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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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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40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9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8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437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14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4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3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2
    별이 된 이름들 ..
고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1
성역 없는 수사를 원해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30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0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8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6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7
씁쓸한 웃음을 짓고 싶다. 아버지는 자식이 잘못해도 눈을 지그시 감고 말을 아끼신다. 아이들이 아플 때는 말보다 몸이 먼저 와서 아이를 번쩍 안고 뛰어가시는 든든한 벽이 아버지다. 우리에게 마음을 먼저 내어주신 아버지. 그리고 그냥 잔잔한 웃음을 던지시는 아버지. 백순금 시인 「요양병원」 “골골이 패인 핏줄/허물어진 발톱만 남았습니다.”// 마당까..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5
      불놀이야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종착역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2
고운 세월 맞다..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1
어머니는 녹슨 대문처럼 몸은 늙어지고 힘은 하루가 다르게 빠지고 있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루하루가 다른 크기로 열리는 열정 주머니를 가졌다. 본향에서 만난 디카시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시간이 지나자, 기성 시인들 못지않은 실력이 쑥쑥 나왔다. 놀라운 일이다 디카시 시 놀음이 증명되고 있다. 누구나 쓸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디카시를..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20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19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1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17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7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416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15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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