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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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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31
들로 가신 엄마 생각..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을 찾아온 특별한 가을 이야기 들어보세요
가을냄새가 짙어가는 계절, 특별한 책놀이가 동동숲에서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민화 기자 : 2022년 09월 30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체-30
지난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도봉구민회관 갤러리에서 ‘구순맞이 중리 신현득 시서전’이 열렸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29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시흥시와 한정동아동문학상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요 당선작인 한정동 선생의 「따오기」다. 우리나라 신춘문예 당선 1호 동요로 「반달」을 작곡한 윤극영 선생이 곡을 붙여 널리 불렸으나, 당시 애달픈 민족 감정이 애잔하게 흐르는 이 노래를 일제는 가창 금지했고, 해방 후 오랫동안 교과서에 실리면서 오늘에 이른 민족 동....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27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26
글 쓰는 사람은 단칸방에 살면서도 책을 모으고, 세간 중에서도 책을 으뜸으로 친다. 집을 장만하면 혼자 글 쓸 수 있는 방 갖기를 원하고, 따로 작업실을 가지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긴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8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지난 6월 4일 제12회 ‘열린아동문학상’시상식을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치렀다. 새롭게 시작한 ‘고성 공룡이야기책 축제’와 함께 10회, 11회 시상식을 송학동 고분군에서 치른 후 3년 만이다. 아직 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았는데도 200여 명의 축하객이 숲을 찾았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어린이문화진흥회와 어린이문화대상
1989년은 1920년대 방정환 시대 이후 제대로 된 아동문화운동이 싹을 틔운 해다. 한국교육신문사에서 편집국장으로 퇴직한 동화작가 이영호 선생이 한국아동문학가 협회 회장으로 재선임되면서 ‘어린이문화진흥회’를 탄생시킨 것이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5월 0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어린이와 《어린이》, 그리고 방정환
요즘은 5월 5일이 ‘어린이날’이지만 어린이날이 처음 만들어질 때는 5월 1일이었다. 1922년 일이다. 그러니까 2022년 올해는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혹자는 ‘어린이’라는 말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처음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무렵 간간이 쓰이던 말이고, 방정환 선생이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노랑에서 분홍
노랑이 지고 나면 동동숲은 이내 분홍이 된다. 높은 산의 봄이 아름다운 것은 산벚나무 때문이다. 개벚나무, 개살구 등 이름은 좀 뭣 하지만 그 나무들이 꽃을 피워 한 폭의 수채화를 만들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꽃물결은 높은 산만의 묘기다. 초록이 올라가고 단풍이 내려오는 것도.이즈음 나무 전체를 꽃....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8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봄은 노랑
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이다. 동동숲의 봄은 노랑이다. 풍년화가 지고 나면 양지꽃과 민들레, 수선화가 핀다. 노랑이다. 납매와 히어리, 생강나무와 삼지닥나무, 산수유가 꽃을 피우고 마지막으로 개나리와 골담초가 꽃을 피운다. 모두 노랑이다. 온통 흙과 낙엽뿐인 숲에 노랑이 그리 도드라지지는 않지만....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5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산딸나무로 꽃 피운 ‘겨울나무’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정세문 선생이 곡을 붙인 이 ‘겨울나무’는 ‘고향의 봄’과 함....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5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동매(童梅)
눈 속에서도 향기롭게 꽃을 피우는 매실나무는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를 중시하면 매실나무, 꽃을 중시하면 매화나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책에 오른 이름은 매실나무다.나무에 관계없이 홍매, 청매, 설중매 등 많은 이름이 있는데, 꽃이 폈을 때 꽃 색깔이 전체적으로 붉거나 꽃받침이 붉으면 홍매, 꽃받침이 연두색....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감태나무와 풍년화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의 숲에는 늘푸른나무 외 모든 나무는 잎을 떨군다. 그러나 숲 속에 지천으로 있는 감태나무와 마당에 있는 풍년화는 한 개의 잎도 떨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달고 있다. 마당에 있는 풍년화는 회화면에 있는 ‘삼원조경’의 박병화 사장이 특별히 심어준 나무다.감태나무는 녹나무과의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한국아동문학상
우리나라에서 시상되는 여러 종류의 아동문학상이 있지만 ‘한국아동문학상’은 이름 그대로 한국에서 제일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이다. 올해로 31회째지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48회째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우리나라에 아동문학 씨가 뿌려진 것은 1920년대부터지만 아동문학단체가 만들어진 것은 1953년....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4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2021년
《열린아동문학》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 신청을 놓쳐, 2021년에는 자체 원고료로 고성의 ‘생명환경쌀’과 예원 선생의 서예 작품으로 의연하게 대처했는데, 아동‧청소년문학 문예지 계가 발칵 뒤집혔다. 예년에는 3~4개 잡지가 지원받았는데 2021년에는 달랑 한 개 잡지만 선....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행복한 비밀 하나』의 행복
수많은 시인, 작가들이 작품을 쓰면서 고난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을 썼을 때는 세상의 어느 기쁨보다 큰 기쁨을 얻는다. 그리고 자기가 쓴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게 되면 기쁨을 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시인, 작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아도 교과서는 한정되어 있어 그야말로 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목빛 고운 새들의 의자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동·편·맥길
동동숲에는 글샘오솔길을 비롯해서 구슬하늘길ㆍ편백길ㆍ진달래길ㆍ산복숭아길ㆍ자연소리길 등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보이지 않는 숲길이 실핏줄처럼 이어져 있다. 모두 합하면 4㎞가 훨씬 넘는다.‘글샘오솔길’은 숲에서 제일 먼저 만든 길로 2013년 4월 고성군과 고성군 산림조합이 함께 만들어 준 길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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