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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참여 치안을 통해 고성 치안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8일
ⓒ 고성신문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고성경찰서장 박용문입니다. 지난 8월 19일자 부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보내고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경찰에 보내주신 애정과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고성치안은 그리 간단치는 않았지만 존경하는 우리 군민 분들과의 협력치안으로 그 어느 해보다 안정되고 평온하였습니다.
살기 좋은 고성을 위해 치안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범죄 대응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경찰력 운용으로 범죄예방활동과 검거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해 나름대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2021년 한해 우리 앞에 펼쳐질 치안여건도 그렇게 녹록치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지속과 도의원 보궐선거, 2021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서민생활 침해사범 척결, 사회적 약자 보호 등 경찰에게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경찰은 이러한 치안환경에 충실하여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성지역 특성에 맞는 도·농·어 복합모델 맞춤형 공감치안 활동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친애하는 군민여러분!
2021년은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 많은 조직 변화가 예상되지만 이 모든 변화도 국민중심, 인권중심의 패러다임이 구축될 때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금년 한해는 예방치안과 과학치안, 그리고 참여치안을 활성화 함으로써 범인 검거 중심의 치안활동에 앞서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억제하는 예방치안과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경찰 업무를 정예화함과 아울러 지자체·협력단체·군민이 함께하는 참여치안을 통해 고성치안의 미래 청사진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고성지역의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의 노력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민들의 협력과 응원입니다. 평소 경찰업무와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하거나 건의하고 싶으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홈피, 문자, 전화, 방문 등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주민 여러분들의 그 어떠한 건의와 의견에도 귀 기울여 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신뢰받는 고성경찰로 군민 곁에 서겠습니다.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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