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후 03:41: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경제

케이엠도담 ‘굿편한 마스크’ 코로나 걱정 없어

식약청 인가 본격 생산 들어가
경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도 톡톡
고용창출 지역환원사업에도 나서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8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마스크 부족 사태는 심각했다. 하지만 이제 고성에서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문제가 해결됐다.
지난 6월 문을 연 고성군 우산리 남해안대로 3045 소재 ㈜케이엠도담(대표 김경령, 이하 도담)이 공식인증을 받은 ‘굿편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도담은 고성군과 지난 5월 13일 부지 1천397㎡에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1개월여 만인 지난 6월 18일에 공장건축을 준공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마스크 공급부족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케이엠도담의 마스크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활동과 지역인력 채용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담의 굿편한 마스크에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알리는 오니고니지니 마스코트도 새겨져 고성군을 홍보하는 역활도 하고 있다.
도담의 굿편한마스크는 KF94 황사방역마스크 대형사이즈와 중형사이즈를 만들어 숨쉬기에도 좋고 감서림이 방지되고 피부에도 착용시에도 패션에도 좋은 마스크로 각광 받고 있다.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는 창립 기념을 맞아 고성군에 보건용 마스크(KF94)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현재 10개 마스크 생산라인을 갖추고 40여 명 인력이 하루 마스크 생산량 60만 장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도담은 지난 10월 7일 식약처 승인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생산가동 판매 중이다.
 도담은 향후 최대 50개 마스크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60~70명 인력을 추가 채용해 공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도담 관계자는 전했다.
따라서 고성군은 도담 마스크 생산공장 추가증설이 마무리되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담은 현재 인력도 고성군민이 근무하고 있다.
㈜케이엠도담은 지난 2019년 마스크유통업에 뛰어 들면서 본격적인 마스크사업에 장기투자전략을 세우고 도내 마땅한 장소를 찾다가 입지여건이 좋은 고성군을 선택했다고 한다.
현재 국도 14호선도변과 대전~통영 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1분 거리도 안 돼 물류유통 조건이 좋은 위치인 이점도 갖고 있다.
도담은 경남을 비롯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등 서부경남일대의 마스크시장 공략도 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마스크기업으로 발돋움을 준비하면서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수출주문도 늘어 나고 있다.
도담 마스크 공장은 자체 실험실을 구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전직원이 위생복, 장갑, 위생모 등을 착용해 공장 내에서 철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고성의 도담마스크 공장의 본격 가동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FDA 등록을 마쳤다. 등록한 마스크는 도담공장에서 생산되는 KF94 전 마스크 제품이다.
도담은 마스크 생산라인을 원활하게 가동할 상당수 수준급 기술자를 확보해 전국 마스크 공장 견학과 실습,교육을 통해 마스크 제조라인 불량률을 1% 이내로 낮췄고, 생산라인 가동률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고성의 유일한 마스크공장 ㈜케이엠도담은 대기업보다 더 나은 기술력으로 고성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
↑↑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
ⓒ 고성신문
“고성군민들에 사랑받는 향토기업으로 하나씩 준비해 가면서 신뢰를 쌓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케이엠도담 김경령 대표는 고성과 인연을 맺은 것이 이찌보면 행운이 될 것 같다며 공장이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해 준 고성군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FDA 등록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굿편안한 마스크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성령 대표는 “현재 인도네시아 미국 등 수출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유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가 있다”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수출하는 마스크 공장을 목표로 국익에 보탬이 되는 방역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말 137곳에 불과했던 국내 마스크 공장이 11월 중순을 기준으로 784곳으로 늘었고 값싼 중국산 마스크까지 들어와 공급과잉 가짜마스크 유통으로 인해 문을 닫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담의 마스크는 정식과 신뢰를 갖고 철저한 공정시스템을 거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도 김경령 대표는 마스크제조현장 혁신 및 환경안전 개선, 제조운영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판로개척, 인력양성, 기술 지원, 패밀리혁신, 중소·중견기업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현갑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8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편집인 : 하현갑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