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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체육회 사안 스포츠마케팅하는 고성에서 부끄러운 일

체육회 보조금 관리 미숙, 행정적 지도 필요
문화체육센터 지하 방치공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해야
수영장 회원 30% 증가, 수영강사 결원 보강 시급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31일
ⓒ 고성신문
▣ 스포츠산업과
▲김희태 의원= 동고성운동장 체육관을 추진은 22년부터 해온 사업이다. 토지보상 관계에 문제 있다.
동고성 군민들이 기대가 크다. 탁구동호회원이 60명 정도인데
웰컴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다. 동고성은 행사 시 비가 오면 체육관에 들어가 운동해야 한다.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 지역민들이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군수 공약사업으로 동고성 체육시설 잔여부지를 보상하는 것으로 돼있다.
향후 실내체육관 한 동, 파크골프장 한 면 조성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추경 이후 실시설계 들어가고 마무리되면 행정절차 진행 예정이다.
본격 사업은 내년이 넘어야 진행 가능할 것 같다. 토지보상은 한 필지가 협의가 안 됐다. 실시설계 후 토지를 정리할 수 있다. 주민의견을 받아 실시설계하겠다.
▲허옥희 의원= 파크골프장은 보상 지연으로 늦어질 수 있다. 다른 지자체는 성황인데 고성군은 뒷북행정이다. 군민들이 한참 활용할 시기에는 잘 안 되고 뒷북친다.
고성에 계신 분들이 인근에 많이 간다. 65세 이상은 파크골프 많이 한다. 기다리는 분들 너무 많다.
▲김향숙 의원= 예정 부지 보면 나무가 하나도 없다.
파크골프장에 대한 욕구가 크다. 파크골프 조성 시 동호인 모집하니 수백 명이 신청했다. 미리 파크골프를 가르쳐주는 곳도 있다. 내년 6월에 개장하면 여름이라 한낮에는 더워서 칠 수 없다.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릴 수 있다. 조성할 때 수목이 빨리 커서 그늘질 수 있어야 한다. 준공 시 그늘막 등 준비 필요하다.
조성해놓고 안 돼서 예산 받아 더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25년 6월 완공 계획이다. 올 연말에 완공하라는 군수 지시가 있어 실시설계 후 최대한 빨리 완공하겠다. 그늘이 많이 지는 수목, 중간에 파고라 쉼터 등도 설계돼있다. 수종 선택 시 그늘 많은 수종 선택하겠다.
▲이쌍자 의원= 종합운동장은 많은 예산을 들여 유지보수하고 있다. 2021년도 사용건수 3건, 2022년 7건, 2023년 9건, 2024년 4건이다.
종합운동장 천연잔디 유지관리를 위해 1억 이상 소요됐으나 잔디밭에 못 들어가게 돼있다. 천연잔디 유지관리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 꺼린다.
전체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관리, 소규모 수선, 환경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어떤 방법이든 시설을 활용해야 한다. 운동장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대회 등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다. U-12, 15, 18 축구부가 실제 잔디에 적응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스탠드 등 종합정비를 위해 국비를 확보해둔 상태다. 내년에 시설 개선 보수 예정이다.
▲김향숙 의원= 고성군체육회가 너무 시끄럽다.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지다가 결국 스포츠공정위원회 결과가 나왔다.
5월 21일자 스포츠공정위 결과 어떻게 나왔나? 스포츠 공정위 15명으로 구성돼야 한다. 체육회 정관 7장 83조 2항에 스포츠공정위 관련 조항 있다. 직원들이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회장에게 이임해서 선임했기 때문에 그들의 중립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15명의 공정위 중 3명이 사퇴했다.
5월 23일 체육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승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도에 재심 신청하고 노동청에 갑질 신고해둔 상태다. 6월 4일경 나온다고 들었다. 이 자료를 가지고 검찰에 고발한다고 들었다. 스포츠산업도시를 구현하고 있고 고성군 행정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중에 체육회가 이럴 수 있나?
2022~2024년 보조금 내역과 체육회 분담금 내역을 확인하니 결산기준 6천600만 원 정도는 항상 남아있다. 2024년 예산이 6천700여만 원 있다. 그 말은 지난해 결산에서 분담금을 거의 다 썼다는 말이다. 하반기까지 하면 기존에 적립된 분담금을 다 소진한다는 결론이다.
