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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봉에 고성한우먹거리촌 조성 제안

이용재 의원 5분자유발언
고성정성한우 브랜드 알리고
갈모봉 관광객 유치 효과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9일
ⓒ 고성신문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용재 의원은 고성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고성한우 먹거리촌 조성을 통한 관광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용재 의원은 우리군의 대표적인 축산물브랜드인 고성정성한우를 자연이 준 보물로 갈모봉과 연계한 먹거리촌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고성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상족암군립공원, 충무공 이순신의 숨결이 느껴지는 당항포관광지, 그리고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가득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최적인 갈모봉산림욕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이용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우리군의 힐링의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이용재 의원은 “전국 어느 곳을 가던 관광객의 최고 관심사를 꼽으라면 단연 즐길거리(볼거리)와 먹거리가 핵심 키워드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용재 의원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인근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적석산 인근인 양촌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으로 대정 돼지주물럭거리 및 한우농장 등 먹거리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입 및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했다.
또 합천군의 경우, 황매산 및 대병댐을 찾는 방문객들의 지역소비 유인을 위하여 인근 삼가면에 합천군의 대표적인 축산물브랜드인 합천향토한우를 활용한 합천삼가브랜드육타운을 2012년에 조성, 한우 판매 거점지로 운영하고 있어 합천삼가한우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재방문, 택배 주문 등 충성고객들의 증가로 이어져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고성도 지난 6월 5일자 지역신문 보도자료에 의하면 고성의 특산품인 한우가 서울 유명백화점에 진출하였다는 쾌거를 보았다며 이것은 백두현 군수와 집행부 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칭찬했다.
이 의원은 2020년 6월 현재, 우리군의 주요가축 현황은 한우 950호, 1만5천988두, 양돈 40호, 9만5천535두 등 도내 18개 시군 중 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고성군에서는 고성정성한우를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산물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은 중단 없이 추진되어 오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우리군의 대표적인 축산물브랜드인 고성정성한우의 우수성과 식품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갈모봉 산림욕장 부근에가칭 고성한우 먹거리촌을 조성하여 우리군 축산업과 지역경제도 활성화 함은 물론 고성군 관광홍보에도 일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갈모봉 산림자원과 고성 축산의 결합으로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저렴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홍보는 물론 우리 고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농가 등 생산자에게는 대형 소비처를 지원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직거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외부 방문객 등 유입증대 효과와 지역민의 직접적인 소득증대에도 직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 2022년 준공을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갈모봉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연계된 부가가치도 높일 수 있고 고성군 만의 특화된 볼거리와 먹거리가 조화를 이룬 관광자원으로의 역할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재 의원은 “고성군이 명실상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관광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백두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먹거리가 조화를 이룬 고성한우 먹거리촌 조성으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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