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3 오후 04:39: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아이가 행복한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에 놀러 오세요

장난감도서관 육아나눔터 4월 6일 개관
실내놀이터, 아기자기한 시설 구성 돋보여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시범운영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고성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앞두고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
ⓒ 고성신문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장을 마치고 어린이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보완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내부 시설 점검과 관련기관 의견 청취,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다음달 6일 개관할 예정인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는 강당으로 사용하던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4층을 지난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446.9㎡(135.42평) 규모로 구성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는 대여용 장난감과 실내놀이터, 공간별 다양한 놀이시설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놀이시설들은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상처나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색감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실내놀이터 앞에는 동그란 쉼터와 영상장비를 마련해 영화 상영을 비롯해 시청각 교육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앞두고 창가 안전장치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 공모사업 1억8천만 원, 주민생활혁신사례 특별교부세 1억 원, 도비 5천만 원 등 총 사업비 3억3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 운영비는 장난감도서관 5천500만 원, 공동육아나눔터 4천300만 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위탁 운영한다.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동육아나눔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에는 각각 센터장 1명과 시간제 직원 1명이 상주한다.
장난감도서관은 고성군지역자활센터 그린사업단이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했다. 그러나 사무실 임대계약이 종료되면서 운영상 문제로 재계약이 힘들어지면서 폐관했다. 이후 군민들은 경제적 부담과 보육서비스 혜택 등을 위해 재개관을 요청해왔다.
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 환경 속에서 육아정보·물품을 공유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센터로 운영하고자 한다”면서 “영유아를 위한 발달 단계별 장난감 대여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보육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에도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의 개소가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은 대여를 위해 연 1만 원의 회비를 내야 하지만 2자녀 이상 가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일반군민이 예약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 등 시설·단체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예약해야 한다.
한편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보완한 후 4월 6일 개소할 예정이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