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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전수관이전 추진위원회 구성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6일
↑↑ 고성농요 전수관이전 추진위원회가 지난 12일 결성식을 갖고 계획을 논의했다.
ⓒ 고성신문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회장 정혁상) 고성농요보존회에서는 지난 12일 그간 보존회의 숙원사업이었던 고
성농요 전수교육관 이전을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추진을 위한 고성농요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고성농요 보존회와 후원회에서 각 6명씩 참석하여 12명으로 된 추진위를 구성하고 임원진을 선임했다.
위원장에는 황대열 씨, 부위원장에는 김권수․정숙인 씨를 선임하고, 나머지 위원으로는 정혁상 보존회장, 도충홍 문화원장, 이주수 전수조교, 최옥희․이지숙․이용호․이우영․이도생․강부관 씨로 구성했다.
황대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어려운 과정 끝에 이전 문제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고 추진위가 결성된 만큼 이전은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도록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도충홍 문화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도록 다함께 국가시책에 동참해야 하며, 전수관 이전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전 위원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향후 고성농요 이전에 관한 여러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고성군, 의회, 언론 및 군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협력과 소통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결집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루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또한 농요발전의 자양분 역할을 할 후원회원 확보 문제는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회원확보에 노력하자는데 동의하기도 했다.
그간 고성농요와 행정간에는 고성농요 전수관교육관 이전을 위한 여러 차례 간담회와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고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만큼 모든 의견과 논의 사항들이 추진위를 중심으로 구심적인 역할을 하면 행정과 의회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고성농요 전수교육관 이전에 긍적적인 효과를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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