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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도로 확포장 공사, 신속하게 추진하라

소하천, 장마철 이전 사고 위험 구간 점검해야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31일
ⓒ 고성신문
▣ 건설과
▲최두임 의원= 북촌마을 확포장 공사가 집행률이 25%, 최근에 중지됐다. 이유는?
△이상한 건
설과장= 현재 해당 도로 3필지를 제외한 보상은 다 됐고 전신주 이설이 안 돼 중지한 상태다.
▲김석한 의원= 올해 초 군수 소통간담회 당시 월평교차로 민원이 있었다. 진행은?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빨리 되도록 하라.
△이상한 건설과장= 국도 14호선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구간은 국토계획에 반영은 되어있지만, 2025년 예산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김원순 의원= 죽동~장계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마을 옆 작은 정자 옆 도랑이 위험하게 되어있다. 가능하다면 도랑도 같이 포장해주길 바란다.
△이상한 건설과장= 현장 확인 후 조치계획을 답변하겠다.
▲이정숙 의원= 가로등과 보안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있나? 관리지침 등 매뉴얼화 된 것이 있나? 없다면 향후 가로등과 보안등 효율적 관리에 대한 조례를 발의하겠다.
△이상한 건설과장= 지난해부터 3개 권역으로 나눠 유지보수하고 있다. 고장 신고가 들어오면 보수하고 있다.
▲김원순 의원= 죽동지하차도 비 올 때 나가보니 낮에는 라바콘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밤에는 없었다. 학생들이 자전거도 타고 다니는 데 위험하다. 비가 오면 항상 물이 차는 곳이다. 관리 바란다. 대평리 회전교차로 대평 다리에서 우회전하려면 회전이 어렵다. 라바콘은 제거하라. 버스승강장 민원이 있다. 토지 매입 후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매입할 때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이당산업단지 앞 교차로 고성읍 진입 방면 바닥이 많이 파손되어 위험하다. 이곡마을 경로당은 5월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된 곳은 맞은 편에 있다 보니 주민들이 도로를 건너야 한다. 방지턱이나 안전하도록 조치하라. 교동에서 사동 방향 농로 길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협소하다. 현장 조치 바란다.
▲최두임 의원= 장기~장좌 간 도로가 잔여 구간은 행정과 주민 간의 의견 차이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현재 추진은?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조속히 사업을 진행하라.
△이상한 건설과장= 3차례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노선으로 인해 협의가 어려웠다. 지난해 마을 중심을 통과하는 도로로 결정됐다. 현재는 선형을 조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변경을 검토 중이다. 하반기부터 보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김석한 의원= 암전~대평 간 도로 2차선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진행 상황은? 부석골 밑 도로는 계획이 없나? 도로 확장은 된 것 같은 데 포장이 안 됐다. 너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다. 빨리 진행하라.
△이상한 건설과장= 기존에 미확장된 구간에 방수로를 설치하면서 도로가 없어진다. 이에 부지를 확보해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나머지 1.1㎞ 남는 데 지난해 사업의 필요성이 있어 해당 구간에 사토를 깔아 놓고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이정숙 의원= 공정집행률이 0%인 것이 15건이다. 이중 지하수 폐공된 것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당초 목적은 무엇이었나? 온난화로 인해 봄에 필요 없는 비가 많이 왔다. 하지만 가뭄 때 농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 폐공하려고 했으면 신속하게 진행했어야 한다. 집행률이 2번째로 저조하다. 빨리 집행하라.
△이상한 건설과장= 지하수 폐공은 사용하지 않는 곳에 오염문제 때문에 도비를 지원받아 폐공하는 사업이다. 개인 소유자의 동의받아 협의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완료됐다.
▲김석한 의원= 도로를 1차선에서 2차선을 확장하면서 보상이 안 된 부분이 있을 것이다. 보상을 시행한 것이 몇 년 되지 않았다. 예전에는 보상 이후 등기하지 않아 개인 소유로 남아 있는 곳도 있다. 토지 보상 프로그램을 만들 때 미불용지나 대여 등도 포함되도록 도입하라.
△이상한 건설과장= 지금은 마을 안길도 확장할 때 보상해주고 있다. 현재는 등기 이후 보상을 추진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
▲우정욱 위원장= 지난해 명시·이월이 많았다. 사업진행이 늦어 발생하는 명시이월이 없도록 하라. 개천 용안마을 구룡교 사업이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아직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진행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빨리 진행하라.
마암면 도전리 도로도 2022년 사업을 추진했다. 안 된 이유는? 토지 소유자의 주소지 미확인, 상속 문제 등은 마을 이장에게 이야기하면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사업이 보상이 문제되어 사업이 지연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주소지 미확인 등은 이장과 협의를 통해 빨리 추진하라. 낙정마을 도로도 안전관리과에서 펌프장을 설치하고 있다. 서로 협의해 병행해 사업을 추진하라.
고성고등학교 밑 다리가 5월 5일 침수된 적이 있다. 다음날 과장이 확인하러 현장을 방문했다. 칭찬한다. 해결 방법은 있나?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는 다리다. 조속히 해결하라.
욕지횟집을 가는 길에 사유지가 많아 통행을 못 하게 하면 통행이 안된다. 확인해서 군에서 도로 수용할 수 있는지 검토 바란다.
△이상한 건설과장= 2022년부터 보상을 추진했지만, 단가 부분에서 맞지 않아 지연됐고 지난해 재감정을 통해 보상을 완료했다.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것이다. 마암면 도전리도 보상단가 때문에 늦어졌다. 고성고등학교 쪽은 가스관이 있어 안되고 마암면사무소 쪽으로 배수관을 깔아 물을 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숙 의원= 율대리에서 신월리 방향의 농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농로 교행에 애로 사항이 많은 구간이 있다. 해소 바란다.
▲김석한 의원= 소하천 정비사업이 우선순위대로 정비되나? 대가면 척곡은 비가 많이 오면 위험하다.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점검 바란다.
△이상한 건설과장= 우선순위에 의해 추진하고 있고 시급한 상황에는 우선 복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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