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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긍지로 비상하는 고성JC”

창립 52주년 기념식
박성현 회장 취임
옥준석 회장 이임
재직기념패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5일
ⓒ 고성신문
고성청년회의소 제53대 옥준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54대 박성현 회장이 취임했다.고성청년회의소는 지난 13일 역도경기장에서 창립 제52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53대 옥준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54대 박성현 회장이 취임해 이경우 상임부회장, 조용원 내무부회장, 한태웅 내무부회장, 이민석 감사, 김상수 사무국장 등으로 새임원진을 구성했다.옥준석 이임회장은 “지난해 이 자리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함께하는 고성JC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말보다 행동으로 고성청년회의소를 이끌겠다고 약속하며 취임했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났다”면서 “회원들이 있었기에 고성청년회의소가 변화할 수 있었고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후보자토론회, 범죄예방 뮤지컬 등을 무사히 치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경험하고 배워온 모든 것이 다가올 60년을 넘어 100년을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후회하지 말고 좋은 교훈으로 생각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회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고성JC를 위해 몸담고 있는 그날까지 나 혼자가 아닌 회원 전체가 하나가 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박성현 취임회장은 “고성청년회의소는 개인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 세계와 우정이라는 4대 이념을 실천하면서 52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성청년회의소의 2020년도 회장에 취임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 “사자는 토끼 한 마리를 잡는데도 온 힘을 기울인다고 한다. 저 또한 고성청년회의소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일이라면 큰 일 작은 일 마다하지 않고 단체의 선두에 서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며 “중간에서 선후배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허리가 될 것이며, 뒤에서는 그 누구보다 발로 뛰는 참 일꾼이 되어 선배들이 이룩한 찬란한 역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통영청년회의소와 거제청년회의소 등 전국 각지의 청년회의소 회장단과 우호청년회의소인 대만주조청년상회에서도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성군청 조상리 지방세무주사, 고성경찰서 박창섭 회화파출소장, 고성소방서 김혜원 지방소방사가 2019년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또 고성고 박신형우, 고성중앙고 전지현, 경남항공고 허덕규, 철성고 정기훈, 경남고성음악고 이선우 학생이 우수학생 장학금을 받았다.이어 김창현 사무국장, 이종렬 의전이사, 김상수 총무이사가 중앙회장상을, 김정휘 체육활동분과위원장, 이형민 경울지구이사가 지구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오광명 외무부회장, 조용원 경울지구이사가 국회의원상, 옥준석 회장이 군수상, 박성현 상임부회장, 이민석 국제활동분과위원장이 군의회의장상, 강현미 내무부회장이 교육장상, 이 경우 경울지구부실장이 경찰서장상, 한태웅, 최인환 감사가 소방서장상, 김지훈 특우부인회이사가 특우회장상을 수상했다.배기완 기획위원이 15년 재적패, 이 경우 경울지구부실장이 10년 재적패를, 이경효 역대회장협의회장이 자랑스런선배상, 박상근 직전회장이 회장재직기념패를, 배기완 김현수, 천상욱, 우대경, 강장성 씨가 특별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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