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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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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드는 슬기로운 농촌생활 6.] 농촌에 청년들이 정착하고 들어 올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싶어요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23일
[연재기획] [놀이는 아이들의 밥, 놀이터는 위험해야 한다 2.] ‘기적’을 부르는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공간이 주는 자유로움 만끽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23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체-30
지난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도봉구민회관 갤러리에서 ‘구순맞이 중리 신현득 시서전’이 열렸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3일
[특집] 지역신문 발전기금 존치평가 악화 속, 지역신문의 해법은
2004년 제정돼 건강한 풀뿌리 지역언론을 지원해온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지역신문법)’은 지방소멸 시대에 언론시장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줄기 빛이자 희망이다. 연장과 연장을 거듭해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특별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정부의 지원규모는 오히려 매....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가을 보양차(補養茶)-107
사회의 발전에 따라서 생활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 자연에 대한 의존성 역시 낮아졌다. 계절과 절기의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작금에 이르러 각종 성인병이 만연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금년의 폭우·폭염은 지독했다. 자연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변화에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된....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연재기획] 놀이는 아이들의 밥, 놀이터는 위험해야 한다... 창의력과 도전정신은 학원에 없어요, 놀이터에 있어요!
신발 속에, 양말 속에 모래가 없는 시대다. 아이들이 더 이상 흙을 밟지 않는다. 놀지 않는다. 하교하면 학원버스를 타고, 밤이 돼서야 학원이 끝나면 부모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연재기획] 작은 학교로 교육, 인구, 경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안동 신성초등학교 자유학기제로 전교생 20명에서 65명의 학교로
안동의 작은 학교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2020년 자유학구제로 지정된 신성초에 그해 23명이 전학했으며, 2021년 말 기준 12명의 신입생이 입학, 전학생 7명 등 19명의 자유학구제 유입 학생으로 전교생 65명로 증가했다. 작은 학교의 매력과 인성교육을 중시한 교육과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폐교 위기의 학교는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박준현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연재기획]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드는 슬기로운 농촌생활 청년농부 고성 미래농업의 주역,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일만 하는 아버지’시대 농업, 이제 그만 고성의 고령화율은 31.4%로, 이미 2004년 이후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농촌이 늙어가고 있다. 고성은 여전히 농업이 주축인 농촌지역이다. 그러나 급속도로 진행된 고령화는 농촌의 일손부족, 농업의 포기로 이어지는 것이 지역의 현실이다. ..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08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민어탕(民魚湯)
조선 왕실의 여름철 보양식 중에 으뜸으로 친 것은 민어탕이었다. 지금은 흔한 음식이지만 예전에는 귀했다. 임금이나 양반들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고기였다. 민어는 매년 6~8월이면 산란을 위해 서해로 올라온다. 이때가 살이 기름져 맛있고 영양가도 제일 높은 시기다. 그래서 민어가 잡히면 여름이 왔음을 안다. 민어는....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2일
[사람 사는 이야기]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 관장으로, 서예를 하며 사는 지금이 봄날이다 꽃은 해마다 피었다 지는 것을, 사람이 결코 바꾸지 못함을 알고 있음에....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2일
[연재기획] 작은 학교로 교육, 인구, 경제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제주 선흘초등학교 폐교위기에서 초등학교로 “승격”
# 20명에 90명이 되기까지... 건강생태학교 선흘초등학교는 지난 2014년까지만 해도 학생 수가 20명에 불과해 폐교 논의까지 나왔다. 당시는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였다. 학생 수 감소와 존립 위기 등 어려움을 넘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학교, 교육청이 머리를 맞댔다. 작은 시골 학교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준현 기자 : 2022년 09월 02일
[연재기획]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드는 슬기로운 농촌생활 “동물이 행복하면 사람도 행복해요” 새내기 축산인 천진성 씨
# 어릴적부터 나의 꿈은 ‘농사’ 스물아홉의 천진성 씨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성을 벗어나지 않았다.심지어 대학을 다닐 때도 통학을 했다.그녀의 어릴 적 꿈은 막연하나마 농사를 짓는 것이었다.경상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할지, 평생 후회하지 않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해야 했다. ..
황수경 기자 : 2022년 09월 0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29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2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폐를 보양하는 산양삼죽(山養蔘粥)-105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이다. 자연의 변화에 속수무책이다. 자연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일 때다. 올바른 지혜는 일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 연결을 깨달아 가는 것이다. 매사 자부심, 자존심, 자신감은 언제 발생할까?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6일
[연재기획] [2천 년을 거슬러 문화의 꽃을 다시 피우는 역사도시 고성 9.] 왕족의 마지막 안식처, 600년 조선왕조의 역사가 잠든 조선왕릉
조선왕릉은 1408년부터 1966년까지 560여 년에 걸쳐 조성됐다. 조선왕릉은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기도 하고 선조의 업적을 기리며 존경을 표하는 예법을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흔히 배산임수로 일컫는 명당에 위치해 능묘를 보호할뿐 아니라 매장지 주변에 의례를 위한 재실과 비각, 제물 마련을 위한 주방과 수호군의 집, 홍살문, 영혼이 드나드는 길과 무덤..
최민화 기자 : 2022년 08월 26일
[연재기획] [작은 학교로 교육, 인구, 경제 세 마리 토끼를 잡자3.]힐링 산촌 유학으로 살아난 작은 학교 강진 ‘옴천초등학교’
옴천초등학교의 2015년 학생 수는 15명이었다. 하지만 2022년의 학생 수는 22명이다. 학생 수가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16년부터 실시한 ‘힐링 산촌 유학’ 프로그램 덕분이다. 저출산 시대에 유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오고 싶은 학교, 머무르고 싶은 학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이런 노력들로 지난 2016년부터 전라남도와 시..
박준현 기자 : 2022년 08월 26일
[연재기획] [청년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드는 슬기로운 농촌생활 3.]한우의 인식을 바꾸고 싶어요. 1주일 키트 배달로 어르신 건강 챙겨
# 청년 축산업자의 하루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저는 36시간처럼 쓰고 있어요.” 마암면 도전리에서 보람농장을 운영하며 소 250마리를 키우고 있는 최청락(30세) 씨. 또래의 여느 청년들같으면 취업이나 결혼을 고민할 나이지만 그는 축산업자라는 직함과 한 아이의 아버지로, 남편으로 우뚝 서서 그 누구보다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축산업자라..
황수경 기자 : 2022년 08월 26일
[최만순의 약선요리] 양기를 보충하는 삼계탕(蔘鷄湯)-104
입추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다. 그렇지만 기상청의 지난 30년의 발표를 보면 입추의 평균기온이 가장 높다.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보다 높다. 기상학적으론 입추가 여름의 절정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이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9일
[특집] 기월리 안뜰에 트리케라톱스가 나타났다!
고성읍 송학동고분군 맞은편 경관농업단지에 거대한 육식공룡 트리케라톱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길이 24.6m, 높이 6.5m, 폭 6.4m에 달하는 거대한 트리케라톱스는 창작예술가 이판철 씨의 손에서 탄생한 ‘이 트리케라톱스 2022’다...
최민화 기자 : 2022년 08월 19일
[연재기획] 해남 북일초, 작은학교살리기 주도한 주민자치회를 통한 결실
지난 1922년 개교한 해남 북일초등학교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지난해 학생수 18명으로 20명 이하 폐교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북일초등학교가 폐교하면 19명의 재학생이 다니는 두륜중학교도 문을 닫아야 하는 형편이었다...
박준현 기자 :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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