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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경원 고성 최초 백년가게 선정

30년 이상
역사 이어온 안경점
높은 기술력과
고객신뢰 우수 평가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 고성신문
한길안경원(대표 김규한)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이 선정하는 백년가게에 고성 최초로 선정됐다.100년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백년가게는 지역 내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30년 이상 음식점, 도·소매 가게 중 신청하는 소상인 매장에 대해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된다.선정된 소상인 매장에는 전문가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 교육,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우대(0.4%포인트 인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선정 매장에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지역민들에게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현판을 부착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언론사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5일 고성군 한길안경원을 비롯해 도내 8곳의 백년가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내 백년가게는 기존 19개사에서 총 27개사로 늘어났다.추가로 선정된 곳은 고성곱창(통영), 판문점(창원), 부일횟집(거제), 만리향(김해), 소문난횟집(김해), 우정식당(양산), 할매횟집(창녕) 등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와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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