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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 고성청년회의소가 앞장섭니다

JCI KOREA고성지구 회장단 이·취임식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12월 27일
ⓒ 고성신문

JCI KOREA 고성지구(회장 김석한)는 지난 9일 고성청년회의소에서 창립 38주년기념사 및 이·취임사를 가졌다.


 


40대 회장으로 이동훈 회장이 취임하고 제39김석한 회장이 이임했다.


 


또한 수상식에서는 ▲중앙회장상에 직전회장 류정열, 상임부회장 이동훈 총무이사 정재헌, 회원확충친목분과위원장 박건수, ▲지구회장상에 특별사업 추진위원 이창진, 경남·울산지구 의전담당이사 이민구, 경남·울산지구 사무처운영담당이사 배정구, 내무부회장 전우병씨가 각각 받았다.


 


▲특별표창에 회원 백수명, 하범수, 국제·홍보활동분과위원장 이판석, 재정이사 김인수, 의전이사 제승태씨가 각각 표창을 받았다.


 


▲부인회원상은 최우수부인회원상 부인회원 강지숙(이철원 부인회원)씨가 받았다.  


 





 


토론문화 정착·홈페이지 활성화 시켜


 


“‘함께 여는 열린사회 청년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성청년회의소를 성숙된 모습으로 회원들과 상의하여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겠습니다”


 


40회 회장에 취임한 이동훈 회장은 토론문화의 포럼사업과 홈페이지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기본에 충실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평소 공자님의 말씀 중 ‘군자는 자고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아니함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무능함과 노력하지 아니함을 탓하여라’는 말을 자주 되새기며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훈 회장은 “JC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역량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젊은 시절 JC를 만나 수년을 같이 하면서 회원 모두가 성숙한 자신의 모습은 JC의 좋은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긍지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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