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2 00:39: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칼럼
  최종편집 : 2025-06-27 오후 04:11:02
출력 :
[칼럼] 세시풍습과 설날
▲ 김화홍 논설위원 세시풍속이란 대대로 이어 내려온 각종 명절과 우리만이 간직한 값진 풍속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며 민족의 뿌리고 문화가 된다. 2월 3일은 신묘년을 맞는 설날이다. 설이란 정월의 초승이며 세수(歲首)요 세초(歲初)로....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21일
[칼럼] 남북 대화 재개의 용단을 내리자
하루하루가 숨 가쁘다. 최근 남북 당국 사이에서 일어나는 고도의 신경전을 보면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어지럽다. 그리고 그 어지러움이 혹시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준다.새해 첫날, 남북간 대결국면을 접고 평화를 추구하자는 북한의 이례적인 신년....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14일
[칼럼] 무너져 가는 우리 교육 현장
▲ 제목을 넣으세요 # 사랑의 매가 사라진 자리  교사는 교단에 서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가르침이 유지되는 장소는 국한되지 않고 학교 외 학교 바깥 세상까지 확장 심화된다. 그래서 예전에는 학생이 학교 밖에서 탈선행위를 하지 ....
고성신문 기자 : 2011년 01월 07일
[칼럼] 2011년은 ‘금리’ ‘환율’ ‘환경이변’에 주목해야
작년 이맘때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는 글을 썼다. ‘2010년은 갈등해소가 먼저’라고. 경인년 한 해도 저물어간다. 2010년을 대표하는 단어는 단연 ‘소통’이었다. 국민과의 소통, 여야간의 소통, 남북간의 소통, 가족과 직장 상하간의 소통 등등.소통이란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31일
[칼럼] 북한 정권 붕괴 후를 생각하자
▲ 제목을 넣으세요 북한 정권이 또 다시 사고를 저질렀다. 연평도에 폭탄을 퍼부어 민간인까지 죽게 한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다시 한번 남북한의 갈등과 아픔을 실감나게 한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때도 그랬지만 연평도 사건 역시 서로 상반되는....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7일
[칼럼] 모략과 배신의 역사
▲ 제목을 넣으세요 모략(謀略)이란 좋지 않은 계책으로 남을 못된 구릉에 몰아넣는 일이며, 배신(背信)은 신의를 저버리는 일을 일컫는다. 먼저 모략의 실례를 역사의 과정을 통해 알아보고 그 결과및 파급 영향이 얼마나 큰가에 대하여 직접 보....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0일
[칼럼] 유학의 길
고성군이 미국유학길을 개척(?)했다고 한다. 전국적 지방적으로 대대적인 언론의 바람을 탔었다. 군민들의 기대도 대단했다. 특히 전국 제일의 교육도시 건설이라는 고성군의 교육정책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이번 경우에는 공감하고 기대를 하는 눈치였다. 지금 시대에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2월 03일
[칼럼] 김열규 교수 귀향 20년을 앞두고
▲ 제목을 넣으세요 한국학의 석학인 김열규 교수(서강대 명예교수)가 고향으로 귀향한 지 벌써 내년이면 20년이다. 김열규는 이순이던 1991년 귀향을 위해 서강대 교수직을 버리고 인제대로 옮겼다. 인제대가 김해에 있지만 그곳은 직장이고 고성....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6일
[칼럼] 자녀의 건전한 발달을 위한 가정교육의 중요성
▲ 제목을 넣으세요 #교육의 장이 가정이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 속에서 태어나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은 있는 셈이다. 가정은 인간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여기서 인간은 온갖 육체적, 정신적....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9일
[칼럼] 명품교육에 거는 기대
▲ 제목을 넣으세요 요즘 우리 고향 고성이 ‘명품 교육’이라는 화두로 뜨거운 것 같다. 종전의 기업유치나 인구확대 등의 이슈보다 진일보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슬로건으로만 내세우는 감이 없지 않지만, 선언적 의....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2일
[칼럼] ‘교육 명품도시 고성’을 꿈꾸며
#한국의 교육 현실 교육은 세 종류가 있다.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그리고 사회교육이 그것이다. 그러나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은 증발된 지 오래 되었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교육은 왜곡되어 회복 불가능의 상태에 와 있다. 최근 들어 미국의 오바마 대통....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22일
[칼럼]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독자와 함께)
내가 이 글을 쓰는 동기는 본 신문의 많은 독자층(주부 및 학생기자, 고3수험생, 학부모 등)이 좋은 글을 어떻게 쓰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의미에서 칼럼의 장을 빌어 그들과의 소망을 소통하기 위함이다. 내가 가르친 한 사람이 서울대학 입학고사에 우수한 성적으....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15일
[칼럼] 지도자의 인간개조
윗물이 썩으면 아랫물이 썩기 마련이고,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은 것은 자연의 진리다.요즈음 국무총리를 비롯한 장관급 정부고위 관리들의 임용을 위한 국회 청문회와 부정과 연관된 검사들의 수사에 임하는 특검 내용들을 보고 하늘이 무너지듯 나는 큰 충격을 받....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08일
[칼럼] 상생협력(相生協力)
▲ 제목을 넣으세요 상생협력이란 서로가 돕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미학이며 반대 개념은 상극(相剋)이다. 상극은 둘 사이의 마음이 서로 화합치 못하고 항상 충돌함을 뜻한다.  다음은 사람이 사람답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상생의 실례....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10월 01일
[칼럼] “칭찬한 사람도 승리자가 됩니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칭찬은 정의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마력’ 부모가 자녀를 칭찬하면 자녀를 천재로 만들 수 있고, 교사가 제자를 칭찬하면 제자를 영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가 친구를 칭찬하면 친구를 정의로운 사람을 만들 수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9월 17일
[칼럼] 한일합방 백년을 맞는 우리의 자세
▲ 제목을 넣으세요오늘(8. 29)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생각하기도 싫은 한일합방 100년을 맞는 국치(國恥)일이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조선 멸망의 원인과 국권 강화를 위한 우리국민의 대일 자세에 관하여 논하기로 한다.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6일
[칼럼] 4.19혁명 여파 전국서 반혁명세력 규탄시위 격렬
고성이구회, 4.19묘지서 7.29의거 50주년 기념식   ▲ 정출도 고성신문 논설위원 지난 7월 29일 오후 서울 4.19민주묘지(서울 수유리 소재)에서 이구회(회장 정출도) 주최로 ‘7.29 고성민중 반혁명세력 규탄의거 50주년 기념식’이 ....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9월 03일
[칼럼]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잘 가르친답니다
▲ 이진만 논설위원 최근 학부모들은 학교로부터 교원평가에 참여해 달라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혹은 연수에 참가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학부모는 수업공개의 날에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들의 수업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던져....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8월 23일
[칼럼] 교육의 위대한 힘과 교사의 사기
교육 포퓰리즘이 우려되는 교육현실 교육의 중요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특히 선진국가일수록 교육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국민들의 생활이 어려웠던 8·15 해방직후나 50년 6·25 사변....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7월 20일
[칼럼] 이제 나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 제목을 넣으세요 얼마 전,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대북정책 설명회 및 통일교육’에 통일교육위원의 자격으로 다녀왔다.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라, 때가 때인 만큼 안보를 철저히 하자는 내용으로 통일부를 비롯하여 유수 대학에서 저명....
고성신문 기자 : 2010년 06월 26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