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와 면역력 감퇴-①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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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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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작하는 말 평소 위의 증상들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 모두 효소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들이다. 그런데, 효소 관련해서는 과학과 미신이 공존한다. 논쟁도 많다.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반대 진영의 사람들에게 아주 심한 말도 많이 한다. 논쟁이 지극히 감정적이다.
Ⅱ. 효소에 관한 과학과 미신 잠깐 여기서 차분히 정리해보자. 일단 몇 개의 (논란이 없는) 기본 팩트부터 정리하자. 그리고, 추후 논란을 다루어도 늦지 않다. 1. 효소는 단백질이다. 대략 300만 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2. 효소 그 자체는 생명체가 아니다 (따라서, 발효생명체인 효모 -술만드는 누룩- 와는 다르다). 3. 효소는 신체내 생화학반응 (소화·대사·면역·두뇌활동…)의 촉매역할을 한다. 4. 나이가 들면 몸에서 생성되는 효소의 양이 줄어든다. (70대가 되면 20대의 10% 밖에 생성되지 않는다.) 5. 한 특정 효소가 많이 부족하면, 다른 효소의 생성을 줄이거나 전용되어, 부족한 효소가 보충된다. 사고로 다쳐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생기면 입맛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일이 있을 것이다. 효소가 몸의 치료에 다량 소모되어 버리기 때문에 체내 효소 부족으로 맛있는 음식을 보아도 식욕이 생기지 않는다. 반대로 소화효소가 크게 부족하면, 대사에 필요한 효소, 두뇌활동에 필요한 효소, 면역기능에 필요한 효소들을 모두 끌어다 쓴다. 당연히 대사·두뇌활동·면역 기능이 소화 기능을 위해서 크게 희생된다. 음식물 섭취 시, 오래 씹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 음식물을 잘 씹지 않고 삼켜버리면,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할 효소가 나올 기회를 주지 않고 곧장 위로 이동된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아주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분비하도록 위에 적쟎은 부담을 주게되고, 대사․두뇌활동․면역 등을 위한 효소를 전용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건강상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6. 요사이는 공해, 화학비료, 유전자 조작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식품 속에 효소의 양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생활습관․스트레스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효소가 더 필요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효소가 절대적으로 모자라고, 현대인의 대부분이 겪고 있는 피로증세, 면역력감퇴…등, 이런 저런 건강하지 못한 몸의 여러 증세들이 100% 효소의 부족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봐도 된다. 즉, 현대인은, 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음식물 자체의 효소 부족 체내 소화효소의 혹사 → 소화불량 → 대사효소의 혹사 → 잠재효소의 격감 → 대사활동 저하 →질병발생 → 더 많은 효소 사용 → 더 많은 효소 필요…의 악순환을 겪는다.”
●당뇨 연구에 관해서는 종주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정부는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당뇨 치료 연구에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윤지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캘거리대학의 줄리아맥팔렌 당뇨연구소에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슐린저항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P-700이라는 물질을 세상에 태동케 했습니다.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성신문사와 협력하여 1형 당뇨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여 이스트우드사 제품을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체험대상자는 이스트우드사에서 심의 후 선정하겠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leotin.co.kr https://open.kakao.com/o/g79yk2hb https://www.facebook.com/groups/eleotinhealthuniversity/?ref=share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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