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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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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촉법 소년 범죄 그냥 둘 것인가?
지난 3/31일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사고를 내 오토바이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숨지게 한 10대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십대 8명은 서울에서 차를 훔쳐 대전으로 내려와 중앙선까지 넘나들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였다. 이 사고로 인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뒤 생활비를 벌기 ....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칼럼] 불편함이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것인가?
‘민식이 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9살 김민식 군의 이름을 딴 도로교통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2019년 12월 개정돼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된 이 법은 스쿨존에 신호등과 단속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칼럼] 봄철 졸음과 함께 찾아오는 질식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산업 현장에서 질식사고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최근 5년 (2013~2017년)간 발생한 질식 재해사고 107건을 분석해보면 3월~5월이 34건, 12월~2월에 30건, 6월~8월에는 25건, 9월~11월에는 18건으로 3월~5월에 가장 많은 질식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8일
[칼럼] 코로나19 고성이 전국 모범사례로 극복하자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칼럼] 코로나를 통해 식량 안보를 준비하자
2020년 설 연휴가 끝나던 1월27일, 질병관리본부와 국내 민간 시약 개발업체들이 참여한 회의를 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여기서 진단시약 개발을 제약회사에 요청했다. 하루 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장과 통화를 통해서 검역단계부터 환자유입 차단 조치를 당부 했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칼럼]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코로나 19로 인하여 입학식과 개학이 연기 되었지만 곧 신학기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5월이 되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칼럼] 3천원에 목숨을 건 위험한 질주
자식이 오토바이를 사 달라고 조른다면 차라리 마약을 사 주는 것이 낫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마약의 위험성을 모르진 않을진데 오토바이보다 마약이 더 낫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오토바이(이륜차)에 대한 위험성 때문이다.오토바이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중상을 입는다. 헬멧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안전보호 장비가 없는 탓에 충격으로 인한 여파는 고스란..
고성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칼럼] 고성읍장 읍민이 선택하자
백두현 군수가 고성읍장을 6급 계장급에서 5급 사무관 과장 승진자 중에 주민추천제로 뽑겠다고 제안했다.고성읍장 주민추천제를 놓고 찬반 의견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인사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성군의회에서는 일단 반대의견이 많은 듯 하다. 읍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이 있는 고참 중에 사....
하현갑 기자 : 2019년 07월 19일
[칼럼] 고성 땅의 숨은 보화
한반도 남녘에 바다를 면한 아름다운 풍광의 암자 세 곳을 들면 다음과 같다. 남해 보리암, 여수 향일암, 그리고 고성 문수암이다. ‘남해안 3대 절경’이라고도 부른다. 대개 절이나 절에 딸린 암자는 산속의 명승을 찾아 터를 잡는 것이지만,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거나 그에 면대하여 도량을 짓는 연유는 여러 가지가....
고성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9일
[칼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 아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38개월 된 이 아이는 중년부부의 늦둥이 외아들이다. 장난감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글자와 숫자에 관심이 많아 눈에 띄는 영어단어들과 한글을 술술 읽어나간다.이제 막 세 살이 조금 넘은 아이가백만 자리 숫자를 읽고, 심지어 한문도 읽을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칼럼] 고성석탄화력발전소의 운명은?
미세먼지 오염을 줄이기 위한 새정부의 조치에 따라 고성군 하이면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 1·2호기가 한달간 가동을 멈췄다.원자력발전소의 영구폐쇄 방침에이어 앞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운명도 갈림길에 놓여 있다.정부는 30년 이상 노후된 석탄화력발전소 10기 중 삼천포화력발전소등 8기를 이달 한 달간 가동을 중....
하현갑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칼럼] 당한만 일대, 국자정원 지정 서두르자
산림청은 지난해 9월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국민복지와 국민경제 이바지 수단으로 정원산업을 본격 육성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가 수목원·정원 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면 지역을 안배해 해당지역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한다.영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GDP 3....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0일
[칼럼] 통합과 협치의 첫걸음에 박수를
정치는 무대 위의 쇼처럼 인기몰이에 영합할 때 박수가 터진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파면으로 치러진 5·9보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첫걸음은 싱그러운 감동이었다. 국회 여·야당 대표부터 예방하고 통합과 협치를 다짐했다. 87%의 높은 지지율 속에 청와대에 입성한 문 대통령의 거동은 뭔가 ‘달라졌구나’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칼럼] 바뀐 대통령과 바꿀 사회
소위 시대가 바뀌었다. 적폐 청산을 기치로 당선된 문재인의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취임사를 들어보면, “국민 모두를 위한 대통령”, “국방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뭐든지 다 하는 대통령”, “일자리를 만드는 대통령”, “재벌을 개혁하는 대통령”, “보수와 진보가 사라지고 분열과 갈등의....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9일
[칼럼] 노년세대의 슬픈 자화상
노년세대는 너무나 힘들게 살아왔다. 동족상쟁으로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6.25동란을 겪었고, 이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덩어리에서 지독히 가난과 모진 고통을 감수하면서 생명을 이어왔다.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메고 제대로 된 밥 한끼 못먹던 보릿고개가 있었고, 검정고무신에 옷이 없어 맏이가 입던 다떨어진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9일
[칼럼] 블랙리스트와 나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2일
[칼럼] 슬프고 못난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나라의 돌아가는 모습이 심상찮다. 곧 새 정부가 들어설 정권 교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임 정권의 꼬장질이 심각하다. 국민적 합의가 이루지지 않은 사드를 야밤에 기습적으로 배치하더니 이제 비용을 두고 정부와 미국이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진실 공방까지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런 억지스....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4일
[칼럼] 무녀도(巫女圖)
김동리 선생님이 쓴 ‘무녀도’라는 소설이 있다. 1936년에 문학지 ‘중앙’에 발표된 글로 이후 장편 소설로 개작한 ‘을화(乙火)’는 노벨문학상 후보에까지 오를 정도로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신구 세력 간의 갈등이라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뜻밖에도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1일
[칼럼] 시지프스의 형벌
그리스 신화에 시지프스의 형벌이라는 것이 있다. 신들을 우습게 여기고 꼼수와 잔머리를 굴리다가 오히려 신들의 미움을 받아 끝없이 바위를 굴리는 형벌을 얻게 된 인간의 이야기이다. 신화의 많은 이야기 중에 갑작스럽게 시지프스를 떠올린 것은 작금의 정치판에서 시지프스의 후예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4일
[칼럼] 가짜 뉴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2014년 그의 저서 ‘뉴스의 시대’에서 “민주 정치의 진정한 적은 무작위의, 쓸모없는, 짧은 뉴스들의 홍수다. 그것은 점차 사람들이 이슈에 대한 본질을 파고들고 싶지 않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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