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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5-12 오전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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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명박 대통령에 너무 실망했다
내 나이 올해 일흔 둘. 언론인의 양심에 따라 입바른 소리 좀 해야겠다. 고백하건대 지난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하였고 투표일 밤 술집에서 개표방송을 보고 고향 선배들과 함께 만세까지 불렀었다...
정출도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7월 11일
[칼럼] 6.25와 우리의 각성
오늘은 6.25 동족상쟁이 발발한지 58년째를 맞이하는 날이다. 원인은 김일성 공산집단이 중·소의 지원 하에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무자비한 폭력 수단을 총 동원시켜 평화롭게 잠든 동족의 가슴에 총을 난사한 사건이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7월 04일
[칼럼] 소통과 진정성
대학에 다니는 딸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반가웠다. 경제적 문제(?) 아니면 통화가 별로 없는 아이다. 엄마하고는 자주 통화를 한다. 모녀 사이지만 친구처럼 느낌을 줄 때도 있다. 작은 것부터 해서 모두가 통하는, 비밀이 없는 사이다. 나에게 못할 얘기도 엄마에게 다해버린다. 그러면서 아빠에게는 얘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단다...
이상근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6월 21일
[칼럼] 학생들에게 선택 받아야 살아 남는다
서울에서 중2가 고교에 입학하는 2010학년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를 앞두고 중랑구 망우동 혜원여고가 일반계 고교로는 처음으로 기숙사를 세우기 위해 첫 삽을 떴다...
이동훈고성청년회의소역대회장 기자 : 2008년 06월 13일
[칼럼] 농·축산업 활로, 변화와 품목별 협업으로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심화되는 고령화 문제와 국제원자재 가격의 폭등, FTA, DDA 등 수입개방의 확대로 인해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더욱이 고병원성 AI, 축산물개방 등 반갑지 않은 사태가 발생하여 어렵다 못해 암담하기까지 해서 걱정이 태산이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시장개방확대는 우리 농축산업에 분명한 위기요인으..
박성태동고성농협조합장 기자 : 2008년 06월 07일
[칼럼] 남산 그리고 소통의 문화
쇠고기 수입문제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많은 분들이 우려를 표시할 때 높으신 분이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걸 TV를 통해 접했다...
황종욱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30일
[칼럼] 해식애(海蝕崖)
‘해식애(海蝕崖)’ 다소 생소한 용어다. 이가원(李家源) 선생의 한자대전(漢字大典)에 보면 ‘해식’의 뜻은 ‘조류 또는 그 외의 영향으로 해안선이 침식 당하는 작용’이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해식애가 잘 발달된 곳은 우리나라만 국한하면 거제 해금강, 통영 매물도, 고성의 상족암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이영국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23일
[칼럼]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지금 남북한의 길어지는 교착상태를 두고 우리 고성군민들은 물론, 모든 국내외 동포의 가슴을 조이며 빠른 시간 내에 원만한 해결 단계에 접하도록 바라고 있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최근 제안인 남북한연락사무소를 서울과 평양에 설치하자는 제안을 아무런 대안 없이 거부했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16일
[칼럼] 폐교(廢校) 재생의 길
요즈음 고성군 내의 많은 학교가 폐교가 되었거나 아니면 1, 2년 후엔 문을 닫아야 할 학교가 부지기수다. 교육부의 방침은 재정낭비를 들어 50명 이하인 학교는 폐교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화홍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09일
[칼럼] 나팔꽃
비 개인 오후다. 묵은 나팔꽃 씨를 매만지며 창가에 앉았다. 해마다 베란다 화분에 꽃씨를 가을에 거두어 봄에 심는다. 시골정서에 길들여진 탓인지 나는 잘 다듬어진 화분보다는 정원에 아무렇게나 뒤엉켜있는 꽃들이 보기 좋다. 물만 흠뻑 주어도 잘 자라는 나팔꽃은 주위의 잡초들과도 어울리기를 무척 좋아한다...
