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10 09:4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연재기획
  최종편집 : 2025-08-01 오후 03:01:08
출력 :
[연재기획] 유기농 재배로 고소득을 창출하는 오곡실농원
고성군의 농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쌀농사이다.하지만 쌀값하락과 농업경영비 증가 등으로 인해 농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현면 침점리 오곡실농원에서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해 유기농 쌀을 생산해 판매하면서 관행농업보다 높은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오곡실농원에서는 재배..
황영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연재기획] 고성 쌀 가공식품산업 미래성장 가능성 밝다
소비 저하로 인한 가격하락, 넘쳐나는 재고량 등으로 인해 골칫거리로 전락하면서 국내 쌀 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정부는 그동안 쌀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번번이 실패를 거듭했다.그 중에 한 예로 정부가 국민식생활 개선을 독려하려고 2015년에 실시한 범국민 ‘밥심 프로젝트’를 통해 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군민인식을 전환하고..
황영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연재기획] 학교와 주민의 혼연일체, 작은 학교 살리기의 신호탄
군내 초등학교 19개교 중 올해 10명 이상이 입학한 학교는 9개교에 불과하다. 이 중 169명이 입학한 고성초등학교 외에는 100명 이상 입학한 초등학교가 없다. 고성초등학교와 함께 92명이 입학한 대성초등학교를 제외하면 올해 입학생 수 20명이 넘는 학교도 회화초등학교 한 곳 뿐이다. 10명 이상이 입학한 초등학교 중 거류초등학교는 16명, 철성초등학..
최민화 기자 : 2017년 06월 19일
[연재기획] 쌀 소비 견인차 역할하는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은 전 국민의 7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국가다.그 중에서도 벼를 재배하기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연간 최대 3모작도 가능하다. 이러한 자연환경 때문에 베트남의 한 해 쌀 생산량은 베트남 전체 농업 생산량의 절반에 육박한다.올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간한 ‘식량 전망’(Food Outlook) 보고서에 따..
황영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연재기획] 강소농에서 고성농업의 미래를 찾다-①
수입농산물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가격은 하락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농업경영비 증가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각종 재해 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문제들로 인해 농업인들은 많은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업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규모는 작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나 기본에 충실한 농업경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춰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고 있는 강소..
고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연재기획]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대안 ‘위기는 곧 기회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6월 09일
[연재기획] 하루 밥 한 공기도 먹지 않는 한국인, 남아도는 쌀

황영호 기자 : 2017년 06월 09일
[연재기획] 지역 공동화와 소규모 학교, 끊어지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
소규모 학교가 지역을 살린다..
최민화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연재기획] 벚꽃보다 향긋한 봄의 전령, 미더덕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화당리

최민화 기자 : 2017년 04월 07일
[연재기획] 고성공룡엑스포 글로컬 관광브랜드화 해야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30일
[연재기획]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낸 그린시티 보봉마을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23일
[연재기획] 어촌마을 골목길이 명품관광 거리로 탈바꿈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16일
[연재기획] 슬로푸드 정신으로 이태리 전통음식 만들어 나가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09일
[연재기획] 폐광 드라마 촬영지를 예술 꽃으로 탄생

하현갑 기자 : 2016년 12월 02일
[연재기획] 저소득 노인들의 실버타운 의식주 해결부터 사후관리까지

황수경 기자 : 2016년 12월 02일
[연재기획] 경제안정 신체보호 생활속 보호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25일
[연재기획] 아름다운 노년의 행복을 창조하는 노인복지 중심지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연재기획] 한국인의 건강과 장수를 생각하는 곳,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11일
[연재기획] 금정산 거문고 소리 평화로운 조동골 사람들

최민화 기자 : 2016년 11월 04일
[연재기획] 노인기초연금 40만 원 증액하고 존엄한 일자리 창출해야

황수경 기자 : 2016년 11월 04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