직원들이 자체 분담금에서 줘야 하는 복지비용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고성군민이 한숨 나오는 상황이다. 아버지와 자식이 싸우는 꼴이다.
대회 유치 시 경쟁지자체가 있다고 하면 고성체육회는 엉망이니 대회 유치에도 약간의 리스크가 따를 수 있다. 언제 해결되나? 고성군민들이 이 상황을 보면서 실망하고 있다. 체육회, 스포츠산업도시를 생각한다면 통큰 포용력으로 이 일을 매듭지어야 한다. 과장은 체육을 책임지고 있다. 과장이 해결해야 한다.
소통 부재가 이런 상황을 도출했다. 누군가의 통큰 포용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인데 그 주체인 체육회에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에도 지장 있다. 체육회, 스포츠산업도시를 생각한다면 통 큰 포용력으로 이 일을 매듭지어야 한다.
▲김희태 의원= 고성군체육회가 정말 시끄럽다. 현재 고성군이 여러 모로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다. 고성이 스포츠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상태인데 계속 이러면 누가 고성에 와서 운동할 수 있겠나. 이미지가 완전히 추락했다. 특히 체육은 모든 사람이 기분 좋고 활력있고 고성군이 새로워진다. 판단이 빠를수록 좋다.
▲허옥희 의원= 고성신문 2월 24일 기사, 경남매일은 5월 23일 체육회 부조리 관련 보도가 있었다. 다른 신문에도 많이 났는데 행정에서는 이 부분에 소통 얼마나 했나? 지도자 선출을 잘해야 한다. 체육회장 임기는 얼마나 남았나? 지도자 역량이 부족해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 아닌가? 스포츠산업과로 명칭까지 바꾼 상황에서 심히 유감이다. 과장 역량으로 안 되면 다른 힘을 빌려서라도 해결해야 한다.
▲이쌍자 의원= 체육지도자, 차장, 회장, 부회장이 핑퐁싸움으로 서로 헐뜯는다.
기사 보면 업무 미숙지, 직원들과 소통 부재, 보조금법 이행 제대로 안 됐다고 한다. 체육회 임원들은 행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조금 관리에 있어 전문가가 아니라 서툴 수밖에 없다. 명확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가 필요하다.
도민체육대회 부분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도체 종목별 문제도 있다. 기안비, 재료비, 훈련비가 기본 책정돼있는데도 제대로 지급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도체 이후 민원이 계속 발생한다. 다 보조금이다. 지급기준을 마련했으니 제대로 지급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을 정확히 만들어야 한다. 고질적인 병폐다. 경남도체 피복비가 있다. 임원복, 선수복이 4만 원 차이 난다. 같은 옷 입으면 안 되나?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체육회장 견책, 실무부회장 3개월 업무정지, 사무국장 감봉으로 나왔다. 3명 사퇴하고 12명이다. 스포츠산업과에서 관리감독을 잘 해야 하는데 부족했다. 이사회 승인자료 올리면 지난해 이월된 금액 포함 사용한 것으로 보고, 분담금만 가지고 체육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승인을 올렸다. 현재 이사회 승인 안 나고 보류 중이다.
복리후생비 관리 주휴수당 등은 분담금에서 보전했다. 이사회와 총회의 승인을 받아 집행했다. 올해 들어 지난해 업무추진비 등을 많이 사용해 줄어들었다. 그 부분도 직원들 반발이 있다.
분담금 사용에 대해서는 체육회 총회, 이사회에서 결정한 것이라 행정이 관여 못하는 부분이 있다. 예산 수립 시 업무추진비 등에서 최대한 줄이라고 협의하고 있다.
약간의 리스크는 따를 수 있으나 도 단위 이상 대회는 행정이 직접 챙기고 있다. 영향이 적다고 본다.
체육회 임원, 직원 갈등에 대해서 빨리 해소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임원, 직원과 소통해 합의점을 찾아보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정영환 위원장= 체육회 직원은 노동법에 따른다. 문제점을 보면 선출 권력과 사무권력의 대립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근로자의 신분을 약화 시켜서는 안 된다. 이런 문제를 계기로 체육회 회칙, 정관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해 조정하고 징계하고 상벌할 수 있는 것을 체계화해야 한다.