박귀희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5월 02일
[칼럼]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 범죄만 엄벌해서야
요즈음 우리 사회는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하여 사체를 유기하는 극악무도 한 범죄자 는 엄벌하여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성폭력 범죄를 처벌하는 법률로는 형법(1953. 9. 18. 법률 제293호)과 성폭력범죄의 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 법률(1994. 1. 5 법률 제 4702호)이 있다...
김남칠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25일
[칼럼] 4월이 오면
그 날은 갑자기 수업이 중단되었다. 2교시를 시작하자마자 교실 앞문이 열렸고 쪽지를 받아 읽어보신 선생님께서 서둘러 책가방을 챙기라고 하시더니 ‘한 눈 팔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라’는 말을 몇 번씩 하셨다...
박재연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18일
[칼럼] 아름다운 고성, 디카詩의 메카로
본지 논설위원으로 선임되고 나서 첫 글이다. 먼저 본지 논설위원으로 선임된 소회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해볼까 한다. 나는 문예창작과에 재직하다 보니, 글쓰기를 가르치고 글쓰기를 하는 것이 나의 일상이어서 이 글쓰기도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이상옥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11일
[칼럼] 독수리처럼 찾고 살피면 人材는 있다
추운 북녘에서 따뜻이 겨울을 나고자 한국 땅에 날아온 독수리 떼에게 9년째 모이를 주는 고성 사람이 3월 15일자 중앙일보에 소개됐다. ‘독수리 아빠’라는 별명을 지닌 철성고교 미술교사 김덕성(57)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친환경적 조류사랑을 실천하는 그는 지난 8일 몽골로 돌아가는 독수리 3백여 마리에게 먹이를 주며 “무사히 날아가라”고 빌어 줬다..
제재형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4월 04일
[칼럼] 정책홍보의 중요성
올 초 이명박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민들이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지난 5년 동안 노무현 정부의 노력이 적지 않았지만 지속된 경기 침체와 청년실업, 부동산 가격 폭등, 언론과의 불화 등을 지켜보면서 앞으로는 보다 온전한 정부정책의 수립과 시행, 보다 미래지향적 지도자를 갈구하는 소망에 기인하는 것일 것이다...
/이봉원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3월 21일
[칼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을 살리자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데뷔작은 ‘유럽의 교육’이다.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비정한 세계의 생존법을 체득한 소년 아네크와 절망의 시간에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대학생 도브란스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우리교육 현실을 보면 왜 이 작품이 자꾸 떠오르는 걸까. 현실적 비판과 의지적 낙관이 교차하..
/천강우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3월 21일
[칼럼] 관광명소 꿈의 고성 !
내륙운하와 한려수도 절경을 잇게 될 꿈의 뱃길!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도담삼봉, 문경새재 동굴 속 물길, 낙동강 칠백리 산하를 음미하며 한려수도 절경으로 연결되는 남해안 다도해의 풍광은 꿈이요 환상 그 자체다...
/이상갑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2월 15일
[칼럼] 묵은 세배, 그 뜻을 되새기자
설을 며칠 앞둔 시점에 이 글을 쓴다. 아주 경건하게 쓴다...
김열규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8년 02월 02일
[칼럼] 그리운 금강산
▲ 이상근 본지논설위원 금강산을 다시 찾았다. 따뜻하고 편안하다. 개골산, 온갖 신기한 형상을 한 바위들로 꾸며 놓은 한민족 대자연 공원, 이 많은 금강석들이 하늘에서 쏟아졌을까, 땅속에서 솟구쳤을까. 점점이 뿌려지고 솟구친 보석더미의 산,....
이상근본지논설위원,정치학박사 기자 : 2007년 12월 31일
[칼럼] 참머슴, 참주인’정신으로 새 시대 열자
새 해가 시작됐다. 새로운 정권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온통 우리 주위에 변화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있다. 모두가 조금씩은 들떠 있다. 가슴마다 저마다의 희망을 품고 새로운 각오와 도전 의지를 키워가고 있는 시점이다...
/심의표본지논설위원 기자 : 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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