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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군의원 1석의 운명은?

26일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국회의원 통영고성선거구 양문석·정점식 후보
고성군의회의원 다선거구
김진열·우정욱·김희태 후보 등록 마쳐
27일 등록 종료, 4월 2일부터 본격 선거전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7일
ⓒ 고성신문
제21대 국회의원 및 고성군의회의원 다선거구 재선거 후보 등록 첫날 국회의원 후보 2명, 군의원 후보 3명이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다.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및 고성군의회의원 재선거 20일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첫날인 26일 통영고성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 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통영시고성군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대검찰청 공안부장(검사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통영고성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우리공화당 박청정·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민준·무소속 홍영두 후보는 27일 등록이 예상된다.
통영고성선거구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국회의원 1석을 놓고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선거가 치러지는 고성군의회의원 다선거구(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에는 26일 현재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8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최대 접전지로 꼽혔던 고성군의원 다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열·미래통합당 우정욱·무소속 김희태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열 후보는 전 고성군농민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농업정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통합당 우정욱 후보는 전 고성축협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무소속 김희태 후보는 전 고성군체육회와 경남축구연합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27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후에는 4월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또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 15일 투표가 진행된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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