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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잉글리쉬
  최종편집 : 2025-08-22 오후 0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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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8
몇 주 전쯤 원인 모를 어지럼증과 구토에 힘이 쪽 빠지며 처지길래 당혹스런 마음에 병원을 좀 큰 데를 갔더랬습니다. ‘이석증’이라 하더군요. ‘귀’ 안에 균형을 잡아주는 ‘돌’이 자리를 이탈해 마음대로 움직여 어지럽고 구토가 나며 눈도 흔들리는 ‘증세’를 보인다는군요. 아, 다 됐나? ㅠㅠ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3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7
날씨가 급 따뜻해지면서 봄바람과 함께 캠핑 가고픈 마음이 살살 일어납니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참 자주 다녔는데, 생활에 쫓기기도 하거니와 아이가 크고 나니 잘 안 가지더군요. 캠핑하는 사람을 camper라고 하죠. ‘Happy camper’ 무슨 말일까요? ‘행복한 야영객’… 이었으면 소개를 안 했겠지요? ^^ 대화문을 보....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6
평생의 친구 중 한 명이 지난해 갑작스러운 이유로 큰일 직전까지 갔다 왔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말끔히 회복하여 그런 일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9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5
예능 TV 토크쇼에서 에피소드를 더 재미있게 얘기하려고 이것저것 얘기를 갖다 붙이는 걸 ‘토크에 MSG를 뿌린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예능스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5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4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일, 즐거우신가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3
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around corner). 어렸을 때만 해도 음력(lunar calendar)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여 설이 한 해의 시작이란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냥 전통 명절 중의 하나, 연휴, 여행갈 절호의 기회… 이렇게 의식이 바뀌네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9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2
지난 주, 꽁꽁 얼리는 한파를 깨고 핫한 뉴스가 호주로부터 날아왔습니다.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4강 진출 소식이 었는데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2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1
주말에 ‘방콕’하다 보면 가끔씩 얻어걸리는 행운이 있습니다. 영화채널에서 괜찮은 영화를 낚는 것이지요.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6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20
지난 주에는 오랜만에 ‘2차’를 갔다가 이후 며칠간 힘들 었습니다. ᅳ.ᅳ;;;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9
얼마 전 초등 3학년짜리 아들과 둘만 점심을 먹어야 될 상황이 생겼습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2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8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5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5
이제껏 만나 본 각국의 외국인들 중 가장 음감이 좋은 사람들을 꼽으라면 저는 필리핀 사람들을 1순위로 칩니다. 물론 제 개인의 경험과 느낌에 기초한 판단인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않았는데도 음악만 듣고 그걸 연주하는 필리핀 사람들을 많이 보아서입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4
요즘 궐련형 전자담배가 화제더군요.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유해물질도 좀 더 적게 나온다는 말을 듣고 뭔가 싶어살펴보다가 얼마 전에 샀어요. 신기해하며 사용하던 중 3주가 채 안되어 고장이 나더군요. 애프터 서비스를 받고 다시 일주일이 안되어 이번엔 아예 잃어버렸어요. ㅠㅠ 10만 원 가까이 하는 건데… 이런 경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3
며칠 전 과메기를 먹으러 가자는 지인의 요청에 응하지 못한 후로 계속 과메기 생각이 나네요. 침이 막, 그냥 막… 사진으로나마 달래보려 인터넷을 이곳 저곳 서핑하다가 구룡포 과메기 덕장 사진을 보니 과메기 천지더군요. 본래는 청어를 말린 거라는데 청어가 잘 안 잡히자 꽁치를 말려 요즘엔 그걸 과메기라 한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4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3
지난 주말에는 욕심 내서 많이 먹은 치킨 때문에 이틀 내내 속이 불편했더랬습니다. 치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그만… 속이 안 좋아 관련 표현들을 살펴보니 배 아픈 것도 참 다양하더군요. 단순히 ‘배가 아프다’부터 ‘더부룩하다, 체했다(우린 흔히 ‘얹혔다’고 하지요.), 소화불량이다,속이 쓰리다, 메스껍다’ 등.....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2
이번 주 1분영어는 퀴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을도 오고 했으니…’ 이 말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알고 보면 쉬운 말이지만 쓰려면 잘 나오지 않는 그런 말이죠. 오늘의 표현은 ‘now that’입니다. ‘~이므로, ~이니까, ~때문에’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하고 싶은 말 앞에다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1
기온이 차가워지는 이맘때가 되면 연례행사처럼 꼭 찾아오는 손님이 있는데요, 알러지 반응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채기를 동반한 콧물 드립 + 충혈된 눈에 눈물도 다량 방출되어 아주 볼썽 사나운 모습이 됩니다. ㅜㅜ;;; 봄에는 멀쩡하다가 왜 가을만 되면 그럴까요? 하~~~ 오늘은그래서 줄줄 흐르는 콧물을 영어로 배....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3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0
엄청난 연휴를 끼고 추석이 다가옵니다. 웬만한 휴가보다 더 긴 10일 연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쓰실 건가요? 차례를 지내고, 친지를 방문하고, 가족들도 다 모이고, 고향친구들도 보고, 여행도 가고, 마음껏 쉬며 재충전할 수도 있고, 출근을 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ㅠㅠ 명절의 의미가 분명 예전 같진 않지만 각자마다 명....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0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09
이번 주 배워볼 말은 ‘take’을 이용한 표현들입니다. ‘take’은 idom까지 포함하면 사전에 뜻이 100가지가 넘게 나오는 단어입니다. 굉장히 많이 활용된다는 뜻이겠지요. 이 말 빼면 정상적인 언어생활이 안 된다는 소문이… ㅎㅎㅎ..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2일
[박창호의잉글리쉬]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08
이번 주는 ‘stop’을 이용한 표현들 배워보겠습니다. 지난 주 배웠던 ‘keep’처럼, 쓰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고, ‘keep’이 가지고 있는 여러 의미 중에 ‘~을 유지하다, 계속하다’의 반대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오던 것을) 멈추다. à stop ~ing, 갑자기 그만두다 à stop short 등. 또 저지하다, 막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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