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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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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쇠가야’ 논쟁에 대하여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 여부를 앞두고 고성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하여 7개 지역 가야 고분의 유네스코 등재는 유적 보전의 차원도 있지만,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고성도 지역 주민 중심으로 결성된 ‘가야주민수호단’을 비롯하여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7일
[칼럼] 도로의 시한폭탄 전동 킥보드
오토바이가 거리의 무법자로 등장한지는 오래 되었다. 1m 정도의 틈새를 비집고 달리는 오토바이는 법규무시, 안전무시, 신호무시 등 3無의 대명사다. 오토바이 보다는 위험이 조금 덜한 상태 이지만 도심 곳곳을 달리는 전동차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면서 사태가 심각하다. 걷기엔 멀고 차를 타기엔 짧은 거리를 이동할....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0일
[칼럼] 얻는 만큼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집 근처에 새길이 생겼다. 덕택에 대문 앞까지 자동차가 쉽게 들어와 바깥 출입하기가 편해졌다. 그러나 마냥 좋아할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처음에는 근처 땅값도 오르고 생활도 편리해져서 새길의 혜택을 받는가 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밤늦은 시간까지 들려오는 자동차 소음에 잠을 설치게 되었다. 특히 가끔 새벽....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칼럼] 친일청산 주장이 왜 논란거리가 되는가?
김원웅 광복회장이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친일 인사가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을 강하게 비판하자 보수 세력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국립묘지에 안치된 친일 인사 묘를 이장하자는 것이 광복회장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됐고, 청산하지 못한....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칼럼] 편 가르기 진영 논리, 지긋지긋하다
‘향수’를 지은 정지용 시인은 1920년대의 대표적인 시인이다. 그를 빼고는 당시의 문학사를 논할 수 없을 만큼 큰 비중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6·25 이후 월북했다는 이유로 우리 문학사에서 지워져 버렸다가 1988년에 복권되면서 그의 작품들도 해금되었다. 정지용은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 일제 치하....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0일
[칼럼] 차에서 내리면 나도 보행자
자동차가 늘어나는 만큼 인명사고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9년 보행 중 사망자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1,302명 가운데 57,1%(743명)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교통안전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보행 중 사망자 수는 2018년 대....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3일
[칼럼] 누더기가 된 고성군 공식 밴드, 개선책을 찾자
모든 것이 손과 발이 움직여야만 가능했던 아날로그 시대에는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모든 자료나 정보를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간혹 공상 영화에나 나오던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특히 정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6일
[칼럼] 산재사고 줄어들지 않는 이유가 있다
2020년 4월 27일 노동부는 '2019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면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2천20명으로 이 중 사고 사망자는 855명, 질병 사망자는 1천165명이었다. 2018년에 비하면 전체 산재 사망자 수가 122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발표했다. 특히 건설업 사망자 수가 485명에서 428명으로 57명이나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칼럼] 쓰다만 고성 인물사
고성은 일찍부터 부족국가가 자리를 잡으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지닌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산자수명한 자연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깨끗한 바다와 비옥한 들에서 다양한 청정 먹거리가 생산되어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고성의 자랑거리는 전국적인 인....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5일
[칼럼] 운전중 휴대폰 사용은 위험천만하다!
지난 6월 4일 오전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이 운전중에 휴대폰을 만지다 도로 보수 작업을 하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심한 중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2019년 인천에서는 음주운전 중에 떨어진 휴대폰 주으려다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현재 우리나라의 휴....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8일
[칼럼] 당신들의 욕심으로 꽃을 피우지 말라
17년 전, 고성의 3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고룡이 청소년봉사단’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그때는 공교육에 봉사활동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당연히 봉사 점수라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을 주겠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만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2010년을 전후로 교과....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칼럼] 계란 18개의 코리안 장발장!
일상적으로 평범한 사람에게는 단돈 5천 원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굶주리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양심은 물론이고 중형에 달하는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다.지난 3월 23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 건물에 한 남성이 불편한 걸음으로 올라가서, 고시원의 입구에 놓인 18개가 담겨져 있는 계란 한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4일
[칼럼] 호가호위(狐假虎威)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31일
[칼럼] 빗길 교통사고 예방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의 2017~2019년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빗길 교통사고 가운데 고속․국도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치사율은 8.9로 나타났다. 빗길 운전 시에는 최고 속도의 20%를 감속 운행하고 급제동·급정지를 삼가 하면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도 평소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한 폭우·안개 등 악천후로 가시거....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칼럼] 장마는 끝이 있지만
장마철에 접어든 지 한 달이 넘었다. 예년과 다르게 긴 우기(雨期)다. 예전의 장마는 이름만 장마지, 한 이틀 오다가 그치고 가끔 생각나면 다시 오는 마른장마가 많아서 장마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장마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비가 자주 온다. 그것도 ‘하늘에 구멍이 났다’라고 할 정도....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4일
[칼럼] 고성판 뉴딜이 필요하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1일
[칼럼] ‘민식이법’에도 달라지지 않는 스쿨존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9살 김민식 군의 이름을 붙여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을 두고서 우리는 ‘민식이법’이라 부른다.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달갑지 않는 법이라고 말 한다. ‘민식이 법’은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에서 교통 안....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칼럼] ‘구하라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죽음의 무게와 두께는 다 똑같다.화려한 나비 뒷모습과 새의 깃털, 잔잔한 모기 형체들은 죽음 앞에서는 하나의 지나간 흔적에 불과한 모습들이다.그들은 분명 바쁘게 몸부림치며 시간을 가르는 세월 속에서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해 냈으리라 생각된다. 때로는 모진 바람을 이겨가면....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3일
[칼럼] 촛불이 대형 화재로 이어진다
집안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없애려고 방향제 대신 향초(향기나는 초)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아지다 보니 촛불로 인한 화재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향초를 사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소방재난본부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간 발생한 향초 불 화재는 2014년 73건, 2015년 59건, 2016년 54건, 2017년 5....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3일
[칼럼] 코로나19 지역신문 긴급지원 정부도 네이버도 아닌 구글이 내민 손
코로나19로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신문에 단비 같은 돈이 입금됐습니다. 입금자는 ‘구글’입니다. 평균 700만 원에 이르는 이 돈은 구글이 한국의 지역신문을 위해 지원한 코로나19 긴급자금입니다. 참 반갑고도 씁쓸한 지원입니다. 구글은 한국의 지역신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중소 지역신문을 위해 저널....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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