토대가 없으니 문제다. 회장 역할 문제다. 직원들은 회장을 보조해야 한다. 스포츠공정위에 가는 것이 스포츠마케팅하는 고성에서 부끄러운 일이다.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조치 안 되면 내년 예산에 어떤 식으로든 반영할 것이다.
과에서 직원 몇 명 더 채용해 업무 진행하는 등 방법이 필요하다. 의회 차원에서 경고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체육회 자체에서 직원 채용하고, 지도자는 도에서 내려오는 정원에 따라 채용하고 있다. 직원은 행정과 의논해 수를 정하고 있다. 감사기능은 있으나 사실 감사는 운영비 집행 등이다.
▲김향숙 의원= 2021년 결산을 보면 고성이 행사성 축제성 예산 1위라 페널티 받아 87억이 삭감됐다. 그 중 하나가 스포츠마케팅이었다.
군에서 유치금액과 경제효과를 분석했다. 유치금액이 73억8천400만 원, 경제효과는 261억8천100만 원이었다. 스포츠마케팅을 해서 페널티를 받더라도 할만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점이 있다. 군내 식당과 모텔을 이용한 선수들의 불만이 있었다. 숙박업소의 불친절, 청소, 식당의 불친절 등이다. 소상공인들의 경제에 도움을 많이 주고자 하는데 지도가 필요하다. 스포츠산업과에서 해야 할 일이다.
▲이쌍자 의원= 고성관내 숙박, 식당에서 선수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인원수는? 1천300명 정도가 되면 통영 안 넘어가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고성군스포츠마케팅 1차대회 개최현황을 보면 몇몇 대회 특히 축구가 많다. 많을 때는 같은 시기 3천200명, 2천500명 등 유치된 경우가 많다. 우리 먹거리다.
제안하겠다. 대회분배를 지양하고 되도록 경제유발효과가 큰 대회를 해야 한다. 1천300명 넘는 대회는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 군민 요구사항이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식사는 가격 등이 훈련이나 대회에 오면 비용이 한정적인데 비용이 증가하니 업주와 합의하는데 애로가 있었다. 열린민원과와 협의해 접객, 위생안전 등을 소통하고 있다. 대회 등이 있으면 열린민원과와 같이 하고 있다. 과에서 위생업소 지도 행위를 할 수 없으니 열린민원과와 함께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지훈련 등을 하면 1천300여 명은 관내에서 수용 가능하다.
청룡기 하면 40개팀 정도다. 지난해 대회해보니 문제점이 있어서 올해는 월별로 대회를 균등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쌍자 의원= 체육발전기금 성금모금은 어떻게 이뤄지나? 행정의 역할은? 본인의 뜻에 의해 이뤄진 것 맞나?
남동발전이 500만 원, 경남은행 NH농협은 우리 금고 관리하고 있는데 아무 의미 없이 주진 않았을 것이다.
씨름에는 8천850만 원이 기부됐다. 사기업에서 씨름협회를 계속 지원하는 것은 이해 간다. 그러나 고성군과 관계를 갖고 있는 경남은행과 NH농협은 기여분 안에 2천만 원이 들어있다. 2023년도 씨름 사업예산, 어린이장사 2억 원을 줬다. 다양한 종목에서 기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 단체에 몰아주는 것은 누가 봐도 맞지 많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보통 지정기부로 이뤄진다. 기부금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그 부분은 다 대회 예산이고 천하장사 씨름대회는 방송이 되니 광고도 있다.
▲이쌍자 의원=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 수영장 리모델링 사업이 있었다. 수영장 개보수하는 것이 언론에 보도되니 문화체육센터 전체가 개보수되는 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았다.
지하의 전 문협 사무실과 스쿼시장 곰팡이 폈다. 2003년 6월 개관해 시설이 20년 이상 되니 노후도가 심하다. 지하에 스쿼시장이 있는데 1년 이용객이 8명이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나 재구조화 필요하지 않나?
탈의실, 빈공간 방치된 것이 10년이 넘은 것 같다. 전부 없애고 요가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방치하지 말고 전부 뜯고 공간을 활용하라. 건물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스쿼시장은 이용자가 있어서 다른 용도로 할 계획은 없다. 지하 들어가는 입구만 정비를 하고 나머지는 기계실만 정비했다.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개보수할 계획이다.
