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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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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지난 1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 주재로 고성군 핵심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남도협의회 김정기 회장과 임원진, 고성군협의회 박성재 회장과 임원, 읍면위원장 및 사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의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 내 특별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기 바르게살기운동경상남도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박성재 고성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회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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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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