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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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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9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8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7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6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5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4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3
최남균회벽에 기댄 세월이여가을은 오색 바지저고리 차려입고화려했던 세월은 퇴색하였다어머니 뒷모습 떠올라울컥 밟히는 추억이여각 가정마다 크고 작은 재봉틀이 있었던 때가 기억난다.우리가 자라던 70, 80년대에는 옷이 많이 없어 어머니의 솜씨에 따라 옷을 지어 입었다. 저녁이면 의례적으로 재봉틀에 앉아서 옷을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2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1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50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248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6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7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6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5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4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2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2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1
이해종그리움에 절여진 눈물로 핀 꽃눈에 넣어도 아프다가슴에 숨겨도 더 아프다사랑 참!세상에 핀 꽃이나 살아있는 생물들은 사랑으로 피고 진다.누군가를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사랑 참, 힘들다는 것을, 말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지고지순하게 희생....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40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39

고성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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