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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민기자
  최종편집 : 2025-05-30 오후 0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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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민기자] 너는 대한민국의 멋진 군인이다
호국 보훈의 달,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며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펼쳐질 6월을 경건히 맞이하며 너의 입영 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6시에 잠이 깨이더구나.
박연순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8년 06월 13일
[독자시민기자] 하일, 상리, 삼산중 한 자리에 모이다!
하일(교장 권진현), 상리(교장 김명재), 삼산(교장 박동철)중학교 연합 체육대회가 지난 28일 하일복지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학교별로 티를 맞춰 입고 개회식에 앞서 각 학교의 학생대표가 나와서 선서를 ..
이주의학생기자 기자 : 2008년 06월 13일
[독자시민기자] 생명환경농업과 지렁이
‘지렁이’라는 이름은 한자어 지룡(地龍)에 접미사 ‘이’가 붙어 생긴 말이다. 지렁이는 땅속 습지에서 살고 있으며, 누구나 징그러워하는 생물이다. 이 지렁이가 토양 성분을 개량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땅 갈..
조계옥고성신문주부기자회회장 기자 : 2008년 06월 07일
[독자시민기자] “선생님 은혜는 하늘과 같아요”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 날은 우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다. 조회를 할 때에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렀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5월 30일
[독자시민기자] 1사1촌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
봄의 향기가 만연한 달 오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고성신문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동해면 우두포마을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하여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고성신문사 가족들과 주부기자회가 이 마을을 찾..
김명자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8년 05월 23일
[독자시민기자] 마음이 하나된 ‘고성초 운동회’
지난 1일에 고성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렸다. 이날은 전교생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모두 한 마음이 돼 달리기도 하고 응원도 하는 아주 즐거운 날이다. 처음 시작을 알리는 행진 때 눈으로 자신들의 부모..
배수은학생기자 기자 : 2008년 05월 16일
[독자시민기자] 공룡나라 축제를 돌아보며…
아름답고 잘 정돈된 고성의 가장 자랑스러운 당항포……. 이순신 장군의 대첩승전을 기념하고 고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지역을 홍보하고, 우리 것의 우수함을 알리고, 우리의 흥을 풀기 위해 마련된 공룡..
이미숙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8년 05월 09일
[독자시민기자] 5일장에서 만난 ‘봄’
나는 추위를 유난히 타는 체질이라 겨울에 노상에서 장을 보기가 만만치 않다. 입춘과 우수가 지났지만 이번 5일장 역시 한겨울 차림을 하고 나서도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내 추위와는 달리 노상에는 어..
조계옥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8년 04월 04일
[독자시민기자] 고성명산 거류산은 명당자리?
독수리 형상을 하고 있는 거류산은 고성의 명산 중에 명산이다.
/이은숙기자 기자 : 2008년 03월 21일
[독자시민기자] 환경과 함께 한 지난 한 해
지난 1년 동안 했던 환경지킴이 활동을 되돌아보니 내가 그만큼 한걸음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상미학생기자(철성고2년) 기자 : 2008년 01월 19일
[독자시민기자] 상리중학교 “우정 한마당” 가져
지난 15일 상리중학교(교장 김명재)는 ‘우정 한마당’ 이란 제목으로 우정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주의학생기자 기자 : 2007년 12월 21일
[독자시민기자] 마암초 표현력 신장을 위한 발표회
마암초등학교(교장 강홍우)는 매주 금요일마다 표현력 신장을 위한 발표회를 열고 있다.
/조인혜학생기자 기자 : 2007년 12월 21일
[독자시민기자] 고성군청 행정사무감사에 다녀와서....
청념은 공직자의 기본 임무요. 모든 善의 근원이며,모든 德의 근본이라고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목민심서에서 제시한 공직자의 像이다. 고성군청 행정 사무감사에서보고 느낀점은 공직 사회에서 사욕을 버리고 생..
이선자 기자 : 2007년 12월 02일
[독자시민기자] 선배님들이 보내주신 유럽배낭여행
8월 11일 프랑스 파리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타고 베르사유로 향했다. 프랑스 역사를 모르고 보는 사람은 정말 볼 것이 없다고 여겨질 만하다. 특히 나 같은 사람. 그냥 궁 뒤편의 정원이나 보는게 낫겠다 싶..
/이진희고성중학교3학년 기자 : 2007년 11월 23일
[독자시민기자] 자연과 역사탐방 ‘대마도 기행’
대성초등학교 청람회 회원 13명은 지난 10월 2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대마도의 자연과 역사탐방’을 위해 부산항에서 9시경에 출발했다.
/조계옥본지주부기자 기자 : 2007년 11월 23일
[독자시민기자] 수목장은 자연으로의 아름다운 회귀
거실 가득 91세인 어머님과 형제 조카가 한 집 가득 모인 한가위 날 수호신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차례상을 물리기가 바쁘게 “오늘 너희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내가 이만큼 정신이 있을 때 말을 해 놔야..
이선자본지주부기자 기자 : 2007년 11월 03일
[독자시민기자] 고성오광대가 있는 名品 고장 ‘고성’
우리문화를 먼저 알고 익히는 것이 진정한 국가경쟁력이다. 조선초기 때 명나라에 고성사람이 사신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대국의 황제를 알현하는 자리에서 “그대는 어느 나라에서 온 사신인가? ”하고 명의 황..
이선자고성신문주부기자 기자 : 2007년 09월 27일
[독자시민기자] 달터천사처럼 꿈을 심는 학교 철성중!
내가 재학 중인 철성중학교는 많은 학생들과 좋은 선생님, 책상과 의자, 무수히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학교이다. 철성중학교는 사랑, 믿음, 봉사라는 교훈으로 가르치며 1964년 3월 5일 개교 이례 지금까지 ..
송슬옹학생기자(철성중) 기자 : 2007년 08월 25일
[독자시민기자] 희망찬 고성포구에서
 철따라 잡히는 생선을 자주 챙겨주는 이가 있다. 지금은 하모(갯장어)가 제맛을 낸다며 주말에 임포 위판장에서 만나자고 날짜를 임의로 정해 버렸다.    절친한 그 지인 덕분에 우리 집 아이들도..
/조계옥주부기자 기자 : 2007년 08월 10일
[독자시민기자] 수련꽃을 바라보며…
이름 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이 아침을 여는 시간이다. 저멀리 어느 산숲에서 처량하게 울부짖는 소쩍새며 뜸북새는 누구를 애타게 戀慕하기에 저리도 처절하게 울며 새는지?
/고성신문 기자 : 2007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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