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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동화나무가 들려주는 숲과 책 이야기

고성신문 동동숲 지역공동체활성화프로젝트
‘숲과 책의 아동친화도시 고성’
9일 김미영 강사 ‘나는야 지구지킴이’
16일 팽샛별 작가 ‘어떡하지?’
23일 박형섭 작가 ‘건축의 역사’
30일 이자경 작가 ‘숲에서 하는 궁금증 놀이’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7일
ⓒ 고성신문
싱그러움 가득한 동동숲에 이번달부터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도 더한다.
고성신문과 (사)동시동화나무의
숲 작은도서관(이사장 홍종관·관장 송정욱)은 이번달부터 지역공동체활성화프로젝트 ‘숲과 책의 아동친화도시 고성’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면서 동동숲과 함께 지역 어린이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새로운 책놀이 방법을 제안하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9일 ‘나는야 지구지킴이’라는 제목으로 김미영 강사가 동동숲을 찾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에서 나는 재료로 환경을 해치지 않는 샴푸바를 만드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16일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오줌이 마려운 고은이가 집까지 가는 사연을 담아 ‘실수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팽샛별 작가의 ‘어떡하지?’ 그림책 이야기와 함께 바람개비를 만들어 동동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체험이 준비돼있다.

23일 세 번째 프로그램을 맡은 박형섭 작가는 ‘건축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집의 형태와 집짓는 방식, 역사 속 건축 이야기를 더듬어보고 내가 살고 싶은 우리집을 직접 설계해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6월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이자경 작가가 동동숲을 무대로 ‘숲에서 하는 궁금증 놀이’를 분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동숲 곳곳을 다니면서 자연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숨은 보물들을 찾아 ‘내가 찾은 보물 전시회’도 개최한다.

고성신문과 동시동화나무의숲은 이번 ‘숲과 책의 아동친화도시 고성’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간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숲체험원인 동동숲의 자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달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작가와의 만남과 숲체험, 책놀이 등 체험 중심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24회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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