개보수 계획 공모를 신청해놨다. 선정되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개보수할 예정이다.
▲김향숙 의원= 수영장에 현재 등록된 회원을 5월 20일자로 확인하니 1천31명이었다. 수영장 개보수 전 인원은 759명이었다. 300여 명이 늘었다.
안전요원, 수영강사의 현황을 보면 수영강사가 공무직 3명, 임기제공무원 1명이다. 안전요원은 두 명이다. 약 300명의 회원이 늘었는데 기존 인력 그대로 하고 있다. 7번 정도 수영 수업하고 있다.
현장의정 당시 샤워시설에 대해 한 번 할 때 북적이니 정신없고 물고 잘 안 빠지고 일시 수용인원이 많다는 민원 있었다. 수영장은 물을 사용하는데 안전요원 두 명으로 괜찮나?
수영하는 분들이 수영강사 1명을 증원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수영하는 분이 많으면 시간을 한 타임 정도 늘려 욕구를 해소해야 하는데 일시 수용인원이 많으면 안전사고 위험이 많다. 검토해야 한다.
▲이쌍자 의원= 경남권역에서 수영강사 모집이 어렵다. 해소 위해서는 제대로 된 처우나 대우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인력을 데려올 수 있다.
지금 강사들은 고성에서 어린이스포츠로 시작해 강사를 하는 선순환이었다. 그런 인재를 외부에 뺏기는 것이 안타깝다. 어떤 식으로든 제대로 된 처우를 하고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허옥희 의원= 수영장 사람이 많으면 안전사고 문제 있을 수 있다.
리모델링 56억 들여서 했다. 기존 요금은 변화가 없다. 관에서 복지 차원에서 싸게 할 수도 있지만 물가가 상승하면 요금도 인상이 필요하다고 본다.
56억이나 투자했는데 입구 들어가면 투자한 것이 안 보인다. 기계실에 투자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스쿼시장도 정리가 안 되고 돈 들인 티가 안 난다. 바닥도 정리가 안 됐다.
헬스장 업체, 목욕업체 항의도 있다. 관에서 운영할 때는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인원이 늘었다고 해도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똑같다. 안전요원은 근무시간별 투입되고 항상 두 명이 6시부터 8시까지 근무한다. 우리 군만이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
수영강사 임기제 공무원이 사천 수영강사로 합격했다. 인력수급에 따라 결원이 1명 있다. 모집 계획하고 있다.
배수는 정리됐다. 수영장이 6라인이다 보니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어 넘으면 받지 못한다. 수영강사 인력 등은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시설 개선됐다고 홍보되다 보니 신청이 많았다.
각 지자체에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평균 요금을 받고 있다. 조사해서 너무 낮다면 반영하겠다. 지하는 개보수사업이 내년부터 진행된다. 수영장은 리모델링 개보수된 것은 천장, 지하 기계실에 집중돼있다.
임기제공무원 모집 당시 일반 공무직이 아니라 자격을 요하는 공무직으로 모집해달라고 행정과에 요청했는데 공무직은 모집계획이 없다고 했다.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정영환 위원장= 고성읍은 수영장 등 체육시설들이 많아 운동할 수 있다. 면은 체육시설이 부족하다.
동해, 하이, 거류, 회화 등 일부지역에 돼 있고 나머지 면은 체육시설이 전무하다. 면 지역은 노인이 많으니 수요는 적다.
실내체육관 형태로 된 체육시설은 사용료 때문에 배드민턴, 탁구 등은 동호회가 운영도 힘든데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내야 하니 부담을 갖는다.
읍면을 차별할 수는 없으나 시설사용료는 생활체육활성화, 취미여가 장려 등을 위해 최소화하거나 군비로 지원해 시설들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장려할 수 있는 방안 찾아야 한다. 외부행사일 경우 규정대로 받고 현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사용하면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 체육시설 사용료는 종목단체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체육회 보조금으로 주면 배드민턴 농구, 족구, 배구, 탁구, 면 체육시설에 지출하고 있다. 사용료가 지원되는 것이 문제라면 종목단체, 군 체육회와 협의해 조사하고 모자라거나 지원이 필요하면 지원하겠다. 면 체육시설에 연 400만 원 정도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면 체육회, 군 체육회와 조율하겠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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