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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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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소류지와 저수지, 얼마나 아시나요?
고성군에는 소류지와 저수지가 많이 있다. 소류지와 저수지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소류지와 저수지의 이름은 각각 있는데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전해주자면 소류지와 저수지는 사용된 한자부터가 다르다.물백과사전을 보면 소류지는 연못 소, 낙숫물 류, 땅 지를 써서 한자....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특집]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청소년 입장에서 지원해야
강한나 학생기자 / 소가야중학교..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피부가 좋아지는 꽃송이버섯탕-152
한반도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다. 휴가철이다. 속담에 ‘여름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했다. 반면 지금의 우리들은 냉방기구들을 잔뜩 갖추어 놓고도 여름휴가를 간다. 보통 사람은 섭씨 20도부터 더위를 30도부터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더위는 빙과류·고통은 차가운 음료수로 해결하고자 하....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화마중》을 마중하며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 -갈증을 예방하는 완두콩볶음-151
전국이 폭우로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중복(中伏)과 대서(大暑)가 지나면서 많이 사그라들었다. 이제부터는 폭염주의보가 거듭되는 날이 잦다. 예부터 대서의 더위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다. 대서시절은 여름 토용(土用)의 계절에 들어간다. 토용이란 ‘토왕용사(土王用事)’의 준말이며 토왕지절(土旺之節....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8일
[연재기획] 연합취재 -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④ 일본 아사히카와 편 상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자체 받는 기부금 규모 1조가 아니라…714억 원?

박준현 기자 : 2023년 07월 28일
[특집] 약자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지역민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함께 성장해온 고성신문이 32살 청년으로 성장했다.고성신문은 지난 24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 및 제18회 고성신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폭우로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간소화해 진행했다.하현갑 대표는 “지역민의 목....
최민화 기자 : 2023년 07월 2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 -150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 연자찜..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50
올해로 13회를 맞은 ‘열린아동문학상’을 말할 때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아동문학가들이 그렇게 말한다. 상금이 많아서가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상 중에는 상금을 2천만 원 주는 상도 있다. 열린아동문학상은 시상식 팸플릿에 수상작 전....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약선요리-149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14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떡-148
언제나 소비자는 봉이다.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분류한다고 한다. 설탕 대용재로 승인 한지 50년 만이다. 모든 인공식품 첨가제의 한계다. 소서(小暑)시절은 예부터 장마철이다.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린다. 또 잠시 뜨는 태양에도 날씨가 무덥다. 사람들은 무심코 눈앞의 편안함만을 추구한다. 열을 피하고 시원한....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49 동동숲의 동심정
동동숲에는 두 곳에 정자가 있다. 맨 처음 지은 것은 개울가에 있다. 이 숲에 지은 첫 번째 건물로 2004년 산을 구입하고 2010년 열린아동문학관을 짓기 전이니까 2007년쯤 일이다. 산을 사들이고 너무 좋아서 온종일 발목이 시리도록 걷다가 라면을 끓여 먹던 곳이다. 문학관을 지을 때 힘든 일이 많아 이 숲을 버리고....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7월 07일
[연재기획] 안전은 생명, 안전 고성으로 가는 길- 중대재해 예방, 기본을 지키면 군민의 안전이 따라온다

최민화 기자 : 2023년 07월 07일
[연재기획] 외국인 근로자, 이제는 음지에서 양지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도입, 고성 농촌의 한 줄기 ‘빛’ 되길

황영호 기자 : 2023년 07월 0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장마철 습기를 제거하는 차-147
양생에선 모든 음식재료의 성질을 알아야한다. 무엇이 따뜻하다 하고 무엇을 차다고 할까? 예를 들면 꿀이나 소주, 대추 같은 것은 얼음과 함께 먹어도 속이 덥다. 체온을 돋운다. 배나 수박은 데워서 먹어도 속을 식히고 설사가 나기 쉽다. 이것으로서 꿀이나 소주, 대추는 따뜻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배나 수박....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연재기획] 외국인 근로자, 이제는 음지에서 양지로- 베트남 젊은이들 코리안드림 “저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요”

황영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특집] 이상근 고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주요성과 발표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기치 아래 군민 행복 최우선

박준현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연재기획] 안전은 생명, 안전 고성으로 가는 길-근로자의 정신건강까지 챙기는 일본의 산업안전

최민화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연재기획] 고성군 둠벙 국가중요농업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 토양 유실, 바람 막아주는 제주도 밭담 농업
제주밭담은 1천 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 동안 제주민들의 노력으로 한 땀 한 땀 쌓아 올려진 농업유산이다. 바람을 걸러내고 토양유실을 막아내며 말과 소의 농경지 침입을 막아 농작물을 보호한다. 농지의 경계 표지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제주밭담은 농업인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제주농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농업유산이다...
박준현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더위를 이겨내는 녹두탕
더위를 이겨내는 녹두탕..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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