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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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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년사] 평온한 치안환경으로 군민 행복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흑호랑이(黑虎)는 오행으로 보면 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물은 지성과 지혜를 나타내며 유연하면서도 강합니다. 평소에 고요하게 흐르지만 거센 물길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올 한 해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성이 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2022년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우리의 희망을 가득 담아낼 임인년의 새로운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2022년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어둠을 이기고 나온 별은 길이 되고 어둠을 뚫고 나온 별은 희망이 됩니다.코로나19로 인한 세월의 고통을 이겨 내고 있는 군민 여러분 희망의 그날을 이해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무겁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nbs....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새해에는 감사한 일상들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보길 새해 인사 올립니다.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던 신축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반복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희망의 새 시대! 행복 가득한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점식 국회의원입니다.지난 한 해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이 저물고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환히 밝았습니다. 2022년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고성군을 위한 의회, 군민을 위한 의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하길 바라며,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는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 고성군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특집] [신년사]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양기를 보양하는 떡-75
사라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라진다는 것은 허무하다. 그러나 사라짐이 없으면 다시 시작할 수 없다. 새로움이란 지나감으로 발생한다. 예부터 음력 12월을 ‘납월(臘月)’이라 부른다. 그리고 썩은 달이라고도 부른다. 이것은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하여 묵은 것과 나쁘고 썩은 것은 버리는 것이다. 유교의 경전에 ‘예....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7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관절건강엔 율무샐러드-74
새해에는 기필코! 새롭게 변하겠다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본다. 변화란 무엇일까? 변화한다는 것은 현재를 파악하는 것이다. 주역에서 변화는 음(-)과 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의 성질인 공간이 있고 양의 성질인 시간이 있다. 양기라는 것은 불과 같다. 높은 곳에 있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반대로 낮은 곳에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특집] 고성신문 선정 - 다시 보는 2021년 10대 뉴스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의 2021년
《열린아동문학》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고료 지원 신청을 놓쳐, 2021년에는 자체 원고료로 고성의 ‘생명환경쌀’과 예원 선생의 서예 작품으로 의연하게 대처했는데, 아동‧청소년문학 문예지 계가 발칵 뒤집혔다. 예년에는 3~4개 잡지가 지원받았는데 2021년에는 달랑 한 개 잡지만 선....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31일
[특집] 2022 임인년 코로나 없는 평“범 내려온다”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해다. 흑색을 뜻하는 임(壬)에 호랑이를 뜻하는 인(寅)이라 검은 호랑이를 의미한다. 임인년은 음기에 머물던 만물이 양기를 받아 호랑이마냥 기운을 만방에 떨칠 것이다. 이제 우리네 팍팍한 삶이 한 숨 크게 돌릴 수 있을까.호랑이는 동물의 제왕이다. 힘과 용맹을 겸비한 영험한 동물이라 ‘....
최민화 기자 : 2021년 12월 31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호흡기 건강엔 무밥-73
좋은 식습관에는 인생도 달라진다. 내년에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 그러나 돈은 사람이 벌어준다. 세상은 돈이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 부자는 절대 사귀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비관주의자들이다. 부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비관주의자들과는 접촉을 피한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이렇....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4일
[사람 사는 이야기] 내 아이의 가슴을 따스하게 채워줄 그런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행복한 비밀 하나』의 행복
수많은 시인, 작가들이 작품을 쓰면서 고난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을 썼을 때는 세상의 어느 기쁨보다 큰 기쁨을 얻는다. 그리고 자기가 쓴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게 되면 기쁨을 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시인, 작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아도 교과서는 한정되어 있어 그야말로 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연말 오장의 조화엔 콩나물국-72
또 한 해가 저무는 변화의 길에 서있다. 부지런히 사느라 ‘오장(五臟)’이 허약해졌다. 그 중 추위에는 ‘신장의 기운(腎氣)’을 더 보충해야 한다. 그러면 자비롭고 겸손한 태도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이것은 올바른 음식으로 내 몸의 오장을 고르게 만들 때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명 중 6명이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감기예방엔 파파야샐러드-71
‘대설(大雪)’ 시절 우리 몸도 월동 준비를 해야 할까? 그렇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심뇌혈관질환이 크게 증가한다. 몸은 찬 공기에 노출이 되면 교감신경이 높아진다. 교감신경이 높아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한다. 심장박동수도 높아진다. 그러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끈적거리게 된다. 그리고 체온마저....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사람 사는 이야기] 평생을 주걱과 국자를 들 몫이 현생의 운명이라면, 전생에 나는 왕이었을까? 天下珍味로 차린 상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받아 입맛만 다시고 그대로 내 치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마음의 평화엔 부추볶음-70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이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오미크론이 더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며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가 대규모 확산하면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답답한 마음을 확 걷어낼 먹거리가 없을까? 있다. 부추다. 인체의 장을 깨끗이 비워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목빛 고운 새들의 의자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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