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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

바르게살기운동
모범가정시상식 가져
고성읍 양영숙 박둘남
등 14가정 수상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 고성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이영춘·얼굴 사진)는 지난 19일 실내체육관에서 제36회 모범가정시상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백두현 군수, 박용삼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유관단체·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모범가정시상식에서는 고성읍 양영숙, 박둘남, 하일면 김소영, 하이면 전옥선, 상리면 채병국, 대가면 최복희, 영현면 이기용, 영오면 송홍수, 개천면 문삼점, 구만면 윤수정, 회화면 모경숙, 마암면 김상귀, 동해면 강영이, 거류면 최선희 씨 등 14개 가정이 수상했다. 또 고성중 김성민, 고성여중 배민서, 동해중 이가경, 소가야중 이주이, 철성중 하지환, 영천중 임정민, 회화중 김현경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이어진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회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춘 회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모범적인 가정이 모범적인 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비로소 완전한 선진국가건설의 초석을 이룬다는 데 뜻을 모아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라는 슬로건으로 36년째 관내에서 모범이 되는 가정을 선정해 축하와 격려를 통해 그 본보기를 주위에 알리고 더 나은 사회건설을 이루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정말 의미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또 “지금까지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고 묵묵하게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고 군민선진의식 개혁운동에 함께 동참해왔다”면서 “궂은 일 좋은 일 언제 어디서나 힘차게 밀어주고 끌어준 각 읍면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오늘만큼은 삶의 긴장을 잠시 놓고 함께 웃고 즐기는 기분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두현 군수는 “우리 삶의 울타리가 되는 소중한 가정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효경과 부부 간의 존중, 자식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찾아 시상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모범가정 시상식뿐 아니라 도덕성 회복운동, 법질서 지키기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사업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가치 있는 사업으로 희망찬 고성건설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고성읍 양영숙 씨는 6남매의 장남과 결혼해 홀로된 시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힘든 고비 때마다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늘 시어머님의 뜻에 따르며 어렵고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시동생들을 훌륭히 성장시켜 떳떳한 사회의 일원으로 배출한 자랑스러운 효부로 칭송이 자자하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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