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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중 구글 클래스룸으로 학업결손 막는다

국어 영어 수학 역사 과학 등 5개 과목
학습과 과제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개학 전 개념 정리, 심화수업 준비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철성중학교가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다. 사진은 철성중 교사들의 연수 및 논의 모습
ⓒ 고성신문
철성중학교가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학업 결손 최소화에 나섰다.
철성중학교(교장 안덕문)는 지난 23일부터 2,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과제를 제공하고 피드백하며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3차 개학 연기를 발표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구글 클래스룸은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의 어플리케이션을 수업과 학습관리, 진로지도 등에 활용하는 온라인 학습플랫폼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수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기존 온라인 학습 방식은 과제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구글 클래스룸에서는 이를 보완해 과제를 등록하면 교사가 확인 후 피드백할 수 있다. 공간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철성중학교 이덕기 교감은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세 차례에 걸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통해 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사전작업을 거쳐 다음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이러한 방식을 통해 개학 전까지 기본적 학습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철성중학교는 온라인 학습플랫폼 활용을 위해 교사와 학생들의 계정을 생성하는 등 사전작업을 거쳤다. 지난 17일에는 교사의 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연수, 19일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학교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과제 제출 방법 등 사용 방법 및 관련 내용을 홍보했다.
철성중학교에서는 국어와 영어, 수학, 역사, 과학 등 5개 과목에 대해 구글 클래스룸을 통한 학습을 진행한다.
2, 3학년 학생들은 클래스룸을 활용해 1일 단위 과제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입학하지 못한 채로 학업을 진행하는 1학년은 담임교사와 통화, 학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한 기존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내용에 대해 개학 전 개념을 정리하고, 개학 후 진행될 심화수업의 바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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