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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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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6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7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5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0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4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3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3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6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2
홍콩템플스트리트에서..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30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1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3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70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9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9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8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5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7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6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9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5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6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4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3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2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2
고.드.름. 김종순(시인) 고도孤島 절해絶海 귀양살이 스승에게 드높은 의리로 사제지정師弟之情 지킨 제자는 늠름한 소나무 잣나무로 오늘까지 사는데 찾는 이 없는 산방山房에 추워진 후 드러난 건 녹아내릴 고드름뿐..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5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60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2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9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8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6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7일
[디카시]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7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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