019년 06월 07일
[연재기획] 치매,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면 방법이 보인다
고령화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세계는 고령화를 사회적 문제이자 과제로 삼고 있다.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성 질환의 증가를 불러오고, 이는 곧 의료비로 인한 가계부담과 함께 의료복지정책 등 사회적 비용의 급증로 이어진다.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2017년 5월 제네바 보건 총회에서 국제적 치매공동....
최민화 기자 : 2019년 05월 31일
[연재기획] 정신을 갉아먹는 치매, 초고령 고성의 현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치매 유병률은 전체 노인인구의 9.18%로 약 54만 명에 달한다. 이대로라면 2030년에는 약 127만 명, 2050년에는 약 271만 명으로 20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치매환자 증가는 치매 진료비의 상승을 가져온....
최민화 기자 : 2019년 05월 24일
[특집] 기해년 새해 고성군 항공산업의 날개를 달다
고성군이 최근 KAI와 항공기 부품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A)을 체결하면서 항공산업이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고성군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새해를 맞아 본지에서는 지난 2일 백두현 군수를 만나 고성군에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산업에 대한 전망과 추진계획 등에 ....
황영호 기자 : 2019년 01월 04일
[연재기획] 일과 가정의 균형 모두가 행복한 삶…성평등은 연대와 공감
‘성 평등과 지역언론의 역할’ 공동기획취재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9월 6일 국내취재(서울)와 10월 21일부터 30일 해외취재(아이슬란드·스웨덴)를 마무리하면서 취재지 현지에서 좌담회를 마련했다.공동기획취재단은 성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활동, 정책, 성 관련 이슈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접근해 ....
황수경 기자 : 2018년 12월 07일
[연재기획] 성평등을 위한 끊임없는 언론의 노력과 실천, 더 갭 프로젝트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잘못된 보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언론계의 자정노력이 가장 시급하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 민근식 양성평등교육부 양성평등사업팀장의 말이다.실제로 양평원은 네이버 포털 뉴스 검색기능을 통해 노출된 기사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했다.이 결과 피해자의 신상을 과도하....
황수경 기자 : 2018년 12월 07일
[연재기획] 척박한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발전 원동력은 성평등
‘얼음 땅’이라 불리는 인구 33만여 명의 아이슬란드는 북대서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고립무원의 섬나라이다.아이슬란드는 얼음 땅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지만, 사실은 여기저기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 가이저라고 불리는 간헐천이 여기저기서 솟구쳐 오르고 있어, 추운 나라지만 땅에서 김이 올라오는 모습을 쉽게 ....
황수경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연재기획] 스웨덴에 살고 있는 한 사회보험 사각지대는 없다
성평등지수와 출산율은 비례한다.스웨덴은 2차 세계대전 직후 2.4명에 달했던 출산율이 1969년부터 2.0명 이하로 떨어졌고, 1999년 1.5명으로 바닥을 찍었다. 그러다가 2003년부터 오르기 시작해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1.9명 수준에서 큰 변동없이 유지하고 있다.스웨덴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정책....
황수경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연재기획] 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 ‘처녀작→첫 작품’ ‘여직원→직원’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여기’ 성평등도서관
# 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
황수경 기자 : 2018년 11월 23일
[연재기획] 양성 평등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
올해 초 1월, 생방송 뉴스를 통해 한 여검사가 직장 내 성범죄를 폭로하면서 우리 사회엔 성범죄 피해자의 고백이 들불처럼 일어났다.‘나도 피해자다’라는 ‘미투(#Me Too) 운동’은 문단과 영화계를 비롯한 예술계는 물론 학계, 종교계, 정치계, 영화계 등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성폭력 피해의 폭로가 계속됐다. 그....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연재기획] 해양치유산업 선점을 위한 고성군의 첫걸음
# 해양치유산업의 발판마련..
황영호 기자 : 2018년 11월 05일
[연재기획] 재활치료로 빠른 일상복귀를 돕는 쿠어오르트
# 재활을 돕는 쿠어오르트..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연재기획] 프랑스 최고의 휴양지 생말로 해수온천
# 프랑스 해양관광단지 생말로..
황영호 기자 : 2018년 10월 19일
[연재기획]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고성, 동물복지가 경쟁력
2018년 3월 18일생 세이블 포메라니안인 최세찬은 형 최기찬이 같은 개월령일 때보다 털의 양도 길이도 부족하다. 아무래도 치와와가 살짝 섞인 것 같은 생김새다. 종이 뭐든 무슨 상관인가, 건강하면 그만이지.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 견종이 섞였다면 공부해둬야 할 취약질환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 추가접종을....
최민화 기자 : 2018년 10월 19일
[연재기획] 동물과 더불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시작
반려동물 천만 시대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전체의 28.1%로 나타났다. 4가구 중 1 가구 이상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한국펫사료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는 기혼, 4인 이상 가구 비중이 높았다. 반면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30대와 싱글 및 ....
최민화 기자 : 2018년 10월 12일
[연재기획] 휴양 치료 관광 다양한 형태의 해외해양치유
# 해양치유의 시초 프랑스..
황영호 기자 : 2018년 10월 12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