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1 오후 04:11: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체육

제25회 읍면농악경연 삼산면 장원 차지

하이면 차상, 고성읍 차하
거류면 장려, 구만면 특별상
마암 이미경, 고성 정호철
개인 최우수 영예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 고성신문
소가야문화제의 백미라 불리는 읍·면 농악경연에서 삼산면이 장원을 차지했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고성 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5회 읍·면 농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김영호 회장은 “사반세기동안 이어져온 농악경연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풍물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에 모든 역량이 발산되리라 확신한다”면서 “승부를 떠나 지역과 농악단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모든 관중과 함께 어울림의 한마당이 돼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돼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시연 방식으로 진행된 농악대회는 관심과 참여도가 저조했다는 평에 따라 올해 다시 경연대회로 변경해 개최했다. 그동안 대회규정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계속해 제기되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직접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를 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고성농악과 다른 지역 농악 전문가 각각 2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 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국립민속국악원 오민호 지도단원, 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 배병호 강사, 경주대학교 실용음악공연예술학부 고석용 교수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하게 심사했다. 심사위원 평가는 전통성과 예술성, 구성, 판제, 화합 등 다섯 항목에 대해 현장에서 점수를 매겼다.
이윤석 심사위원장은 “농악대회는 경쟁이 아니라 군민들이 한데 어울려 벌이는 축제”라면서 “고성 로타리클럽이 고성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 노력을 기울인 덕에 각 읍면의 농악실력이 평준화돼있어 심사가 쉽지 않았다”고 평했다.객관적 평가에서는 25명 이하 참가팀은 3점, 잡색을 포함해 26명 이상이 참가한 팀에게는 5점이 배분됐다. 40세 이상 인구순위 6~14순위인 지역에는 1~5순위 지역보다 2점의 가산점이 부여됐다. 고성농악 출전팀은 다른 지역 농악 출전팀보다 가산점 4점을 더 받았다.이번 농악경연대회에서는 삼산면이 장원, 하이면이 차상, 고성읍이 차하, 거류면이 장려상, 구만면이 특별상을 차지했으며 9개면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마암면 이미경 단원이 꽹과리, 고성읍 정호철 단원이 장구에서 개인 최우수를 차지했다. 하일면 김은우 단원이 꽹과리, 강갑순 단원이 장구, 영현면 홍옥숙 단원이 북, 회화면 박지혜 단원이 소고, 고성읍 고성일 단원이 잡색, 상리면 이귀정 단원이 징에서 개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4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